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검색 결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름다운 피사체에서 믿음의 배우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름다운 피사체에서 믿음의 배우로

바즈 루어만의 (1996)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해변을 배경으로 걸어 나오는 장면을 잊을 수 없다. 아니, 어찌 잊을 수 있으랴. 반사판 따위 거추장스럽다는 듯 ‘자연 후광’을 내뿜는 디카프리오는 정말이지 아름다운 피사체였다. 꽃미남 배우는 당시에도 많았지만, 그가 품은 아름다움은 좀 남달랐다. 그의 외모엔 세상 모든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그로 인한 피해를 가장 많이 본 건 디카프리오와 영화 안에서 사랑에 빠지는 여주인공들이었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194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가수 출연 영화 총정리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194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가수 출연 영화 총정리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감독 이원세 출연 나훈아, 정윤희, 김진규, 김희라 개봉 1983. 04. 02. 올 추석 최고 이슈는 나훈아 콘서트가 아닌가 합니다. 이순을 넘어 칠순에 접어 든 나이임에도 그가 무대에서 보여준 카리스마는 대체 불가였으니, 가히 가황(歌皇)이라 칭함에 손색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그도 과거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는 것이 그닥 새롭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이미 오랫동안 인기를 누린 터라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 충분히 짐작 가능하니 말입니다.
<남매의 여름밤> 등 8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남매의 여름밤> 등 8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남매의 여름밤감독 윤단비출연 최정운, 박승준, 양흥주, 박현영 심규한 기자 나의 오늘도 어느 선명한 여름날에 남겠지 ★★★★ 예민한 감정이 이리저리 닿고 닳아 무디고 바래는 것이 인생이다. 각자의 사정이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갈등과 오해, 이해와 연민으로 뒤섞이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상실과 결핍, 그리움과 애증을 놓치지 않고 바라보면서도 감정의 심연에 갇히지 않으려는 세심한 고민이 반갑다. 기억이 덧칠된 오래된 공간에서 그 사연을 하나씩 벗겨낼 때면 어느 순간 우리의 어느 선명한 여름날에 닿아 있을 것이다.
류준열이 마트에 가서 용기를 낸 이유

류준열이 마트에 가서 용기를 낸 이유

노 플라스틱을 외치는 배우 류준열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배우들이 있다. 사소한 습관 변화부터 특별한 봉사 활동까지, 각자 방식은 모두 달라도 자연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환경 문제를 누구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지구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국내 대표 에코 배우들을 소개한다. 김 혜 수 플라스틱 용기 대신 텀블러 사용김혜수는 '노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가한 대표적인 배우다. 평상시 일회용 컵 사용을 최소화하고 텀블러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비닐봉지 사용도 잘 하지 않는다고.
평행이론? 이미 슈퍼맨 영화는 00컷이 있다

평행이론? 이미 슈퍼맨 영화는 00컷이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한숨뿐인 영화계에 떨어진 대형 뉴스. 2020년 5월 20일, 워너 미디어가 자사 OTT 서비스 'HBO 맥스'로 잭 스나이더 감독의 감독판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는 잭 스나이더 감독이 제작 도중 가족사로 하차하면서 조스 웨던 감독이 마저 완성한 영화. 조스 웨던이 후반 작업과 재촬영을 맡은 는 그간 잭 스나이더 감독이 작업한 , (이하 )과 상반된 분위기로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렸다.
마음으로 가족이 되다, 공개 입양한 국내외 배우들

마음으로 가족이 되다, 공개 입양한 국내외 배우들

최근 방송을 통해 스타들의 공개 입양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입양에 대한 인식과 시선이 대중적이지 못했던 과거와는 달리, 스타들의 공개 입양과 소신 발언 등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옛 부부였던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공개 입양처럼 입양이 조금 더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다. 쉽지 않은 결정을 딛고 서로를 보듬어주는 가족으로 탄생한 국내외 배우들을 모아봤다.
보여주는, 연기하는 정치인의 삶을 담아내는 <남산의 부장들> 속 공간

보여주는, 연기하는 정치인의 삶을 담아내는 <남산의 부장들> 속 공간

공적공간에서 벌어지는 사적 감정 출처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빈 무대 위 네모 형태의 프레임 하나만 설치한 무대디자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 이 무대에서 네모 프레임은 안과 밖 공간을 한정하는 역할을 한다. 연기자들은 관객에게 자신들이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네모 프레임 밖에서는 연기를 하지 않는다. 오직 프레임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연기는 시작된다. 너무 당연한 것이어서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극장 건축은 네모 프레임과 같은 의미를 이미 공간에 구현하고 있다.
2019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2019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한 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말, 이 시기 할리우드에선 각종 시상식들이 한창 펼쳐진다. 각 도시별 비평가협회들은 한 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연초의 빅 3 - 골든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따라 주객이 전도된 것처럼 한 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진짜 센 언니들이 나타났다, <허슬러>의 히로인 소개서

진짜 센 언니들이 나타났다, <허슬러>의 히로인 소개서

뉴욕 최고의 클럽에서 돈을 쓸어 담는 스트리퍼들. 그들이 작정하고 월 스트리트 남성들의 주머니를 털기 시작한다. 익숙한 한탕, 하지만 성별이 뒤바뀐 이야기는 흔치 않다. 영화 가 색다른 쾌감을 선사하는 이유다. 혹자는 전형적인 사기극에서 단순히 성별만 바뀌었을 뿐이라고 말하지만 둘은 결코 같지 않다. 두 경우 모두에서 여성은 소비 대상이자 성 상품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는 이 기막힌 현실을 위험천만한 방식으로 정면 돌파하는 댄서들의 이야기다. 동시에 이들이 벌인 범죄행각의 말로가 어땠는지를 섣부르게 미화하거나 감추지도 않는다.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해! 단체 설립·운영까지 하는 할리우드 스타 7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해! 단체 설립·운영까지 하는 할리우드 스타 7

24시 풀가동되고 있는 할리우드 산업 속에서 촬영하랴, 차기작 고르랴 바쁜 배우들. 그런데 바쁜 시간을 쪼개 단체를 설립 및 운영하는 배우들이 있다. 주로 환경, 인권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 해결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들.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할리우드 스타들에는 누가 있을지 알아보자. 미나 마수드 - 이볼빙 비건 알라딘>의 주인공 알라딘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미나 마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