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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검색 결과

한눈에 보는 올해 아카데미 수상자와 진기한 기록

한눈에 보는 올해 아카데미 수상자와 진기한 기록

3월 12일 ,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상업 영화의 본고장 LA에서 열리는 아카데미는 매해 많은 이슈를 만들며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가 물러난 엔데믹 시대의 첫 발걸음이기에 예년보다 더 화려하게 열렸다. 올해 아카데미의 수상 결과를 간단하게 전하며, 최초나 최고의 기록들을 정리했다. 수상작, 수상자들 작품상 : 남우주연상 : 브렌든 프레이저 여우주연상 : 양자경 남우조연상 : 키 호이 콴 여우조연상 : 제이미 리 커티스 감독상 : '더 다니엘스' 다니엘 콴·다니엘 쉐이너트 각본상...
스릴러 장르의 대가? ‘반전’ 있는 필모그래피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들

스릴러 장르의 대가? ‘반전’ 있는 필모그래피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들

이미지: 유니버설 픽처스 독보적인 결말 덕분에 시대가 흘러도 대표적인 반전 영화로 손꼽히는 (1999). 이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주목받는 감독이 된 M. 나이트 샤말란이 신작으로 돌아왔다. 원제 과는 닮은 듯 다른, 노크하는 소리를 표현한 한국어 제목 (2023)이다. 이번에도 여러 의미에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답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 사실 샤말란 감독은 이후, 이번 영화 까지 호평과 혹평을 넘나들면서도 매번 본전에 달하는 성적을 거둔 감독이다. 비교적 제작비도 적게 투여하는데, 스튜디오 입장에서는 환영받는 연출가.
[할리우드 소식] 이 조합 못 참지, 아나 데 아르마스X크리스 에반스 <고스팅>

[할리우드 소식] 이 조합 못 참지, 아나 데 아르마스X크리스 에반스 <고스팅>

이 조합 못 참지, 아나 데 아르마스X크리스 에반스 ​ 오랜만에 조합만으로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영화가 찾아온다. 애플TV+ 독점 콘텐츠 은 크리스 에반스와 아나 데 아르마스가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액션 영화. 그동안 스토리조차 불명인 미지의 영화였는데, 이번에 발표한 예고편을 보면 꽤 진지한 분위기의 홍보 이미지와 달리 유쾌한 감성의 영화였음이 드러났다. 티저 이미지 와 포스터 은 첫눈에 반해 사랑을 나누던 여자가 갑자기 연락 두절로 사라지자 남자가 그 이유를 알기 위해 영국으로 향하고, 거기서 그 여성이 사실은 스파이였음을...
하마터면 못 볼 뻔한 드라마들

하마터면 못 볼 뻔한 드라마들

명작의 탄생은 쉽지 않다. 작품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듯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환경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귀한 골동품이라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으면 그냥 고물인 것처럼, 지금은 누구나 다 아는 히트작이 수많은 거절을 받다가 간신히 제작에 착수한 사례들이 있다. 인기작, 명작 소리를 듣지만 많은 거절 끝에 제작될 수 있었던 드라마들을 모았다. 기묘한 이야기 많은 방송국→넷플릭스 넷플릭스의 견인차, 대들보, 대박의 주역. 는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모자랄 만큼 인기를 끈 시리즈이다.
30kg를 감량했다고? 배우들의 파격적인 변신

30kg를 감량했다고? 배우들의 파격적인 변신

3월 1일 개봉하는 영화 은 의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5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이자, 90년대의 인기 배우 브랜든 프레이저가 272kg의 남자를 연기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의 브랜든 프레이저와 더불어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강력한 인상을 남긴 배우들의 면면을 모았다. 로버트 드 니로 복싱 챔피언 제이크 라모타의 전기영화 (1980)은 현역 선수로 활동한 젊은 시절과 은퇴 후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된 중년을 아우른다.
2023년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수상 겨룰 19편

2023년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수상 겨룰 19편

'세계 3대 영화제'이자 한 해의 본격적인 출발을 영화계에 알리는 베를린 영화제가 2월 16일 막을 올렸다 . 올해 경쟁부문은 총 19편. 아쉽게도 한국 영화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가장 먼저 시작하는 탓에 한국에선 칸 영화제나 베니스 영화제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베를린 영화제, 이번 경쟁부문에는 어떤 작품들이 상을 놓고 겨루는지 종합했다. 베를린 영화제 공식 사이트와 IMDb 등 영화 데이터베이스 사이트에 기입된 정보를 참고했다. 제73회 베를린 영화제는 2월 26일 폐막한다.
영화계 신성으로 떠오른 <코르사주> 주인공! 섬세한 감정 표현 달인 빅키 크리엡스 영화들

영화계 신성으로 떠오른 <코르사주> 주인공! 섬세한 감정 표현 달인 빅키 크리엡스 영화들

이미지: 티캐스트 룩셈부르크 출신, 그래서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는 미래가 주목되는 배우로 손꼽히는 이가 있다. 바로 빅키 크리엡스가 그 주인공이다. 국내에서는 비키 크립스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그는 중학교 시절부터 연기에 관심을 가지고, 대학생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제는 세계가 눈여겨보는 배우로 성장했다. ​ 지난 2022년, 로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최고의 연기상을 수상한 빅키 크리엡스. 그는 이전까지 어떤 연기들을 보여주었을까.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넌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법을 가르쳐주다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넌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법을 가르쳐주다

“원작을 안 읽어보셨구나. 콜로디의 원작에서 피노키오는 그렇게까지 간절하게 인간이 되고 싶어하진 않아요. 대체로 인형의 삶에 만족하고 살죠. ” 작년 11월 이 지면에 쓴 〈에이 아이〉 칼럼을 읽은 한 독자가 내게 귀띔했다. 그 칼럼에서 나는 이렇게 적은 바 있다. “최초의 SF 소설 〈프랑켄슈타인〉부터 시작해 카를로 콜로디의 〈피노키오〉, 아이작 아시모프의 〈바이센테니얼 맨〉 등 다양한 작품들이 “인간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는 피조물들의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들려주었다. ” 독자의 지적은 아마 이 대목을 두고 한 이야기일 것이다.
어릴 적 앨범 들춰보게 될 걸? <아마겟돈 타임>부터 <미나리>까지! 자전적 유년시절 담은 영화들

어릴 적 앨범 들춰보게 될 걸? <아마겟돈 타임>부터 <미나리>까지! 자전적 유년시절 담은 영화들

영화 유난히 어린 시절의 추억은 흐릿한 동시에 생생하게 다가온다.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동시에 한없이 생경하고, 낭만으로 가득 차 있다가도 금세 가슴 한편이 시큰해지고 만다. 그래서인지, ‘유년기의 기억’과 그 시절에 대한 노스텔지어는 줄곧 창작자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소재가 된다. 예술의 분야를 가릴 것 없이 자신의 지나간 세월에 대한 짙은 향수와 회고는 자전적인 작품에 주된 소재인 만큼, 영화에서도 자신의 유년기를 담은 작품은 꽤 익숙한 편이다.
<아바타>는 3시간! 근데 최대 7시간까지? 러닝 타임 긴 영화 BEST 8

<아바타>는 3시간! 근데 최대 7시간까지? 러닝 타임 긴 영화 BEST 8

근래 개봉하는 영화들의 러닝 타임이 심상치 않다. 의 러닝 타임은 총 161분으로, 2시간 41분에 달한다. 12월 베일을 벗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은 3시간 10분이 확정되며 한차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개봉을 앞둔 또 다른 기대작,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역시 3시간 8분이다. 영화 역사의 시작점을 돌이켜 봤을 때, 5분~15분 내외 단편이었다는 점을 떠올려보면 가히 놀라운 발전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