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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튜디오’, ‘세브란스: 단절’ Apple TV+ 에미상 22관왕, 역대 최다 수상 기록!

‘더 스튜디오’, ‘세브란스: 단절’ Apple TV+ 에미상 22관왕, 역대 최다 수상 기록!

〈더 스튜디오〉는 올해 시리즈 전체 최다 수상작이자 에미상 역대 신작 코미디 시리즈 최다 수상작, 〈세브란스: 단절〉은 8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올해 드라마 부문 최다 수상작에 올랐다.
Apple TV+가 77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총 22개 부문 수상이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가운데, 〈더 스튜디오〉 는 올해 시리즈 전체 최다 수상작이자 에미상 역대 신작 코미디 시리즈 최다 수상작, 〈세브란스: 단절〉 은 8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올해 드라마 부문 최다 수상작에 올랐다. 첩보 스릴러 〈슬로 호시스〉 는 시즌 4로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Apple 월드와이드 비디오 부문 총괄 잭 반 앰버그는 “세스 로건, 에반 골드버그, 그리고 〈더 스튜디오〉의 제작진에게 잊지 못할 밤이 되었다.
‘소년의 시간’ 에미상 최연소 남우주연상 오웬 쿠퍼, ‘폭풍의 언덕’ 출연

‘소년의 시간’ 에미상 최연소 남우주연상 오웬 쿠퍼, ‘폭풍의 언덕’ 출연

〈소년의 시간〉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등 6관왕을 차지했고 크리에이티브 아츠 부문까지 포함해 총 8관왕에 올랐다.
〈소년의 시간〉 2025년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등 6관왕을 차지했고 크리에이티브 아츠 부문까지 포함해 총 8관왕에 올랐다. 특히 주인공 제이미 밀러를 연기한 15세의 오웬 쿠퍼는 에미상 역사상 최연소 남자 연기상 수상자로 기록됐다. 〈소년의 시간〉으로 데뷔한 오웬 쿠퍼는 에메랄드 페넬 감독의 신작 〈폭풍의 언덕〉 에서 10대 히스클리프로 출연할 예정이다.
HBO 맥스 '더 피트'·넷플릭스 '소년의 시간', 에미상 휩쓸었다!

HBO 맥스 '더 피트'·넷플릭스 '소년의 시간', 에미상 휩쓸었다!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HBO 맥스의 의학 드라마 〈더 피트〉와 넷플릭스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 , 애플TV+ 코미디 드라마 〈더 스튜디오〉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더 피트〉는 가장 관심을 모은 드라마 시리즈 부문 작품상을 차지했다. 〈더 피트〉의 주연배우 노아 와일리는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30살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이 영화만은 꼭! 기대작 10편

30살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이 영화만은 꼭! 기대작 10편

문화기획자 하치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곧 막을 올린다. 시간이 쌓인 만큼 영화제가 지닌 무게도 달라졌지만, 이번 해는 특히나 역대급 게스트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영화팬들이 영화제 파산을 걱정한다는 훈훈한 소식이다. 필자도 자파르 파나히, 션 베이커를 비롯해 세계 영화계의 굵직한 이름들을 초청 명단에서 발견하고 기쁨, 희열, 환희, 축복의 감정에 휩싸였지만, 마음 한편은 불안했다. 9월 5일 개·폐막작을 포함한 부문 예매를 시작으로 9일 일반 예매가 열리면, 올해도 어김없이 ‘티켓팅 전쟁’에 참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역사의 폭력 속에서 살아남은 사랑과 존엄의 풍경 '아임 스틸 히어'

역사의 폭력 속에서 살아남은 사랑과 존엄의 풍경 '아임 스틸 히어'

문화기획자 하치〈중앙역〉(1999), 〈모터사이클 다이어리〉(2004) 등을 연출한 거장 바우테르 살리스 감독이 10년 만에 신작 〈아임 스틸 히어〉(2024)로 돌아왔다. 8월 20일 개봉한 영화는 1970년대 브라질 군부 독재 아래 한 가족이 겪는 고난과 그 기억의 궤적을 따라간다. 주인공 유니스 파이바의 아들, 마르셀루 파이바가 쓴 동명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아임 스틸 히어〉는 역사와 기억이 개인의 삶 속에서 어떻게 체험되고 전승되는지를 기록하며, 억압의 시대가 남긴 집단적 상흔을 증언한다.
9월 18일 열리는 제34회 부일영화상, 올해의 스타상 투표 시작!

9월 18일 열리는 제34회 부일영화상, 올해의 스타상 투표 시작!

부일영화상 공식 홈페이지 내 링크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남, 녀 부문에서 각 1명씩 선택할 수 있다. 1인당 1일 1회만 투표할 수 있고, 기간 내에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제34회 부일영화상이 오는 9월 18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의 시상식 개최 소식과 함께 올해의 후보자 와 포스터를 공개했다. 1958년 출범하여 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국내 최초의 영화상인 부일영화상은 2008년 재개 후 18년째 이어져 오며 국내 최초 영화상의 전통성과 권위를 지켜오고 있다. 이에 치열한 경합과 심사위원의 합의를 거쳐 선정된 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신인상 등 최종 후보자 공개 및 올해의 스타상 투표를 시작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징어 게임〉 시즌 2, 이번 에미상 후보 명단에 없다고?

〈오징어 게임〉 시즌 2, 이번 에미상 후보 명단에 없다고?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는 15일 발표한 후보에서 〈오징어 게임〉이 드라마 작품상을 비롯한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는 3년 전인 2022년과는 대조적이다. 당시 첫 공개된 시즌1은 에미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남우·여우조연상 등 총 14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며 역대 외국어 드라마 중 최다 부문 후보 기록을 세웠다.
셀린 송 감독의 신작 〈머티리얼리스트〉 북미 개봉, 해외 반응은?

셀린 송 감독의 신작 〈머티리얼리스트〉 북미 개봉, 해외 반응은?

셀린 송 감독이 지난해 아카데미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오른 〈패스트 라이브즈〉에 이어 두 번째 장편영화 〈머티리얼리스트〉로 북미에서 개봉 직후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타임스 , 할리우드리포터, BBC 등 주요 매체들은 이 작품에 대해 일제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로맨틱코미디 장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전했다. 〈머티리얼리스트〉는 결혼중개업체에서 일하는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삼각관계가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 현대 사회의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을 담았다.
영화 〈델마와 루이스〉, 34년 만에 4K로 부활해 재개봉한다

영화 〈델마와 루이스〉, 34년 만에 4K로 부활해 재개봉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델마와 루이스〉 4K 리마스터링 버전이 다음 달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1991년 개봉 이후 34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4K 버전이다. 〈델마와 루이스〉는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난 주부 델마 와 식당 종업원 루이스 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드무비이자, 여성 간의 연대와 해방을 다룬 영화다. 이 작품은 여성주의 영화의 중요한 전환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인 캠피언, 클로이 자오, 소피아 코폴라 등 수많은 여성 감독들에게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미국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6관왕 차지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미국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6관왕 차지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한국의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이 미국 공연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The Drama Desk Awards)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2일 뉴욕에서 개최된 '제69회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은 뮤지컬 부문 작품상, 연출상, 음악상, 작사상, 극본상, 무대디자인상 등 총 6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는 올해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에서 단일 작품으로는 최다 수상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