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업계" 검색 결과

[인터뷰]〈북극백화점의 안내원〉이타즈 요시미 감독, “웃는올빼미, 흰족제비, 카리브해몽크물범, 큰바다쇠오리…만나러 오세요.”

[인터뷰]〈북극백화점의 안내원〉이타즈 요시미 감독, “웃는올빼미, 흰족제비, 카리브해몽크물범, 큰바다쇠오리…만나러 오세요.”

곤 사토시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극찬한 애니메이터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는 탁월한 캐릭터 디자이너로 꽤 알려진 이타즈 요시미 감독이 장편 애니메이션 데뷔작 으로 한국을 찾았다. 국내에서는 프로덕션 I. G의 다른 단편들과 묶어 개봉한 에 포함된 (2015)로 알려진 그가 드디어 자신의 첫 번째 장편을 들고 찾아온 것. 그전까지 그는 (2003), (2024) 등은 물론 곤 사토시의 (2006), 미야자키 하야오의 (2013), (2023)의 원화 작업에 참여하며 명성을 얻었다.
본인 등판! 논란의 드라마 〈베이비 레인디어〉 주연이자 각본가 리처드 개드의 말말말

본인 등판! 논란의 드라마 〈베이비 레인디어〉 주연이자 각본가 리처드 개드의 말말말

여기 또 다른 ‘성난 사람들’이 있다. 전혀 만날 일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 지긋지긋한 악연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는 지난해 최고 화제작 중 하나였던 역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는 어딘가 한쪽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만 같다. 그렇게 4만 통이 넘는 이메일과 350시간 분량의 음성 메일 스토킹을 보고 있자니, 의 하드코어 버전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영화 수입 10년차, 취미 아니야...' 소지섭이 PICK한 그 영화들

'영화 수입 10년차, 취미 아니야...' 소지섭이 PICK한 그 영화들

2014년, 소지섭은 수입배급사 찬란과 협업해 영화 을 국내에 소개했다. 이후 소속사 51k와 함께 2015년부터 수입배급사 찬란에 연 단위 투자를 하며 다양성 영화 수입에 힘쓰고 있다. 덕분에 국내 예술 영화 팬들은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소지섭은 인터뷰를 통해 “다양성 영화에 대한 투자는 능력이 된다면 계속하고 싶다. 손실이 크긴 하지만 그동안 내가 받은 걸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지속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 일은 취미가 아니다.
이처럼 배부른 영화는 또 오랜만! 〈스턴트맨〉리뷰

이처럼 배부른 영화는 또 오랜만! 〈스턴트맨〉리뷰

은 ‘영화인의, 스턴트맨에 의한, 영화를 위한’ 영화이다. 영화에 대한 애정이, 스턴트맨에 대한 경의가, 액션/코미디/로맨스 등 관객의 흥미를 자극할 만한 요소가 흘러넘치는 영화 이 5월 1일 개봉한다. (2014), (2018), (2022)의 감독 데이빗 레이치가 연출을 맡고 (2023), (2018)의 라이언 고슬링, (2023), (2018)의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았다. 이쯤에서 미리 말하자면 은 관객의 머릿속을 말끔하게 비워줄, 지극히 ‘팝콘 무비’에 가깝다.
[인터뷰] 장항준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인터뷰

[인터뷰] 장항준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인터뷰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tv. naver. com/cineplay)와 네이버 연예면 메인 ‘최신 영화 소식’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한 감독당 1부와 2부로 나누어 우선 공개된 뒤, 씨네플레이 유튜브에서 그 다음 주 월요일에 1부와 2부를 묶은 합본 영상 1편이 공개됩니다.
[인터뷰] “OTT 2.0 시대, 변화의 바람을 맞이하라!” OTT 미디어랩 김우정 수석 디렉터

[인터뷰] “OTT 2.0 시대, 변화의 바람을 맞이하라!” OTT 미디어랩 김우정 수석 디렉터

지난해 할리우드에서 업계 최대의 동반 파업이 시작되었다. 지난 5월 미국 작가조합 이 파업을 결정했고 두 달 후인 7월 미국 배우조합 이 동참했다. 두 노조의 동반 파업은 1960년 이후 63년만의 일이다. 이번 파업의 쟁점은 인공지능 의 사용과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임금 분배에 있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의 등장으로 달라진 제작 환경에 대해 관계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한 것이다.
이렇게 보낼 수 없다〈더 킬러〉! 순응과 반역, 장르에 임하는 스타일리스트의 자세

이렇게 보낼 수 없다〈더 킬러〉! 순응과 반역, 장르에 임하는 스타일리스트의 자세

(2020)가 실은 아버지가 쓴 각본을 쥐고 케빈 스페이시를 주연 삼아 (1997) 다음에 들어갈 작품으로 점찍었지만 (35mm 필름마저도 흑백은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시기였고, 영화사에서도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해) 뜻하지 않게 장기간 표류한 기획이었던 것처럼, 데이빗 핀처의 근작 (2023) 역시 마찬가지였다. 원래 영화는 2007년에 알렉시 놀랑의 프랑스 그래픽 노블 원작에 대한 판권을 확보하고 브래드 피트 주연에 그의 영화사 플랜 B의 제작, 파라마운트 배급으로 진즉에 나왔을 예정이었다.
나만의 원픽은? 내년엔 이 배우를 주목하세요

나만의 원픽은? 내년엔 이 배우를 주목하세요

파도처럼 밀려드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우리는 종종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처럼 빛나는 신예 배우들을 발견하곤 한다. 뇌리에 남을 만큼 날 것의 눈빛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거나, 베테랑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놀라움을 선사하는 배우들. 올해 역시 신예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내년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면 좋을 차기 라이징 스타 후보들을 모아봤다. 최현욱 대표작 , , , 2024년이 기대되는 동시에 행보를 예상할 수 없는 배우 최현욱.
이름이 보증수표! 믿고 보는 코믹 배우 윌 페렐의 영화들

이름이 보증수표! 믿고 보는 코믹 배우 윌 페렐의 영화들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특정 역할을 반복적으로 맡는 배우들이 있다. 이들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머릿속에 이미지가 그려지면서 작품 선택도 수월해진다. 오늘은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초 같은 존재, 윌 페렐을 소개한다. SNL 출신으로 30년간 꾸준히 웃음을 전달하며 코믹 역할의 정점에 오른 배우다. 마침 그가 로 올여름 극장가를 찾아오는 바, 윌 페렐의 극장 귀환을 기념하여 그의 출연작 5편을 소개한다.
떠난 관객은 언제쯤 돌아올까? 위기의 한국 극장가, 무엇이 문제일까

떠난 관객은 언제쯤 돌아올까? 위기의 한국 극장가, 무엇이 문제일까

2023년 관객수 코로나19 이전 절반에도 못 미쳐… ​ 정부가 6월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한국 극장가 분위기는 여전히 심각하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며칠 전 ‘2023년 4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를 공개했는데 현재 극장가 상황이 아찔하다.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의 누적관객수가 2017년에서 2019년 사이 기간 평균과 비교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48. 8% 수준에 그쳤다고 한다. 한국영화로 국한하면 그 수치는 더욱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