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업계" 검색 결과

저스틴 비버, 서프라이즈 앨범 'SWAG'로 빌보드 2위 데뷔... '역대 최고 스트리밍' 기록 경신

저스틴 비버, 서프라이즈 앨범 'SWAG'로 빌보드 2위 데뷔... '역대 최고 스트리밍' 기록 경신

첫 주 1억 9877만 스트리밍으로 개인 최고 기록, 11번째 톱 10 앨범으로 팝스타 위상 재입증
캐나다 출신 글로벌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서프라이즈 앨범 'SWAG'로 빌보드 200 차트 2위에 데뷔하며 놀라운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7월 11일 갑작스럽게 발매된 이 21곡 앨범은 첫 주 동안 1억 9877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저스틴 비버 개인 역사상 최고의 스트리밍 주간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로 'SWAG'는 저스틴 비버의 11번째 톱 10 앨범이 되었으며, 16만 3천 등가앨범단위를 기록했다.
애플 TV+, 영화 사업 확장 가속화…〈F1〉 스튜디오 '노스 로드'의 신작 영화 우선 배급권 확보

애플 TV+, 영화 사업 확장 가속화…〈F1〉 스튜디오 '노스 로드'의 신작 영화 우선 배급권 확보

애플이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TV+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화 부문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미디어 거물 피터 처닌의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노스 로드'와 신작 영화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계약으로 애플은 노스 로드가 제작하는 신작 영화에 대한 우선 배급권을 확보하게 됐다. 노스 로드는 지난 5년간 넷플릭스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세서미 스트리트〉, 넷플릭스와 손잡았다… 제작 중단 위기서 극적 탈출

〈세서미 스트리트〉, 넷플릭스와 손잡았다… 제작 중단 위기서 극적 탈출

56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대표적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가 재정난으로 제작 중단 위기에 처했다가 넷플릭스와의 새로운 계약으로 활로를 찾았다. 〈세서미 스트리트〉를 제작하는 비영리단체 '세서미 워크숍'은 19일 넷플릭스와 새로운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전 세계 3억 명 이상의 넷플릭스 가입자들은 세서미 스트리트의 신규 에피소드와 함께 90시간 분량의 기존 에피소드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후임자는 과연? 〈스타워즈〉 총괄 지휘 캐슬린 케네디 은퇴 시사

후임자는 과연? 〈스타워즈〉 총괄 지휘 캐슬린 케네디 은퇴 시사

팬들은 반기는 기색, 업계에선 대체자 찾기 힘들 것으로 전망
루카스필름의 대표이자 제작자 캐슬린 케네디가 은퇴를 시사했다. 1980년대부터 할리우드 제작자로 활동한 캐슬린 케네디는 , , 등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다수를 제작했고, 2012년부터 루카스필름의 대표로 임명돼 프랜차이즈의 로드맵과 총괄 제작을 맡아왔다. 그런 그가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2025년을 마지막으로 루카스필름 대표직에서 물러난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캐슬린 케네디 은퇴 보도 이후 대중과 업계의 반응은 다소 갈리고 있다. 일반 대중은 전반적으로 반기는 기색이다.
〈대가족〉, 〈서브스턴스〉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대가족〉, 〈서브스턴스〉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대가족 감독 양우석 출연 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김시우, 윤채나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저출산 시대에 묻는 가족의 의미 ★★☆ 시리즈를 만든 양우석 김독의 가족 코믹극. ‘정자 기증 스캔들’로 발칙하게 출발해 ‘대안가족’이라는 틀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묻는다. 장르는 다르지만, 목표한 바를 향해 이야기를 거침없이 밀어붙이는 감독의 화법은 여전하다. 무난하게 즐길 대중영화이긴 하나, 후반부 갈등 해소 과정의 섬세함이 떨어지고 메시지를 너무 교훈적으로 전하고 있어서 종종 저출산 시대에 나타난 출산 장려 영화처럼...
〈더 베어〉 시즌4는 언제쯤? 그리고 FX의 약진!

〈더 베어〉 시즌4는 언제쯤? 그리고 FX의 약진!

시즌3와 동시에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 〈더 베어〉 시즌4도 내년 이맘때쯤 공개
HBO의 시대가 가고, FX의 시대가 도래한 것인가. 지난 17일 제76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가 공개됐는데, FX의 과 가 각각 25개와 2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HBO와 넷플릭스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그중 시즌3가 마침 같은 날인 17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국내에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시카고 도심에 위치한 한 식당을 배경으로 젊은 셰프 카미 가 주방 직원들과 함께 식당을 변화시키고, 자신을 포함한 그 동료들도 삶을 변화시켜 나가는 이야기로, 시즌2에 이르기까지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 등 미국 TV쇼...
[2024 BIFAN] BIFAN+ AI 콘퍼런스와 뉴미디어 최전방 인사들 인터뷰

[2024 BIFAN] BIFAN+ AI 콘퍼런스와 뉴미디어 최전방 인사들 인터뷰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옛말이 있지만 지금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엔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으려다 놓치는 수가 있다. 지금의 AI 시장이 그렇다. 텍스트를 쓰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취합해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 주거나 새로운 데이터로 만들어주는 생성형 AI가 등장한 이후 몇 달 사이에 텍스트 투 이미지(Text-to-image)가 나오더니 이제는 텍스트 투 비디오(Text-to-video)까지 도달했다.
[인터뷰]〈북극백화점의 안내원〉이타즈 요시미 감독, “웃는올빼미, 흰족제비, 카리브해몽크물범, 큰바다쇠오리…만나러 오세요.”

[인터뷰]〈북극백화점의 안내원〉이타즈 요시미 감독, “웃는올빼미, 흰족제비, 카리브해몽크물범, 큰바다쇠오리…만나러 오세요.”

곤 사토시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극찬한 애니메이터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는 탁월한 캐릭터 디자이너로 꽤 알려진 이타즈 요시미 감독이 장편 애니메이션 데뷔작 으로 한국을 찾았다. 국내에서는 프로덕션 I. G의 다른 단편들과 묶어 개봉한 에 포함된 (2015)로 알려진 그가 드디어 자신의 첫 번째 장편을 들고 찾아온 것. 그전까지 그는 (2003), (2024) 등은 물론 곤 사토시의 (2006), 미야자키 하야오의 (2013), (2023)의 원화 작업에 참여하며 명성을 얻었다.
본인 등판! 논란의 드라마 〈베이비 레인디어〉 주연이자 각본가 리처드 개드의 말말말

본인 등판! 논란의 드라마 〈베이비 레인디어〉 주연이자 각본가 리처드 개드의 말말말

여기 또 다른 ‘성난 사람들’이 있다. 전혀 만날 일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 지긋지긋한 악연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는 지난해 최고 화제작 중 하나였던 역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는 어딘가 한쪽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만 같다. 그렇게 4만 통이 넘는 이메일과 350시간 분량의 음성 메일 스토킹을 보고 있자니, 의 하드코어 버전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영화 수입 10년차, 취미 아니야...' 소지섭이 PICK한 그 영화들

'영화 수입 10년차, 취미 아니야...' 소지섭이 PICK한 그 영화들

2014년, 소지섭은 수입배급사 찬란과 협업해 영화 을 국내에 소개했다. 이후 소속사 51k와 함께 2015년부터 수입배급사 찬란에 연 단위 투자를 하며 다양성 영화 수입에 힘쓰고 있다. 덕분에 국내 예술 영화 팬들은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소지섭은 인터뷰를 통해 “다양성 영화에 대한 투자는 능력이 된다면 계속하고 싶다. 손실이 크긴 하지만 그동안 내가 받은 걸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지속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 일은 취미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