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 검색 결과

[인터뷰] “전역 후 모든 것 갈아 넣었다 … 착한 건우 연기하며 마음도 선해져” <사냥개들> 우도환

[인터뷰] “전역 후 모든 것 갈아 넣었다 … 착한 건우 연기하며 마음도 선해져” <사냥개들> 우도환

넷플릭스 오리지널 에서 정의로운 복서 건우 역을 맡은 배우 우도환. 사진 제공=넷플릭스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공개 3일 만에 2,797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단숨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 부문 2위에 올라섰고, 한국뿐만 아니라 브라질, 프랑스, 멕시코를 비롯한 40개 국가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6월 14일 기준).
[인터뷰] “시즌 2 나온다면, 시청자들 마음 훨씬 더 아프게 할 것” <사냥개들> 김주환 감독

[인터뷰] “시즌 2 나온다면, 시청자들 마음 훨씬 더 아프게 할 것” <사냥개들> 김주환 감독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포스터. 사진 제공=넷플릭스 복서의 심장을 가진 복싱 유망주 건우 는 대회 결승전에서 만난 우진 과 해병대라는 공통항에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팬데믹으로 건우 엄마 가 악덕 사채업체에 돈을 빌리고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빚을 갚지 못하자 깡패들은 가게를 부순다. 건우는 한때 사채업 일을 했던 우진의 도움으로 사채업계의 전설 최 사장 를 만나 빚을 갚고 악덕 사채업체를 잡는 ‘사냥개들’이 되기로 결심한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이들에게 희망은 올 것인가. ​ 2023년 가장 바쁜 감독을 꼽으라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을까? DIY 무해한 농장 프로젝트! <위대한 작은 농장>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을까? DIY 무해한 농장 프로젝트! <위대한 작은 농장>

넓은 부지는 상업 농업의 핵심이다 아보카도 한 개를 수확하기 위해서 70리터(18. 49갤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보카도만을 재배하는 전업 농장 주변 부지는 표층수가 부족하여 금세 토양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는 연구도 존재한다. 사실 단일 작물의 공장식 재배로 인한 토양의 질적 저하 문제는 비단 아보카도뿐만이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 대형마트와 소매상까지 도달하는 대부분의 작물은 단일 경작 농업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기의 한국 영화를 구제해 줄 히어로는?

위기의 한국 영화를 구제해 줄 히어로는?

한국 영화계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올 1분기 한국 영화의 매출 점유율은 29. 2%로, 최근 호평을 받으며 흥행을 짐작했던 와 박서준&아이유&이병헌 감독이 뭉친 이 아쉬운 결과를 낳으며 한국 영화계의 현 상황을 시사했다. 그러나 너무 암울한 우려는 금물이다. 연이어 극장가와 한국 영화계의 침체가 보도되는 요즘, 구원투수로 가 등판했기 때문이다. 은 첫날 관객수만 74만 명을 동원했으며 개봉 3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해 손익 분기점을 넘었다.
영화를 고르는 가장 쉬운 방법: 영화사 진진

영화를 고르는 가장 쉬운 방법: 영화사 진진

실패를 줄이는 책 고르기의 첫 단계는 '출판사 보고 선택하기'다. SF를 좋아하는 필자는 '아작'에서 출간한 책은 '아묻따' 사보는 편이고, 농도 짙은 말맛을 느껴보고 싶을 때는 '문학과지성사'나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신진작가의 책을 잡는다. 시의성 있는 담론과 주제 의식이 담긴 작품을 만나기에 계간 「창작과 비평」은 좋은 선택이다. 직역인지, 중역인지를 따지고, 작가와 번역자의 역량까지 고려해야 하는 외서의 선택은 좀 더 신중해야 한다. '열린책들'과 같은 좋은 출판사의 발간 목록에서 읽을거리를 찾아내는 이유다.
‘올해의 흥행 기록 쓸어버릴까’ <범죄도시3>를 비롯한 5월 5주차 화제의 개봉작

‘올해의 흥행 기록 쓸어버릴까’ <범죄도시3>를 비롯한 5월 5주차 화제의 개봉작

5월 5주차 개봉작 (5/31~6/2) 침체에 빠진 한국 영화를 구원할 마블 슈퍼히어로가 돌아온다. 시리즈 누적관객 2000만 돌파를 눈앞에 둔 가 이번 주에 개봉해 포스터의 문구 그대로 모든 흥행을 쓸어버릴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묵직한 주제의식과 배우들의 명연기로 화제를 모은 작품과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성룡의 신작이 관객과 만난다. 범죄도시3 – 근손실 없는 속편 이미지: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장르: 범죄, 액션, 코미디 공개일: 2023. 05.
엑소시즘 다룬 실화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과 함께 보면 좋을 논란의 엑소시즘 문제작

엑소시즘 다룬 실화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과 함께 보면 좋을 논란의 엑소시즘 문제작

악마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과연 거짓일까 진짜일까. 판타지나 오컬트 장르 영화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기이한 일들이 현실에서도 벌어질까. 물론 현실에서도 엑소시즘이라고 하는 악마 퇴치 의식은 존재한다. 은 바티칸이 인정한 공식 구마 사제 '가브리엘 아모르트'라는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첫 번째 영화다. 물론 이전에도 엑소시즘을 행하는 사제가 등장하는 작품은 많았다. 대표적인 영화가 영화 역사에서 손꼽히는 명작 (1973)다.
“진짜 원하는 영화 만들고 있나 고민, 저예산영화로 돌아왔어요” <오픈 더 도어> 장항준 감독

“진짜 원하는 영화 만들고 있나 고민, 저예산영화로 돌아왔어요” <오픈 더 도어> 장항준 감독

제10회 들꽃영화제 개막작 포스터. 사진 제공=들꽃영화제 ‘천재 스토리텔러의 탄생’이라는 수식어로 충무로에 등장했던 장항준 감독이 제10회 들꽃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최근 에서 확인할 수 있듯 비교적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영화를 만들어온 장 감독과, ‘한국의 선댄스 영화제’를 표방하는 들꽃영화제는 일견 매치가 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 제10회 들꽃영화제의 개막작 는 장항준 감독이 오랜만에 초심으로 돌아가 찍은 저예산 영화다.
전주국제영화제의 문을 연 <토리와 로키타>를 비롯한 5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

전주국제영화제의 문을 연 <토리와 로키타>를 비롯한 5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

5월 2주차 개봉작 (5/10~12) 황금연휴가 끼어서 혹은 기념일이 많아서 그런가. 5월은 유난히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다. 벌써 5월의 중순에 다가간 지금, 극장가도 다양한 신작들이 나와 관객들의 봄나들이를 반기고 있다. 신박한(. ) 스타일의 한국 로코물부터, 전주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거장의 신작까지, 5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을 소개한다. 롱디 – ‘칼답’ 없으면 불안. 2030 롱디를 그려낸 현실 로맨스 이미지: NEW 장르: 로맨스 공개일: 2023. 05.
[인터뷰] “사랑이라는 이름의 ‘미시 폭력’ 발견하는 영화 되었으면” <사랑의 고고학> 이완민 감독

[인터뷰] “사랑이라는 이름의 ‘미시 폭력’ 발견하는 영화 되었으면” <사랑의 고고학> 이완민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엣나인필름 만난 지 8시간 만에 사랑에 빠진 남녀가 있다. 인식 은 영실 을 자유로운 영혼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해달라는 약속을 받아낸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식의 집착은 심해지고, 영실은 뒤틀려가는 관계 속에서도 약속을 지키고자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해달라는 그 약속을. 그렇게 8년이 흐르고 결국 두 사람은 헤어진다. 영실은 불온했던 과거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보낸 시간을 정면으로 응시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