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검색 결과

[부부명화] 결혼을 할까, 말까? <패밀리맨>부터 보고 결정해!

[부부명화] 결혼을 할까, 말까? <패밀리맨>부터 보고 결정해!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을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 “상여금 나온다던데, 남편한테 말할 거야. ” 직장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은 단연 보너스다. 연말이 다가오며 뒤숭숭했던 마음은 통장에 꽂히는 액수만큼 사그라든다.
신데렐라에서 어머니까지, 앤 해서웨이가 거쳐온 영화들

신데렐라에서 어머니까지, 앤 해서웨이가 거쳐온 영화들

배우 앤 해서웨이의 신작 이 이번주 개봉했다. 1980년 미국을 배경으로, 비교적 부유한 집안에서 자신의 위신과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고심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준다. 해서웨이가 누군가의 어머니를 처음 연기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2000년대 초를 대표하는 신데렐라 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한 앤 해서웨이의 지난 20년간의 행보를 정리한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앤 해서웨이의 커리어는 시작부터 탄탄했다. 폭스 TV 드라마 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데뷔작인 디즈니 영화 (2001)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불면이신가요? ‘해파리 수면법’ 보다는 운동화 끈 조여보면 어때요? <아워 바디> <천국의 아이들>

불면이신가요? ‘해파리 수면법’ 보다는 운동화 끈 조여보면 어때요? <아워 바디> <천국의 아이들>

자정이 가까운 시간, 잠을 청해보지만 잊고 싶은 직장에서의 말실수, 배려 없는 상사의 업무지시, 내일 있을 프레젠테이션 수정 사항 따위가 떠올라 '나는 지금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되뇌며 머리를 비우려 노력해 보지만 여의치 않아, 곧 '해파리 수면법' 따위를 유튜브에 검색하다가, 웬일인지 연관 동영상에 뜬 입 짧은 햇님의 먹방을 본 후, 마무리 의식처럼 패션 인플루언서의 SNS를 염탐한 뒤 해결되지 않은 고민을 끌어안고 잠드는 일상이 반복될 때, 걱정이 너무 많은 것이 건강한 삶의 방식이...
유니콘 남편과 친정 부모 재력이 없었다면, 임신과 출산은 영화와 같았을까? <두 인생을 살아봐>

유니콘 남편과 친정 부모 재력이 없었다면, 임신과 출산은 영화와 같았을까? <두 인생을 살아봐>

* 기사에 의 내용이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 이제 임신과 출산은 온전히 여성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때문에 그 모든 과정에서 여성의 선택이 최우선임은 상식의 영역에 접어든 지 오래다. 그럼에도 아직 임신과 출산이 여성에게 모종의 포기를 강요한다는 것 역시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영화 가 임신이라는 사건을 두고 두 갈래로 나뉘는 한 여자의 인생을 명백한 '희망편'으로 그린다는 사실이다. ​ 영화 "준비 됐어.
놓쳤다면 바로 지금! 추석에 정주행하면 후회 없을 OTT 시리즈

놓쳤다면 바로 지금! 추석에 정주행하면 후회 없을 OTT 시리즈

어느덧 상반기를 지나 민족 대명절 추석이다. 9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이라는 긴 연휴 동안 일상을 잠시 쉬어갈 타이밍이다. 황금연휴에 영화와 드라마가 빠질 수 없는 법. 쏟아지는 OTT 오리지널 콘텐츠 속에서 놓쳤던 시리즈를 정주행할 기회가 찾아왔다. 올 8월까지 공개됐던 2022년 OTT 오리지널 시리즈 중 국내 작품들 위주로 선정했다. 창문을 열고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을 맞으며 미뤄두었던 시리즈들을 정주행해보자.

"왜 죽어라 마스크 안 써?" 비현실적 영화는 가라! 코로나 팬데믹 리얼하게 반영한 영화들

거리두기가 끝나고 한숨 돌리는 것 같았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사회 곳곳에 잔향을 남기고 있다. 시간이 더 흘러서 '그때는 그랬지' 하는 추억이 되면 좋으련만, 아직은 우리 곁에 남은 가장 가까운 공포인지도 모르겠다. 그런 와중에도 영화는 계속 만들어지고, 몇몇 영화인들은 코로나19라는 현실에서 눈을 돌리지 않고 작금의 현실을 영화에 녹여냈다. 최근 개봉한 한국 영화 를 비롯해 팬데믹 현실을 작품에 녹인 영화들을 소개한다. 2021, 곽민승 실내에서 마스크는 필수.
뉘예뉘예, 아직도 하고 있답니다! <그레이 아나토미> 등 '역대급 장수 미드' 좌표 점검

뉘예뉘예, 아직도 하고 있답니다! <그레이 아나토미> 등 '역대급 장수 미드' 좌표 점검

잘 챙겨서 보던 드라마가 도무지 끝나지 않을 것처럼 진행되면 질려서 시청을 그만둔 적이 있을 것이다. 전개는 늘어지고, 관계는 복잡하고, 너무 익숙한 패턴이 반복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 나오면 좋아하던 드라마와도 자연스럽게 거리두기를 하게 된다. 하지만 드라마들은 여러분이 떠난 자리를 오랫동안 지키고 있다. 이 글에서는 방영 중인 미국 드라마 중 10 시즌 이상 진행된 몇몇 드라마의 현재 상황을 점검한다.
이 집 세포 잘하네! 우리는 왜 <유미의 세포들2>에 열광하는가?

이 집 세포 잘하네! 우리는 왜 <유미의 세포들2>에 열광하는가?

동명 웹툰을 휼륭하게 드라마화 한 티빙 오리지널 이 시즌 2로 돌아왔다. (이하 ) 구웅 과 이별한 유미 에게 새로운 사랑 유바비 가 눈에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코믹하면서도 풋풋하게 그린다. 시즌1에서 호평받았던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투 트랙 전략은 그대로, 새로운 캐릭터와 맛깔 나는 이야기까지 더해져 이번 시즌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역대 최고 웹툰 실사화’하라는 부담스러운 칭찬도 어색하지 않은 이 작품의 포스, 과연 무엇이 에 푹 빠지게 하는 것일까. 세 가지 이유로 우리도 유미의 머리 속에 들어가보자.
[6월 3주차] 선수 입장! <옐로우재킷> <1883> 등 파라마운트+ 드라마가 완성한 역대급 라인업

[6월 3주차] 선수 입장! <옐로우재킷> <1883> 등 파라마운트+ 드라마가 완성한 역대급 라인업

‘자자, 선수 입장~’ 꽤나 많은 사람들이 진저리 친다는 대사지만 이번 주 OTT 라인업을 소개하기에 딱이라 쓰지 않을 수 없었다. 파라마운트+ 드라마가 티빙에 입점했기 때문이다. 과연 파라마운트+의 데뷔가 OTT 생태계에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하다. ​ 일단 이번에는 소위 말하는 ‘웰메이드,’ 즉 작품성으로 호평을 받은 드라마가 풀린다. , 등 뛰어난 작품성과 배우의 열연으로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작품들이 선발대로 나선다. 물론 파라마운트+ 드라마만 소개하는 것은 아니다.
충무로에서 제일 바쁜 배우 누구? <부기나이트> <범죄도시2> 최귀화 뜻밖의 면면

충무로에서 제일 바쁜 배우 누구? <부기나이트> <범죄도시2> 최귀화 뜻밖의 면면

무려 금발머리로 돌아왔다. 지구 종말을 하루 앞둔 평범한 회사원 유빈은 샛노란 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나이트로 향한다.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최귀화는 원톱 주연을 맡은 영화 를 위해 파격적인 금발머리를 선보였다. 영화는 얼마 전 개봉해 입소문을 타고 있는 중. 이것만이 아니다. 오는 18일 개봉 예정인 영화이자 5월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에도 출격한다. 전편에 이어 전일만 반장으로 출연해 또 한 번 괴물 형사 마석도 와 유쾌한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다. 여기에 까지 현재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도 두 편이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