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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 과연 먹을 만할까! 2025년 해외영화 기대작

소문난 잔치, 과연 먹을 만할까! 2025년 해외영화 기대작

마침내 새해가 밝았다. 연말까지 어려운 일의 연속이었던 2024년은 가고 2025년 을사년이 왔다. 새해가 되면 각자 하고 싶은 것이나 해야 할 것이 떠오르곤 할 텐데, 영화 같은 취미를 즐기는 입장에선 당연히 '새로 나올 것'에 대한 기대감도 같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2024년 한 해를 올해의 영화, 올해의 내맘대로 어워즈로 정리했으니 2025년도 어떤 작품이 나올지 살펴보는 것이 인지상정. 2025년에 개봉 예정인 해외영화 중 기대작을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선정해보았다.
[인터뷰] “수영의 패션, 브래드 피트 참고하기도”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배우 이희준

[인터뷰] “수영의 패션, 브래드 피트 참고하기도”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배우 이희준

전략도 수완도 대단하다. 겨울 평균 기온 18도인 나라에 가서도 솜털 빵빵한 패딩 팔아서 떼 돈 버는 남자가 있다. 외환위기로 나라가 뒤집힌 90년대 말, 콜롬비아에서 속옷 밀수를 시작으로 자리 잡은 남자 수영 . 승승장구하던 그의 비즈니스에 동생 같은 청년 국희 를 영입한 그는 머지않아 수도 보고타에 대형 백화점 하나 세우는 게 꿈이다. 물론 제 수하인 줄 알았던 국희가 성장하면서 브로맨스에 가깝던 관계는 어긋나고, 이민자의 성공신화엔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선견지명, 지금에서야 떡상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여배우들

쿠엔틴 타란티노의 선견지명, 지금에서야 떡상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여배우들

마가렛 퀄리, 시드니 스위니, 마이키 매디슨. 이 세 명의 여배우가 한 영화에서 만났다. 공교롭게도 이들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이하 )에서 히피로 출연했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선견지명일까. 세 배우는 모두 현재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90년대 여배우다. 지금에서야 떡상한 세 명의 여배우에 대해 정리했다. 히피 푸시캣 역 - 마가렛 퀄리 ​ ​ 마가렛 퀄리는 에서 다른 두 배우에 비해 비교적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다. 클리프 에게 지속적으로 플러팅을 날리는 거리의 히피 푸시캣이 바로 마가렛 퀄리다.
알라나 하임, 조쉬 오코너와 함께 켈리 라이카트의 신작 출연!

알라나 하임, 조쉬 오코너와 함께 켈리 라이카트의 신작 출연!

폴 토마스 앤더슨과 크리스토퍼 보글리의 차기작에도 출연 예정
록 밴드 ‘하임’의 싱어송라이터 알라나 하임이 조쉬 오코너와 함께 켈리 라이카트 감독의 신작 에 출연한다. 알라나 하임은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로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은 그녀는 로 제79회 골든글로브 코미디 및 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하임은 이후에도 연기 열정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켈리 라이카트 감독의 가 제작에 착수한 데 이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하는 폴 토마스 앤더슨의 차기작에도 캐스팅되었다. 앤더슨의 차기작은 내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강정의 씬드로잉] “D는 묵음이야! 알고 있지?” 〈장고: 분노의 추적자〉

[강정의 씬드로잉] “D는 묵음이야! 알고 있지?” 〈장고: 분노의 추적자〉

이탈리아의 거장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은 무명이었던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세계적인 스타로 발굴해낸 인물이다. 그는 (1964>, (1965), (1966) 세 편으로 기존 서부극의 개념을 바꿔버렸다. 이전까지 서부극은 백인 중심의 개척사와 맞물려 미국의 정통성을 선전하는 형식이나 다름없었다. 존 웨인은 서부극의 대표적 남성상이었다. “형님은 햄버거만 드슈. ” 존 웨인은 세르지오 레오네로부터 시작된 이른바 ‘스파게피 웨스턴’을 아주 싫어했다.
씨네플레이 기자단의 선택은? 2024년 아카데미 예측

씨네플레이 기자단의 선택은? 2024년 아카데미 예측

영화인들, 관객들의 최고 꿀잼매치가 어느새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2024년 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얘기다. 3월 11일 오전 8시 진행되는 미국 아카데미는 영화산업의 본고장 할리우드에서 진행하는 만큼 관계자들과 일반 관객 모두에게 주목받는 영화 시상식이다. 일반적인 영화 시상식이 소수의 심사위원단으로 수상을 결정하는 것과 달리 아카데미는 2023년 기준 1만여 명의 AMPAS(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회원이 투표하는 방식이라 의외의 결과도 종종 나오곤 한다.
배우 유태오, 英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노미

배우 유태오, 英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노미

〈플라워 킬링 문〉의 주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치고 후보에 올라
유태오가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18일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는 남우주연상 후보로 영화 의 유태오를 지목했다. 지난 2021년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을 제외하고는 한국 배우가 주연상을 수상한 전례가 없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는 어린 시절 한국에서 이별한 뒤 20년 만에 뉴욕에서 재회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한국계 캐니다인 셀린 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유태오와 한국계 미국인 그레타 리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 는 오리지널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올라 화제를 모았다.
레오와 마틴의 만남은 언제나 옳다! 〈플라워 킬링 문〉을 비롯한 1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

레오와 마틴의 만남은 언제나 옳다! 〈플라워 킬링 문〉을 비롯한 1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

한파와 폭설로 힘든 한주를 보낸 사람들을 위해 OTT에서 따끈따끈한 신작들을 마련했다.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유력 후보로 떠오른 띵작부터, 삼촌과 조카의 살벌한 액션 케미,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이하늬의 신작, 감독과 케빈 하트가 손을 잡은 또 다른 한탕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시청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중이다. 플라워 킬링 문 – 레오와 마틴의 만남은 언제나 옳다 스트리밍: 애플TV+ 공개일: 1/12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206분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 니로, 제시 플레먼스, 릴리 글래드스톤...
[솔아안 시네마] 〈개같은 날의 오후〉, 뜨거웠던 옥상에서 살아남은 여자들

[솔아안 시네마] 〈개같은 날의 오후〉, 뜨거웠던 옥상에서 살아남은 여자들

"어떻게 을 안 볼 수 있죠. " "그러는 당신은 봤어요.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나눈 대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을 본 적이 없고, 마고 로비도 을 안 봤다며 놀림을 당했다. '고전'이나 '명작'이라는 수식을 단 채 오래도록 칭송되는 영화들은 많지만, "그 영화 봤어. "라는 질문에 이들처럼 우물쭈물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혹시 당신에게도 안 봤다기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고, 봤냐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없는 영화들이 있는가.
올해 재개봉한 영화, 포스터는 어떻게 바뀌었나?

올해 재개봉한 영화, 포스터는 어떻게 바뀌었나?

팬데믹으로 줄어든 신작의 자리를 재개봉 영화들이 채우고 있다. 올 하반기만 해도 (12월 20일 재개봉), (12월 6일 재개봉), (12월 6일 재개봉) 등이 재개봉했고, 디즈니 영화 , 와 워너브라더스의 , , 도 오랜만에 관객을 만났다. 포스터는 시대를 반영한다. 오늘은 올해 재개봉된 명작들의 재개봉 기념 포스터와 개봉 당시 포스터를 비교해 보며 시대 변화를 돌아봤다. (1996) 27년 만에 재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