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시오 델 토로" 검색 결과

[2018년 6월 5주차] 여전한 공룡과 슈퍼 히어로 가족의 강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1위 수성 성공

[2018년 6월 5주차] 여전한 공룡과 슈퍼 히어로 가족의 강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1위 수성 성공

공룡과 슈퍼 히어로 가족이 또 한 번 북미 극장가를 휩쓸었다. 지난주 1위와 2위를 차지했던 과 가 자신들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데에 성공하면서 와 가 나란히 3,4위로 데뷔한 6월의 다섯 번째 주말이었다. 은 이번 주에도 1위를 차지했지만,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던 전작 와 끊임없이 비교되면서 북미 흥행에 다소 차질이 생겼다. “전작보다 재미없다”라는 관객과 비평가들의 평이 계속되면서 2주차 성적이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 월드컵 기간과 개봉 시기가 맞물린 탓도 있을 것이다.
경계는 지우는 게 아니라 지워지는 것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와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경계는 지우는 게 아니라 지워지는 것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와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송경원 기자/ 는 거리를 둔 채 보기 힘들었다. 이렇게 불편함을 환기시키는 영화를 굳이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유를 찾아야 했다. 긴장, 불안, 두려움 같은 상투적인 표현을 피해 걷다보니 결국 다시 영화로 돌아왔다. 와 가 서스펜스를 대면하는 방식 *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위기는 예상 못한 지점에서 불현듯 치고 들어온다. 어쩌면 그건 갑자기 찾아온 게 아니라 잉크 번지듯 익숙한 의식 한구석을 점령하는 것 같기도 하다. 최근 몇 편의 영화에 대한 글을 쓰다가 위기감에 휩싸였다.
눈여겨봐야 할 신예,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의 이사벨라 모너는 누구?

눈여겨봐야 할 신예,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의 이사벨라 모너는 누구?

, 포스터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하며 2015년 개봉 당시 전 세계 영화팬들을 열광시켰던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그 속편인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이하 )가 개봉했다. 베니시오 델 토로와 조슈 브롤린을 중심에 둔 데이 오브 솔다도>에서 에밀리 블런트의 빈자리를 메운 어린 배우가 있다. 데이 오브 솔다도>의 인상적인 얼굴, 신예 배우 이사벨라 모너는 누굴까.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감독 드니 빌뇌브 출연 에밀리 블런트, 조슈 브롤린, 베니시오 델 토로 개봉 2015 미국 상세보기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감독...
<마녀> 등 6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마녀> 등 6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마녀감독 박훈정출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인상적 초인의 탄생★★★배경 설명에 그친 인상은 연작 기획의 한계일 것이다. 이를 차치하고서라도 주인공을 좇는 인물들에게 할애된 장면들이 그다지 매력적으로 구축되지 않은 점, 모든 의문을 인물의 대사로 설명하는 방식 등은 별개로 아쉽다. 다만 지나친 감정이나 여성성에 발목 잡히지 않는 초인적 캐릭터의 등장은 반갑다. 후반부 액션이 위력적인 이유는 캐릭터들의 특수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물의 발목을 구구절절하게 잡는 여타의 감정들이 제거되어있기 때문이다.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 파헤치기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 파헤치기

스테파노 솔리마 의 속편 가 6월 27일 개봉했습니다. 1편은 드니 빌뇌브 감독이 혼돈의 국경지대를 현실적으로 담아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많은 팬들이 2편을 손꼽아 기다렸죠. 하지만 팬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2편은 드니 빌뇌브 감독이 아닌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낯선 이름,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 모르는 것보단 아는 게 덜 불안하겠죠. 그래서 오늘은 시카리오> 팬들의 불안을 조금은 덜어주기 위해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들은 이미 타노스를 만났다? 조쉬 브롤린과 함께 작업했던 배우들

그들은 이미 타노스를 만났다? 조쉬 브롤린과 함께 작업했던 배우들

조쉬 브롤린은 요즘 영화계에서 가장 존재감이 큰 배우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이하 )에서도 브롤린이 연기한 타노스는 단연 빛났고, 불과 몇 주 후면 의 케이블로 변신한 그를 만날 수 있다. 속 히어로로 참여한 배우들 가운데, 조쉬 브롤린의 전작에 함께 출연한 케이스를 정리해봤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슈 브롤린, 크리스 헴스워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크리스 프랫, 마크 러팔로, 톰 홀랜드, 채드윅 보스만,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블랙데이! 블랙이니까 흑백 영화 추천 5

블랙데이! 블랙이니까 흑백 영화 추천 5

4월 14일은 블랙데이입니다. 짜장면보다 먼저 뜬금없이 ‘블랙 앤 화이트’가 떠올라 흑백 영화를 다섯 편 골라보았습니다. 여러분 취향 저격하는 또 다른 흑백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아래 소개할 영화들은 14일 부터 20일 까지 네이버 N스토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 1953 감독 윌리엄 와일러 출연 그레고리 펙, 오드리 헵번 바로보기 영국 순방을 마치고 로마에 방문한 공주 앤 은 분 단위로 짜인 스케줄에 진저리를 치며 탈출을 감행합니다.
7명의 주인공, 돈 가방, 쟁탈전…<머니백>을 보면서 이 영화들이 떠올랐다!

7명의 주인공, 돈 가방, 쟁탈전…<머니백>을 보면서 이 영화들이 떠올랐다!

7명의 남자가 펼치는 돈 가방 쟁탈전. 4월 12일 개봉한 은 단순한 스토리처럼 보인다. 실체는 조금 다르다. 돈 가방을 차지하려는 인물들에게 각자의 사정이 있다. 전당포에 맡긴 총을 찾으려는 부패경찰 최형사 , 정치 자금을 조달하려는 문의원 . 이처럼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진 캐릭터들이 무려 7명이다. 7개의 다른 스토리가 하나로 맞물린다는 뜻이다. 게다가 시간의 흐름도 일반적이지 않다. 보통 이런 형식을 다중 플롯 , 비선형적 플롯이라고 부른다. 이 영향을 받았을 법한 영화들을 에디터의 시선에서 골라봤다.
할리우드 중심에 서고도 끊임없이 반기 드는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할리우드 중심에 서고도 끊임없이 반기 드는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이름만 봐도 묘하게 두근거리는 감독이 있습니다. 늘 뛰어난 걸작을 만드는 감독이 아닌데도, 이 이름이 작품에 따라붙을 때면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될 거 같거든요.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에서 할리우드의 총아로, 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할리우드에 저항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입니다. 천재 감독 → 블록버스터 연출 → 은퇴 3월 14일 개봉한 로건 럭키>는 소더버그 감독의 ‘은퇴 번복작’입니다. 몰랐던 분들도 있겠죠. 2013년 사이드 이펙트>를 연출한 소더버그 감독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촬영까지 도맡은 영화감독들

촬영까지 도맡은 영화감독들

최근 개봉한 두 영화 와 의 연결고리. 폴 토마스 앤더슨, 스티븐 소더버그 두 감독 모두 촬영감독까지 맡았다고 알려진 작품이라는 점이다. 제작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협소한 한국에서는 흔히 촬영감독이란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역할'이라는 등식이 알려졌지만, 이는 촬영감독(director of photography)보다는 촬영기사 에 더 가깝다. 해외에서 촬영감독이란 촬영은 물론 조명, 색상 등 이미지에 관련한 모든 분야를 관장하는 이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