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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장르 영화 맛집?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추천해드림!

이번 추석은 장르 영화 맛집?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추천해드림!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에 가을이 완연하게 느껴지는 요즘. 어느덧 민족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명절 지내는 모습이 바뀌긴 했지만 극장가는 변함없이 신작들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을 예정이다. 물론 극장을 찾는 것이 쉽지는 않은 선택이나, 좌석 간 거리두기와 마스크로 철저히 예방을 하고 본다면 오랜만의 문화생활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 침체되었던 극장가에도 훈훈한 바람이 불길 기다리면서, 추석을 더욱 풍요롭게 할 영화들을 간단히 정리해봤다. 감동 VS 코미디추석 극장가 삼파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와 <반도>, 창작의 태도와 실종된 형식에 관하여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와 <반도>, 창작의 태도와 실종된 형식에 관하여

오독과 오만 사이 너를 이해한다, 는 말을 믿지 않는다. 정확히는 함부로 입에 올리기 두렵다. 스스로의 마음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감히 타인을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래서인지 “이해해”라는 단어에 담긴 온기와 선의를 넉넉히 짐작함에도 직접 그 말을 들으면 도리어 마음이 차게 식어버리는 기분이다. 내가 가까스로 받아들이고 건넬 수 있는 건 너를 이해하기 위해 애써보겠다는 다짐 정도다. 언어는 대개 진실의 주변부를 맴돌 따름이고, 말은 부차적인 것에 불
화제성 갑! 2020 상반기 新 라이징스타 10

화제성 갑! 2020 상반기 新 라이징스타 10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안방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드라마와 OTT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연일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한 작품들
한여름에 찾아온 첫사랑의 기억을 담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 음악

한여름에 찾아온 첫사랑의 기억을 담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 음악

이제 곧 여름을 목전에 앞둔 요즘, 티모시 샬라메의 신작 이 극장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름'과 '티모시 샬라메' 하면 떠오르는 영화 속 음악들을 소개한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티모시 샬라메, 아미 해머 개봉 2018. 03. 22.
<트롤>의 파피, 안나 켄드릭의 빼어난 노래 솜씨

<트롤>의 파피, 안나 켄드릭의 빼어난 노래 솜씨

안나 켄드릭이 주인공 파피의 목소리와 훌륭한 노래 솜씨가 보여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의 두 번째 시리즈 가 개봉 3주 차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전, 켄드릭의 노래를 만날 수 있는 영화들을 모았다.
<캐롤>&<다크 워터스>의 감독 토드 헤인즈가 연출한 야심찬 밥 딜런 전기영화 <아임 낫 데어>

<캐롤>&<다크 워터스>의 감독 토드 헤인즈가 연출한 야심찬 밥 딜런 전기영화 <아임 낫 데어>

토드 헤인즈 감독와 배우 마크 러팔로가 의기투합한 신작 의 상영 중이다. 헤인즈는 이전에 70년대 글램록 신에 보내는 헌사 (1998)와 밥 딜런의 전기영화 (2007) 등 음악영화를 연출한 바 있다. 이번주 '영화음악 감상실'은 를 음악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16년 만에 전 멤버 복귀 확정! <프렌즈> 리유니언에 대해

16년 만에 전 멤버 복귀 확정! <프렌즈> 리유니언에 대해

16년 만이다. 지난 2월 22일, 전설의 미국 시트콤 리유니언이 공식화되었다. 코트니 콕스와 제니퍼 애니스톤 등 배우들의 인스타그램엔 사진과 함께 "그 일이 일어났어(It’s happening...)" 라는 메시지가 업로드되었다. 리유니언 소식에 멤버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도 즉각적 으로 환호했으며, 수많은 외신들의 보도가 쏟아졌다. 25주년을 맞아 종영 16년 만에 돌아온 > 리유니언에 대한 정보들을 모아봤다.
<기생충> 수상으로 주목받은 의외의 인물들의 정체

<기생충> 수상으로 주목받은 의외의 인물들의 정체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봉준호 감독, 출연 배우들뿐만 아니라 수상 현장에 참석했던 다른 여러 인물들이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의 아카데미 4관왕으로 주목받게 된 의외의 인물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에디토리얼] <기생충> 기사를 두 번이나 수정한 사연

[에디토리얼] <기생충> 기사를 두 번이나 수정한 사연

​ 모든 것이 최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처음이 아닌 것은 없었다. 각본상과 국제장편영화상을 받았을 때 관련 기사를 완성했다. 간절함은 감독상을 넘어 작품상까지 달리고 있었지만, 현실은 여기까지가 아닐까 했다. 그런데, 기사를 올리자마자 바로 지난 기사가 되어버렸다. 감독상 수상자로 봉준호 감독의 이름이 들리는 순간 멍하다 이내 울컥했지만, 손은 다시 자판 위를 달리고 있었다. 다수 전문가들의 예상과 최근 아카데미의 경향에 비춰보면 감독상을 수상하게 되면 작품상과는 오히려 멀어지는 것이 아닐까.
“경계를 나눠 생각할 필요 없을 것”,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점령한 <기생충> 팀 말.말.말

“경계를 나눠 생각할 필요 없을 것”,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점령한 <기생충> 팀 말.말.말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이 엄청난 결과에 어떤 수식어를 붙여야 할까요. 2월 10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뒤흔든 주인공, 봉준호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한 말을 빌리자면 “Really fu*king crazy”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팀이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상식의 주요 부문 상을 모조리 휩쓴 셈이죠. 한국 최초의 아카데미 진출이었다는 점은 이제 놀랍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