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더 반짝이게 만든 음악, <트레인스포팅>
젊은 시절의 이완 맥그리거가 앞만 보며 내달린다. 그 급박한 발걸음을 쫓아 나오는 음악은 이기 팝의 'Lust For Life'.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도 그 장면과 음악만은 알고 있을 정도로 이 역동적인 영상과 음악은 당시 수많은 젊은이들의 가슴을 흔들며 트레인스포팅>을 청춘의 영화로 만들어주었다. 청춘이 등장한다. 앞이 보이지 않는 청춘들이다. 마크 렌튼(이완 맥그리거)과 그 친구들이 하는 일이라곤 모여서 함께 마약을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