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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같이 작품 찍은 양조위X유덕화 [골드핑거]

20년 만에 같이 작품 찍은 양조위X유덕화 [골드핑거]

【 Subscribe to CINEPLAY ! 】 씨네플레이 유튜브 구독하기 ・ᴥ・ http://bit.ly/w_cineplay 홍콩 누아르 끝판왕 의 두 주인공 양조위X유덕화가 20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1980년 홍콩, 악명 높은 사업가 양조위와 그를 잡으려는 수사관 유덕화의 캐릭터 소개, 양조위, 유덕화 두 사람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씨네플레이에서 알려드립니다 :) 또다시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칠 양조위X유덕화의 영화 를 4월 10일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 영화 자료는 수입사 저작권 허가를 받았습니다.
[부부명화] 층간소음에 고통받고 있다면 〈빈틈없는사이〉

[부부명화] 층간소음에 고통받고 있다면 〈빈틈없는사이〉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우리 부부의 첫 이사가 끝났다. 포터 보유자 남편 덕분에 이삿짐센터를 부르지 않고 며칠을 나눠 짐을 옮겼다. 다만 생각지도 못한 짐이 계속 계속 나온 것이 복병이면 복병.
[인터뷰] 설경구, 황정민, 장현성, 이정은이 참여하는 ‘학전 어게인 콘서트’ 총감독, 가수 박학기를 만나다.

[인터뷰] 설경구, 황정민, 장현성, 이정은이 참여하는 ‘학전 어게인 콘서트’ 총감독, 가수 박학기를 만나다.

‘아침이슬’과 ‘상록수’의 가수 김민기가 1991년 3월 15일 서울 대학로에 세운 ‘학전’은 당대 청년문화를 상징하는 라이브의 메카였다. 포크 싱어송라이터이자 공연연출가로서 학전 대표 김민기가 대학로에 남긴 발자취는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4천 회 이상 공연될 정도로 학전을 대표하는 레전드 뮤지컬 이 배출한, 여기서 유독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독수리 5인방’이라 불렸던 설경구, 황정민, 김윤석, 장현성, 조승우는 이후 한국 영화계를 든든히 떠받치는 배우들이 됐다.
황정민이 학전에 뜬다! ‘학전 어게인’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황정민이 학전에 뜬다! ‘학전 어게인’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33년만의 폐관을 예고한 학전을 위해 문화예술인들이 뭉친 ‘학전 어게인’ 프로젝트
황정민이 대학로 학전 소극장에서 개최되는 ‘학전 어게인’ 공연 대미를 장식한다. 황정민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열리는 ‘학전어게인’ 공연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1991년 ‘아침이슬’의 가수 김민기가 세운 학전은 당대 청년문화를 대표하는 라이브의 메카로 꼽힌다. 안타깝게도 1991년 3월 15일 문을 연 학전은 33년 만의 폐관을 예고해 수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던졌다.
곰돌이 푸에 이어 미키 마우스 너마저.. 미키 마우스 호러물 등장!

곰돌이 푸에 이어 미키 마우스 너마저.. 미키 마우스 호러물 등장!

미키 마우스가 살인마로 변한 호러 코미디 영화 〈미키의 마우스 트랩〉
2024년 1월 1일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키 마우스의 가장 초기 버전이 퍼블릭 도메인에 풀리면서 처음으로 미키 마우스 호러 영화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에 따르면 디즈니의 1928년 단편 애니메이션 버전의 미키 마우스가 범인으로 등장하는 호러 코미디 영화 (Mickey’s Mouse Trap)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은 오락실에서 대학생들을 스토킹하는 쥐 가면을 쓴 살인마의 이야기다. 예고편에는 의 클립 영상과 함께 미키 마우스 복장을 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고 스토킹하는 장면이 등장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화 상영 중 스마트폰 사용, 도대체 뭐가 문제인데?

영화 상영 중 스마트폰 사용, 도대체 뭐가 문제인데?

이 흥행 가도를 이어가며 최근 관객들 사이에서는 ‘심박수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 바로 영화가 끝난 후, 스마트워치로 자신의 심박수를 확인하는 것. 워낙 답답하고 비상식적인 현대사의 한 사건을 다루는 영화이니만큼, 작품에 푹 몰입해 공분하다 보면 심박수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한 관객은 엔딩 직후에 심박수가 178bpm이 되었다며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60~100회가 평균 심박수다) ​ 이 많은 관객의 심박수를 높였다는 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영화와 함께 호흡했다는 증거다.
[인터뷰] 〈괴인〉이정홍 감독

[인터뷰] 〈괴인〉이정홍 감독

목수 기홍 은 피아노 학원을 공사하고 난 뒤 차 지붕이 주저앉았다는 걸 알게 되고, 그가 세 들어 사는 집 주인 정환 은 범인을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초반엔 언뜻 느린 리듬의 추적극처럼 보이는 이정홍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은 이후 평범한 일상의 단면들을 이어가며 ‘아무렇지 않게’ 진행된다. 비어 있지는 않지만 뭐라 규정할 수 없는 마음의 풍경을 괴력에 가깝도록 세공된 균형으로서 펼쳐 보인다. 통상적인 개봉작 인터뷰에 3배가 넘는 시간 동안 이정홍 감독에게 에 관해 묻고 들었다. 2012년에 를, 2013년에 을 만드셨어요.
[인터뷰] 한국영화의 명장, 〈소년들〉정지영 감독

[인터뷰] 한국영화의 명장, 〈소년들〉정지영 감독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영화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정지영 감독을 만났다. 전작, (2019) 개봉 이후 4년 만에 공개되는 신작, 을 위해서다. 올해는 이 작품의 개봉 말고도 유독 정지영 감독에게 기쁜 일이 많았던 한 해다. 은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 초청 상영되었고, 최근 서울과 런던에서 ‘정지영 회고전’이 열리기도 했다. 의 해외 반응과 캐스팅 비화 등, 영화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효정 영화평론가(이하, '김'): 올해 경사가 많은 것 같다.
[인터뷰] <킴스 비디오> 용만 킴 대표

[인터뷰] <킴스 비디오> 용만 킴 대표 "킴스 비디오 가면 다 있다는 명성 얻은 비결은..."

​ 화제의 다큐멘터리 는 1990년대 미국 뉴욕에서 쿠엔틴 타란티노, 코엔 형제 등 수많은 영화 마니아들을 사로잡은 비디오 대여점 '킴스 비디오'를 기록한 작품이다. 킴스 비디오의 전설적인 활약상은 물론, 폐점 이후 매장의 컬렉션이 기증된 이탈리아 살레미로 찾아가 그 자료들이 모두 방치돼 있는 걸 발견하고 그걸 다시 되돌려 오려는 두 감독의 고군분투까지 담겨 있다. 80년대 중반부터 킴스 비디오를 운영해온 용만 킴 사장을 만났다. 킴스 비디오 감독 데이빗 레드몬, 애슐리 사빈 출연 김용만 개봉 2023. 09. 27.
한국 SF영화에 대한 걱정이 어느덧 의식의 흐름처럼 <크리에이터>까지 흘러들다

한국 SF영화에 대한 걱정이 어느덧 의식의 흐름처럼 <크리에이터>까지 흘러들다

​ 먼저 김용화 감독을 위한 변명부터 해야겠다. 감독은 가만히 있는데 왜 내가 변명을 하냐고. 사실이다. 내가 굳이 변명을 대신할 이유는 없다. 그래도 일단은 좀 들어보시라. 김용화 감독은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직까지 한국 관객분들이 SF를 대하는 거리감이 상당하다고 느꼈다" 즉각적으로 포화가 쏟아졌다. 영화를 못 만들어 놓고 애먼 관객을 비난하는 거냐며 커뮤니티도 기사도 난리가 났다. 포인트가 잘못된 이야기인 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