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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카림 압둘-자바 “타란티노 영화는 내 친구 이소룡을 모욕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카림 압둘-자바 “타란티노 영화는 내 친구 이소룡을 모욕했다”

지난주 주연 유역비가 SNS에 올린 홍콩 경찰 지지 발언이 큰 논란이 됐다. 홍콩을 중심으로 보이콧 목소리가 벌어졌고, 여론이 좋지 않자 유역비는 해당 포스트를 삭제했다. 일부 언론에선 당장은 PR 재난이 벌어졌지만, 개봉 전까지 홍콩 사태가 어느 쪽으로든 결말이 날 것이며, 홍콩의 보이콧 운동이 오히려 중국 본토 흥행을 부채질할 것이라 예상했다. 속 이소룡을 묘사한 것으로 이소룡의 딸 낸시 리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발언도 논란이 됐다.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마허샬라 알리가 전화하면 받아야죠”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마허샬라 알리가 전화하면 받아야죠”

전 세계 ‘덕후’들의 축제라 할 수 있는 샌디에이고 코믹콘이 막을 내렸다. 2019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마블, 마블, 그리고 마블’이다. 마블 스튜디오에서 2020년부터 시작될 MCU 페이즈 4의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코믹콘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기 때문이다. 라인업과 더불어 케빈 파이기와 MCU에 출연한, 혹은 출연을 앞둔 배우들의 말 한마디도 전부 화제가 될 정도로 뜨거웠던 코믹콘.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는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누구 아이디어죠? 홍보·마케팅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영화들

누구 아이디어죠? 홍보·마케팅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영화들

개봉 전 관객에게 영화를 소개하는 단계인 마케팅. 마케팅은 영화 흥행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단계다. 영화와 관련 없는 요소들을 끼워 맞추며 본질을 흐리는 등, 홍보 단계에서 각종 이유로 논란에 휩싸인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스토리 창작형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다. 내전의 여파로 혼란스러운 1944년 스페인을 배경으로, 지하 세계에서 세 가지 임무를 수행하는 소녀의 모험을 담은 작품.
슈퍼 히어로 데뷔! 앞으로 MCU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을 배우들

슈퍼 히어로 데뷔! 앞으로 MCU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을 배우들

졸업생이 있으면 신입생이 있는 법. 으로 페이즈 3의 막을 닫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는 본격적인 멀티버스 세계관이 도입된 페이즈 4 단계에서 새로운 슈퍼 히어로들을 앞세운 영화들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케빈 파이기에 따르면, “5년간 진행 예정”이라는 페이즈 4에 대한 자세한 계획은 올여름 샌디에이고 코믹콘과 디즈니의 D23 엑스포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이들을 위해, 현재까지 쏟아진 소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MCU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을 배우들을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차마 악역이라고 말할 수 없는, 짠내 폭발 캐릭터들

차마 악역이라고 말할 수 없는, 짠내 폭발 캐릭터들

※ 해당 영화들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며 흥행을 기록 중인 . 이번에도 포키 , 버니 , 카붐 등 개성 넘치는 뉴페이스들이 등장했다. 그중 관객들의 예상을 뒤엎고 눈물샘을 자극한 캐릭터가 있으니, 중반부까지는 악역처럼 등장했던 개비개비 다. 늘 확실한 악역들이 등장했던 시리즈. 그러나 에서 개비개비는 차마 악역이라고 말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는 입체적인 악역을 통해 ‘존재의 가치와 의미’라는 주제를 강조, 특유의 눈물 포인트까지 잡아냈다.
[할리우드 말말말] <엑스맨: 다크 피닉스> 감독, “영화 흥행 실패는 내 탓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엑스맨: 다크 피닉스> 감독, “영화 흥행 실패는 내 탓이다”

최근 3주간 블록버스터 기대작이 줄줄이 개봉했지만 관객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와 이 화제를 모았음에도 과 을 넘어서지 못했다. 한국에만 한정된 현상이 아니다. 두 영화에 , 까지 부진을 면치 못하며 이른바 ‘속편 슬럼프’가 시작됐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물론 이 개봉 8주 차에도 상영 중이고 가 흥행 바람을 예약했으니 슬럼프라 부르는 것은 예단일 수 있다. 아니면 디즈니 영화가 아니면 슬럼프를 겪는지도 모르겠다. 지난 한 주 영화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해도 실망하지 말자.
논리적인 요청부터 계몽운동까지, 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독특한 청원들

논리적인 요청부터 계몽운동까지, 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독특한 청원들

인터넷이 좋은 건 누구든 쉽게 의견을 말할 수 있단 점이다. 국내에도 청원 사이트가 생기자 수만, 수십만의 청원이 올라왔듯 해외 유명 청원사이트 ‘체인지’(change. org) 역시 매일 수많은 청원이 올라오고 있다. 최근 1만 5000명을 돌파한 ‘조니 뎁의 잭 스패로우 복귀’ 청원도 이 사이트 통해 이뤄졌다. 세계 각지의 영화 관객들은 어떤 걸 청원했을까. 왕좌의 게임 작가들, 스타워즈에서 물러나라 Keep Game of Thrones writers away from Star Wars.
[할리우드 말말말] 엘튼 존, ‘로켓맨’ ○○신 삭제를 규탄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엘튼 존, ‘로켓맨’ ○○신 삭제를 규탄하다

한국 극장에서 이 블록버스터급 흥행 성적을 이어간 지난주, 할리우드는 역시 흥미로운 소식으로 가득했다. 가장 이슈가 된 건 역시 새 배트맨의 탄생일 텐데, 제작사와 감독과 달리 사람들은 로버트 패틴슨이 멋진 브루스 웨인이 될 것이라 100% 확신하지 못하는 것 같다. 노르웨이에서 마블 촬영이 시작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영화에 기대감을 높였다.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가 미국 몇몇 주가 통과시킨 낙태 제한 법안에 공식적으로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그밖에도 화제가 된 사건도, 인터뷰도 많았다.
블록버스터가 전부가 아니다! MCU 배우들에게 트로피를 안겨준 캐릭터들

블록버스터가 전부가 아니다! MCU 배우들에게 트로피를 안겨준 캐릭터들

전세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이하 ). 이제 그 열기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이미 약 26억 7747만 달러(우리돈 약 3조 1703억 원 / 이하 5월27일 환율 기준)의 수익을 거둬들며 전세계 흥행영화 2위로 자리 잡았다. 을 통해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와 작별을 고한 배우라도 한동안은 그가 연기한 캐릭터 이름이 수식어처럼 붙을 듯하다. ​ 그러나 출연진 가운데 단순히 히어로 캐릭터로만 기억되기에는 아까운 배우들도 있다.
MCU 출연 배우들의 ‘MCU 제외’ 흥행 성적표

MCU 출연 배우들의 ‘MCU 제외’ 흥행 성적표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그 정점을 찍은 (이하 )이 지난 5월26일 개봉 4주차만에 전세계 흥행 수익 약 26억 7747만 달러(우리돈 약 3조 1703억 원 / 이하 5월27일 환율 기준)를 돌파했다. 역대 MCU 영화 중 최고 흥행이다. 이로써 은 출연 배우 대부분의 최고 흥행작으로 남게 됐다. 그렇다면 에서 활약한 배우들은 MCU 영화를 제외하고는 어떤 흥행 성적을 가지고 있을까. 그들의 ‘MCU 제외‘ 흥행 영화들을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