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넨버그" 검색 결과

전혀 다른 얼굴들이 만든 가족의 공포, <유전>의 주연들 살펴보기

전혀 다른 얼굴들이 만든 가족의 공포, <유전>의 주연들 살펴보기

참 이상하다. 전혀 닮지 않은 배우 네 명이 가족으로 출연한다. 더 이상한 건 그렇게 안 닮았는데도, 네 사람 사이엔 ‘가족’만이 느낄 수 있는 미묘한 사정과 비밀, 포근한 듯 서슬 퍼런 분위기가 시종일관 흐른다는 점이다. 6월 7일 개봉한 유전>의 토니 콜렛, 가브리엘 번, 밀리 샤피로, 알렉스 울프가 만드는 앙상블은 영화 전체를 장악하고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인상적인 존재감을 남긴 네 배우의 이모저모를 만나보자.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 25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 25인’

칸영화제가 한창이다. 이창동 감독의 이 경쟁부문에 초청돼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다. 칸영화제는 대중적인 상업영화보다 작가주의, 예술영화를 주로 초청한다. 영화를 뜻하는 영어 단어 무비 와 시네마 가운데 시네마를 중심이 둔 영화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칸영화제에서는 상대적으로 배우보다는 감독의 이름이 중요하다.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가 그들의 기준으로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을 선정했다. 총 25명으로 한국 감독도 포함돼 있다. 2000년 이후 칸영화제를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간략하게 소개한다.
인간의 성적 욕망을 극단까지 보여주는 영화 <크래쉬>

인간의 성적 욕망을 극단까지 보여주는 영화 <크래쉬>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20년 전, 1998년 3월에 개봉한 다. 크래쉬 감독 데이빗 크로넨버그 출연 제임스 스페이더, 홀리 헌터, 엘리어스 코티스, 데보라 웅거, 로잔나 아퀘트 개봉 1998년 3월 7일 상영시간 100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크래쉬 감독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출연 제임스...
우리가 사랑하는 배우들의 2018년 개봉 예정작들

우리가 사랑하는 배우들의 2018년 개봉 예정작들

아직도 추위가 선명해서 여전히 작년인 것만 같은데, 2018년도 벌써 2월로 접어들었다. 다만 아쉬워 말자. 아직 시간은 11개월이나 남았고, 우리가 사랑하는 배우들의 신작들이 그득그득 대기 중에 있다. 에디터의 취향으로 선정한 배우들의 신작을 쭉 정리해봤다. 다이어리 준비하시라. 와킨 피닉스Don't Worry, He Won't Get Far on Foot(5월 11일 북미 개봉) 돈 워리, 히 원트 겟 파 온 풋 한동안 작품 활동이 뜸했던 피닉스는 작년 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스릴러 <굿타임>을 강추하는 이유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스릴러 <굿타임>을 강추하는 이유

에디터의 이름을 걸고 강력히 권하고 싶은 영화가 있다. 새해와 함께 개봉한 이다. 은행을 털어 한탕 하려던 코니가, 지체장애를 앓는 동생 닉이 붙잡히자 그를 빼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불운(제목 '굿타임'의 아이러니. )의 연속을 늘어놓으며 관객들의 집중을 붙든다. 연출, 촬영, 음악, 연기 등 어느 것 하나 빠지는 데 없는 아드레날린의 향연이다.
걸작 영화 <폭력의 역사>의 원작이 DC코믹스 만화였다고?

걸작 영화 <폭력의 역사>의 원작이 DC코믹스 만화였다고?

성인을 대상으로 한 '어른을 위한 깊이있는 만화'는 1980년대 말부터 등장했고, 1990년대 말 절정을 맞았다. DC 코믹스가 만든 성인 대상 만화 임프린트 버티고> 는 샌드맨>의 대성공을 기점으로 수십 종의 시리즈를 선보였다. 불렛츠> 같은 시리즈는 인기 소재인 범죄, 갱스터, 음모론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이때 나온 중단편 단권짜리 그래픽 노블 중 주목할 만한 책이 두 권 있다. 폭력의 역사>와 로드 투 퍼디션>이다. 둘 다 갱스터를 소재로 하며 1997~1998년 경 출시되었고 두 편 모두 성공적으로 영화화되었다.
[2017년 38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2017년 38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Next Week Upcoming Movies 아메리칸 메이드American Made 스튜디오: Universal제작사: Cross Creek Pictures, Imagine Entertainment, Quadrant Pictures, Vendian Entertainment, Kylin Pictures 상영관 수: 3,000+장르 / 등급: 범죄, 스릴러 출연: 톰 크루즈, 도널 글리슨, 사라 라이트감독: 더그 라이만 자. 이번주엔 네편의 신작이 새롭게 와이드 공개됩니다. 우선 첫번째로 올여름 유니버설의 야심찬 프로젝트였죠.
하이틴 스타로만 알았던 로버트 패틴슨의 다른 모습들

하이틴 스타로만 알았던 로버트 패틴슨의 다른 모습들

할리우드 냉미남 레전드, 로버트 패틴슨이 신작 로 극장가에 찾아왔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로버트 패틴슨. 2004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필모를 쌓아오며 열일 중이죠. 시리즈 속 하이틴 스타로 전 세계 팬들에게 눈도장 쾅쾅 찍은 그, 현재는 온갖 영화제의 핫한 스타로 급부상하는 중입니다. 오늘은 그의 이름 로버트 패틴슨 의 철자로 알아보는 그의 모든 것을 준비했어요. 에디터와 함께 여러분도 패틴슨에게 입덕해보시길. Robsten : 롭스틴그의 할리우드 커리어(. )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바로 롭스틴이죠.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 <아키라>를 봐야 하는 이유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 <아키라>를 봐야 하는 이유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를 영접하라. 가 8월31일 국내에 정식 개봉한다. 30년 만이다. 일본 문화 개방 이전인 1991년 가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적이 있다. 80여분으로 편집된 당시 는 홍콩 애니메이션으로 둔갑해서 수입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거짓이 드러나고 개봉은 취소됐다. 1991년 는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적 있다. 오랜 세월이 지나 극장에서 정식으로 볼 수 있게 된 는 시대를 앞선 걸작으로 손꼽힌다. 2017년에도 여전히 는 위대하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역사에서 빠지지 않을 작품 를 소개한다.
흥미진진하면서도 골이 지끈한 스릴러 명작 25편

흥미진진하면서도 골이 지끈한 스릴러 명작 25편

에서 정신적 고통에 관해 묘사한 25편의 스릴러를 꼽았습니다. 몹시 흥미진진하지만 세상을 의심하고 인간을 불신하게 만드는 (ㅠㅠ) 골치 아픈 영화들, 어떤 작품들이 있었나 살펴보겠습니다. 25. 엑스페리먼트감독 올리버 히르비겔출연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마렌 에거트제작연도 2001년 14일간 지하 감옥에 참가자들을 고립시키고 역할 놀이를 하도록 한 심리학 실험이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이 역할에 과몰입한 나머지 진짜 살인이 벌어지고 감옥은 통제 불능의 상태에 빠지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