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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라이브즈〉셀린 송, 美 감독조합 신인감독상 수상

〈패스트 라이브즈〉셀린 송, 美 감독조합 신인감독상 수상

한국계 감독 최초의 영광 안아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이 데뷔작 로 미국감독조합상 에서 신인감독상을 차지했다. 한국계 감독으로는 최초로 이 상을 수상한 셀린 송 감독은 한국에서 태어나 12세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했다. 그의 부친은 영화 (1997) 등을 제작한 유명 감독 송능한이다. 는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과 '해성'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재회하며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송 감독이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했다. 한국 배우 유태오와 한국계 미국인 배우 그레타 리가 참여했다.
배우 유태오, 英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노미

배우 유태오, 英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노미

〈플라워 킬링 문〉의 주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치고 후보에 올라
유태오가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18일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는 남우주연상 후보로 영화 의 유태오를 지목했다. 지난 2021년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을 제외하고는 한국 배우가 주연상을 수상한 전례가 없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는 어린 시절 한국에서 이별한 뒤 20년 만에 뉴욕에서 재회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한국계 캐니다인 셀린 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유태오와 한국계 미국인 그레타 리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 는 오리지널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올라 화제를 모았다.
본명이 어때서?! 알고보니 예명이었던 할리우드 스타들

본명이 어때서?! 알고보니 예명이었던 할리우드 스타들

누군가의 기억에 콕 박히는 것. 첫인상은 정말 중요하다. 그렇게 중요한 첫 인상은 외모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그 인상이 오래 기억되기 위해선 입과 뇌에 착착 붙는 이름도 중요하다. 그래서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많은 아티스트들은 예명을 사용하곤 하는데, 할리우드도 마찬가지다.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 중엔 의외로 본명이 아닌 예명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오늘은 할리우드에서 예명으로 활동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2024 아카데미 시상식, 10개 부문의 숏리스트 공개

2024 아카데미 시상식, 10개 부문의 숏리스트 공개

국제영화상 부문에서〈콘크리트 유토피아〉탈락, 다큐 부문에는 탈북 인권 다룬〈비욘드 유토피아〉선정 등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예비 후보가 공개되며 세계에서 가장 큰 영화 시상식의 밑그림이 점차 그려지는 모양새다. 지난 21일,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는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숏리스트를 공개했다. 아카데미 숏리스트는 정식 후보 발표 전 공개되는 예비후보 목록으로, 정식 후보가 공개되기 전 약 2배수 정도로 공개되는 리스트를 말한다. 이 숏리스트에서는 장편 다큐멘터리, 국제영화 등을 포함한 10개 부문의 예비 후보가 공개된다.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로 알아보는 2023년 해외 영화 화제작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로 알아보는 2023년 해외 영화 화제작

이제 진짜 2023년이 2주도 채 남지 않았다. 연말에 빠지면 섭섭한 올해의 영화 리스트가 있으니. 스크린에 걸렸던 수많은 개봉작들 중에서 관객들의 발걸음을 이끈 올해의 작품은 무엇일까.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 기준, 2023년 전 세계를 휩쓴 해외 영화엔 어떤 작품이 있었는지 1위부터 10위까지 알아보며 2023년을 되짚어보자. 10위 퀀텀매니아> 북미 $214,504,909 │그 외 $261,566,271 │총 $476,071,180 2월 개봉해 MCU 페이즈 5 첫 포문을 연 영화 .
미국영화연구소(AFI) 선정, 올해의 영화 10편은?

미국영화연구소(AFI) 선정, 올해의 영화 10편은?

미국영화연구소(American Film Institute, 이하 AFI)는 매년 연말, 올해의 영화 10편과 TV 프로그램 10편을 발표한다. AFI의 ‘올해의 영화’ 리스트가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미리 보는 아카데미’라고도 불릴 만큼 높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적중률을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3년 이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88편 중 67편이 AFI가 ‘올해의 영화’로 꼽은 작품이다.
〈더 마블스〉 등 1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더 마블스〉 등 1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더 마블스 감독 니아 다코스타 출연 브리 라슨, 테요나 패리스, 이만 벨라니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마블은 누가 구하지. ★★☆ 캡틴 마블(브리 라슨)은 혼자 움직이는 걸 선호하는 히어로다. 타노스에 대항할 때도 자주 다른 우주에 나가 있어 어벤져스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는 세계관 최강자인 만큼 힘을 합치기보다는 스스로 문제 해결에 나서는 그에게 함께 하는 성장의 서사를 준다.
[인터뷰] 〈괴인〉이정홍 감독

[인터뷰] 〈괴인〉이정홍 감독

목수 기홍 은 피아노 학원을 공사하고 난 뒤 차 지붕이 주저앉았다는 걸 알게 되고, 그가 세 들어 사는 집 주인 정환 은 범인을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초반엔 언뜻 느린 리듬의 추적극처럼 보이는 이정홍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은 이후 평범한 일상의 단면들을 이어가며 ‘아무렇지 않게’ 진행된다. 비어 있지는 않지만 뭐라 규정할 수 없는 마음의 풍경을 괴력에 가깝도록 세공된 균형으로서 펼쳐 보인다. 통상적인 개봉작 인터뷰에 3배가 넘는 시간 동안 이정홍 감독에게 에 관해 묻고 들었다. 2012년에 를, 2013년에 을 만드셨어요.
영화음악감독으로 데뷔한 대중음악 가수들

영화음악감독으로 데뷔한 대중음악 가수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보이는 익숙한 이름. 대중음악으로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해 온 뮤지션들을 향한 영화계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물론 좋은 음악이 꼭 좋은 영화음악이 되리라는 법은 없지만, 영화음악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뮤지션들은 새로운 분야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래서 소개한다. 영화음악감독으로 데뷔한 대중음악 뮤지션들. 윤상(Feat. 라이즈 앤톤) 사진= A2Z 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윤상이 만든 곡의 한 소절을 떠올려보자면 누군가는 “아츄.
김서형의 인생연기가 기대되는 <비닐하우스>를 비롯한 10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10/12~10/18)

김서형의 인생연기가 기대되는 <비닐하우스>를 비롯한 10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10/12~10/18)

10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10/12~10/18) 황금연휴도 끝나고, 아시안게임도 끝났다. 영화팬들을 설레게 했던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을 앞둔 지금, 이 허전한 마음을 달랠 것이 없을까. 그럴 때 OTT에서 막 구운 따끈따끈한 신작으로 생활의 활력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낸 독립영화부터, 호러가 아닌 코미디로 만나는 드라큘라 영화와 많은 분들이 기다린 멜로 드라마의 2막까지, 이번 주도 시청자의 마음을 홀릴 OTT 신작들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