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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한국 극장가에 상륙한 최고의 좀비영화 <시체들의 새벽> 뒷이야기

40년 만에 한국 극장가에 상륙한 최고의 좀비영화 <시체들의 새벽> 뒷이야기

'좀비영화의 아버지' 조지 로메로가 1978년 발표한 이 지난 4월 15일, 처음 한국 극장가에 걸렸다. 로메로의 데뷔작 (1968)의 속편격으로 작품으로, 흥행과 비평 면에서 모두 로메로의 최고작으로 손꼽힌다. 에 관한 소소한 사실들을 정리했다. 시체들의 새벽 감독 조지 로메로 출연 데이비드 엠지, 켄 포리 개봉 2020. 04. 15. ____ 1970년대 말,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공포영화 감독으로 이름을 날리던 다리오 아르젠토는 조지 로메로의 열렬한 팬이었다.
<n번째 이별중>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n번째 이별중감독 앤드류 볼러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소피 터너, 스카일러 거손도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N번째 시간 여행 영화★★☆사랑의 블랙홀>부터 어바웃 타임> 엣지 오브 투모로우>까지 이어져 내려온 시간 여행의 틴에이저 러브 버전이다. 이런 류의 영화에서는 시간 여행이 논리적으로까지 설명되지는 않더라도, 어설퍼 보이는 건 조심해야 하는데, 번째 이별중>에서는 그러한 기초 설정이 빈약해서 초반부터 김이 살짝 샌다.
밥 딜런, 프린스, 마돈나···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뮤지션들

밥 딜런, 프린스, 마돈나···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뮤지션들

​ 2020년 첫 날 개봉한 은, (2011)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장 뒤자르댕과 최근 프랑스 영화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로 손꼽히는 아델 하에넬이 출연한 프랑스 코미디다. 의 감독 캉텡 뒤피외 는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미스터 와조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스터 와조와 함께 영화감독으로 출사표를 내민 뮤지션들의 활약상을 살펴보자. 디어스킨 감독 미스터 와조 출연 장 뒤자르댕, 아델 하에넬 개봉 2020. 01. 01. 미스터 와조 Mr.
[할리우드 말말말] 에반 레이첼 우드 “<캣츠> 보고 할 말을 잃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반 레이첼 우드 “<캣츠> 보고 할 말을 잃었다”

2020년 새해가 밝았다. 할리우드 또한 새해를 맞이하느라 다들 분주하다. 새해 벽두부터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을 비롯해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약 4주 간 시상식이 주말 내내 열리기 때문이다. 그만큼 할리우드 말말말은 더 바빠지지 않을까 싶다. 오늘도 글을 재미있게 읽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소망한다.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는 내 예상보다 더 최악이었다. 할 말을 잃었다 - 에반 레이첼 우드 캣츠 감독 톰 후퍼 출연 제니퍼 허드슨, 테일러 스위프트, 이드리스 엘바, 주디 덴치, 이안 맥켈런, 제이슨 데룰로, 제임스 코든, 레이...
촬영 직후 4일만에 다른 캐릭터 소화한 이 배우

촬영 직후 4일만에 다른 캐릭터 소화한 이 배우

촬영장의 폴 다노 , 제이크 질렌할 배우 폴 다노가 이번엔 카메라를 잡았다. 12월 25일 개봉한 는 산불 진화를 하러 떠난 제리, 그리고 새로 이사온 몬태나에 남겨진 자넷과 아들 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폴 다노는 이 작품으로 “아름다운 데뷔작”이란 극찬을 받으며 감독으로서의 역량마저 인정받았다. 스크린 안팎에서 늘 뜻밖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폴 다노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살펴보자. 와일드라이프 감독 폴 다노 출연 제이크 질렌할, 캐리 멀리건, 에드 옥슨볼드 개봉 2019. 12. 25.
30년 만에 찾아온 속편 <닥터 슬립> 보기 전, 비하인드로 <샤이닝> 복습하기

30년 만에 찾아온 속편 <닥터 슬립> 보기 전, 비하인드로 <샤이닝> 복습하기

스탠리 큐브릭이 연출한 호러 영화의 고전 (1980)의 속편 이 개봉했다. 전편의 주인공이었던 잭 의 아들 대니 가 성장해 '샤이닝' 능력자들을 이용해 영생하려는 비밀 조직과 맞서게 된다는 이야기다. 보기 전 훑어보면 좋을 에 관한 사실들을 전한다. 닥터 슬립 감독 마이크 플래너건 출연 이완 맥그리거, 레베카 퍼거슨, 카일리 커란 개봉 2019. 11. 07. 샤이닝 감독 스탠리 큐브릭 출연 잭 니콜슨, 셜리 듀발 개봉 1980. 05. 23. (1975)을 마친 스탠리 큐브릭은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수많은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스크린으로 명작을 볼 수 있는 기회! 2019 강릉국제영화제 상영작 추천

스크린으로 명작을 볼 수 있는 기회! 2019 강릉국제영화제 상영작 추천

‘문향(文鄕)' 강릉에서 열리는 강릉국제영화제 가 첫 도약을 준비 중에 있다.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총 7일간 개최하는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에서는 32개국 73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영화 & 문학’, ‘마스터즈 & 뉴커머스’(Masters & Newcomers), ‘강릉, 강릉, 강릉’ 세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화들과 이벤트들을 찾아볼 수 있다. 무엇보다 평소 스크린으로 보기 어려웠던 명작들을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들 가운데 놓치면 후회할 섹션별 추천작 7개를 선정해보았다.
음악으로 차근차근 뜯어보는 <블루노트 레코드>

음악으로 차근차근 뜯어보는 <블루노트 레코드>

​ 위대한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의 역사를 정리하는 다큐멘터리 가 지난 8월 15일 개봉했다. 1939년 창립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블루노트에서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작품인 만큼, 재즈 명곡들이 적재적소에 등장한다. 영화에 쓰인 음악들을 중심으로 를 살펴보자. ​ ​ Lee Morgan Absolutions 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음악은 리 모건의 'Absolutions'다.
시원한 액션 영화음악의 진수, 존 윅 시리즈

시원한 액션 영화음악의 진수, 존 윅 시리즈

‘존 윅’이 돌아왔다. 죽은 아내가 선물해준 개와 자신의 차 포드 머스탱을 양아치 무리들에게 잃고 분노했던 그의 복수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크고 거대해질 모양새다. 단순한 농담처럼 시작된 이 저예산의 액션 영화는 한물갔다고 여겨졌던 키아누 리브스의 부활을 알리며 55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의 얼굴만큼이나 불사신에 가까운 흥행력을 보였다. 1편이 전 세계적으로 제작비의 6배가 넘는 흥행을 기록했고, 2편 역시 4배에 가까운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 가속도를 붙인 이 시리즈는 이번 3편에 이르러선 미국에서만 1억...
장르영화 팬 주목! 201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화제작 미리 보기

장르영화 팬 주목! 201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화제작 미리 보기

장르영화 팬의 축제가 찾아온다.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11일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열린다. 올해 영화제에선 49개국 288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 심박수 높아지는 고어·호러·액션 장르물, 열혈 마니아들을 만족시킬만한 독창적 스타일 지닌 작품,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잔잔한 영화들까지. 다양한 작품이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친 상태다. ​ 개·폐막작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 상영작은 6월 13일 오후 2시부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http://www. bifan. 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