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Week Upcoming Movies
아메리칸 메이드
American Made
스튜디오: Universal
제작사: Cross Creek Pictures, Imagine Entertainment, Quadrant Pictures, Vendian Entertainment, Kylin Pictures
상영관 수: 3,000+
장르 / 등급: 범죄, 스릴러 (R)
출연: 톰 크루즈, 도널 글리슨, 사라 라이트
감독: 더그 라이만
자. 이번주엔 네편의 신작이 새롭게 와이드 공개됩니다. 우선 첫번째로 올여름 유니버설의 야심찬 프로젝트였죠. <다크 유니버스>의 첫번째 작품이었던 <미이라>로 관객들을 찾았지만 기대만큼 성적을 올리지 못했던 영원한 오빠, 톰 크루즈의 신작 <아메리칸 메이드>입니다. 평범한 비행기 조종사였다가 우연치않게 CIA, DEA, 그리고 마약 운반까지 해야 했던 실존인물 배리 씰의 이야기를 다소 코믹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미이라>가 망한 영화는 아니지만 들어간 제작비나 기대치에 비하면 아쉬웠던 게 사실이죠. 그래서 유니버설과 톰 크루즈로선 이 영화의 성적이 중요합니다. 게다가 유니버설로선 이제 라이벌은 디즈니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난데없이 치고 올라온 워너까지 견제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감독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본 아이덴티티> 등을 만들었던 인기 감독 더그 라이만이 맡았습니다. 현재까지 잡혀있는 극장수는 약 3천개 정도이며 위키에 공개된 이 영화의 제작비는 약 8천만불. 현지에서 예상하고 있는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1천 6백만불입니다. 이미 북미를 제외한 해외에서 5천만불 정도의 수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과연 9월 들어 이어지고 있는 R등급 영화들의 기세를 이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 아메리칸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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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더그 라이만
출연 톰 크루즈, 도널 글리슨, 사라 라이트
개봉 2017 미국
플랫라이너
Flatliners
스튜디오: Sony / Screen Gems
제작사: Columbia Pictures, Further Films, Laurence Mark Productions, Cross Creek Pictures
상영관 수: 2,200+
장르 / 등급: SF, 호러 (PG-13)
출연: 엘렌 페이지, 디에고 루나, 니나 도브레브
감독: 닐스 아르덴 오플레브
두번째론 지난 1990년에 동명의 제목으로 공개되었던 작품. <플랫라이너>(flatliners)입니다. 소니(스크린젬)에서 배급을 맡았는데요, 20년 전 작품은 줄리아 로버츠와 키퍼 서덜랜드가 출연했던 영화였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두 사람은 그후 약혼까지 하게 되지만 줄리아 로버츠가 일방적으로 파혼을 선언하면서 키퍼 서덜랜드를 멘붕에 빠트렸었죠. 어쨌든 27년 만에 다시 공개되는 이 작품. 원래는 리메이크였다고 하는데 리메이크가 아닌 속편으로 공개된다고 합니다. 전편에 등장했던 키퍼 서덜랜드도 등장한다고 하는군요. 오랜만에 얼굴을 보게 되는 엘렌 페이지, 그리고 디에고 루나 등이 함께 출연합니다. 현재까지 잡혀있는 극장수는 약 2,200개 정도이며 위키에 공개된 이 영화의 제작비는 2천만불 정도. 현지에서 예상하고 있는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1천 2백만불입니다. 나머지 두편은 와이드는 와이드인데 극장수도 공개되어 있지 않고 예상 오프닝도 공개되어 있지 않는 영화들, pure flix에서 배급하는 기독교 영화 <어 퀘스천 오브 페이스>(a question of faith)와 novus content에서 배급하는 액션 스릴러 <틸 데스 두 어스 파트>(til death do us part)입니다. 2004년에 <유 갓 서브드>라는 비보이 영화를 만들어 박스오피스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크리스 스톡스 감독의 5년 만의 신작인데요, 흑인배우들이 중심이 된 작품입니다. 과연 다음주 박스오피스에서 어느 정도 성적을 올릴지 궁금합니다.
- 플랫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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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닐스 아르덴 오플레브
출연 니나 도브레브, 키어시 클레몬스, 엘렌 페이지, 제임스 노턴, 디에고 루나
개봉 2017 미국
Yesterday Boxoffice Chart
2007
1위 <레지던트 이블 3 - 인류의 멸망>
2위 <굿 럭 척>
3위 <브레이브 원>
- 레지던트 이블 3 - 인류의 멸망
-
감독 러셀 멀케이
출연 밀라 요보비치
개봉 2007 프랑스, 미국, 영국,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10년 전인 2007년 38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언더월드> 시리즈와 함께 스크린젬의 자랑이었던 또다른 프랜차이즈 <레지던트 이블 3 - 인류의 멸망>입니다. 시리즈 중 세번째 작품인데요, 2천 3백만불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1위로 등장했습니다. 소니와 스크린젬으로선 망설여지는 것이 <언더월드> 시리즈는 이젠 회생 기미가 전혀 안보이고 올초 개봉했던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을 마지막으로 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도 끝내려고 했는데 그만 중국에서 대박이 나고 말았죠. 일본에서도 꽤나 성공했습니다. 과연 이 시리즈가 정말 끝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경험상 이런 경우, 은근슬쩍 다시 나오더군요. 2위는 제시카 알바 주연의 R등급 코믹물 <굿 럭 척>이 1천 3백만불의 성적으로 2위로 데뷔했고, 지난주 1위였던 조디 포스터의 <브레이브 원>은 두계단 하락, 개봉 10일간 북미 2천 5백만불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4위 역시 두계단 하락한 크리스찬 슬레이터, 러셀 크로우의 <3:10 투 유마>가 개봉 3주차를 맞아서 북미 3천 7백만불의 성적을 기록중입니다. 5위는 지난주 21위에서 확대 개봉에 들어가며 톱5에 오른 영화인데요, 국내에서도 꽤 반향이 있었던 영화죠.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 비고 모텐슨 주연의 <이스턴 프라미스>가 차지했습니다. 개봉 10일간 거둔 이 영화의 성적은 519만불.
1997
1위 <인 앤 아웃>
2위 <더 게임>
3위 <위시마스터>
20년 전인 1997년 38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케빈 클라인 주연의 코믹물 <인 앤 아웃>이 차지했습니다. 결혼을 앞둔 교사인 주인공(케빈 클라인)이 오스카 연기상을 수상한 옛 제자(맷 딜런)의 게이 발언으로 인해 궁지에 몰리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죠. 1천 5백만불의 성적으로 1위로 입성했습니다. 2위는 지난주 1위였던 데이빗 핀처의 <더 게임>이 한계단 하락, 개봉 10일간 북미 2천 8백만불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3위는 신작 호러영화 <위시마스터>가 603만불의 성적으로 3위로 데뷔했으며, 4위는 신작인데요, 지금도 명작으로 꼽히고 있는 영화죠. 워너에서 배급한 느와르 <LA 컨피덴셜>이 521만불의 성적으로 4위로 데뷔했습니다. 커티스 핸슨 감독, 케빈 스페이시, 러셀 크로우, 가이 피어스, 킴 베이싱어, 대니 드 비토 등이 출연한 영화. 5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폭스 서치라이트의 <풀 몬티>가 제자리를 지켰습니다. 개봉 6주차가 되었으며 누적 북미 성적은 1천만불입니다.
1987
1위 <위험한 정사>
2위 <환상의 발라드>
3위 <헬레이저>
30년 전인 1987년 38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면 오랫만에 극장가가 물갈이되었습니다. 1위부터 4위까지가 모두 신작인데요, 먼저 1위로 등장한 작품은 그 유명한 <위험한 정사>입니다. 마이클 더글라스와 글렌 클로즈가 출연했던 무시무시했던 영화죠. 760만불의 성적으로 1위로 데뷔했습니다. 2위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파릇파릇했던 시절의 작품, 폭스의 신작 코믹물 <환상의 발라드>(the pick-up artist)가 445만불의 성적으로 2위로 데뷔를 했습니다. 3위는 호러 시리즈 중 빼놓을 수 없는 시리즈 중 하나죠. <헬레이저> 1편이 445만불의 성적으로 3위로 데뷔했습니다. 참고로 이 시리즈는 4편까지 제작되었습니다. 4위 역시 신작입니다. 트라이스타의 신작 액션물 <프린서펄>이 429만불의 성적으로 4위로 첫 등장했습니다. 30년 전은 이렇게 신작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지난주까지 6주간 1위였던 디즈니의 <잠복근무>는 5위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개봉 7주차까지 벌어들인 북미 성적은 5천만불입니다.
이번주만 지나면 지난 5월을 능가하는 황금연휴가 기다리고 있죠? 회사마다 사정에 따라 연휴기간이 달라지겠지만 추석연휴가 포함된 황금연휴, 벌써부터 설레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미리미리 준비 잘 하셔서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음주에도 변함없이 새로운 소식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권오형 / 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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