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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검색 결과

정우성·현빈부터 전지현·강동원까지, 디즈니+ 하반기 대작 시리즈 공개 예정

정우성·현빈부터 전지현·강동원까지, 디즈니+ 하반기 대작 시리즈 공개 예정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디즈니+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는 대작 시리즈를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최연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로컬 콘텐츠 총괄은 23일 서울 강남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하반기와 내년 콘텐츠 라인업을 일부 공개했다. 정우성과 현빈이 주연을 맡은 〈메이드 인 코리아〉가 하반기 공개 예정작 중 가장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해 말 정우성의 사생활 논란으로 공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던 시리즈다.
디즈니 실사 영화 〈릴로 & 스티치〉, 애니메이션 원작 매력 그대로 살려

디즈니 실사 영화 〈릴로 & 스티치〉, 애니메이션 원작 매력 그대로 살려

디즈니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 스티치가 실사 영화로 돌아왔다. 2002년 개봉해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릴로 & 스티치〉를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은 귀여운 외모 속 숨겨진 악동 본능의 매력을 그대로 살려냈다. 원작 애니메이션은 당시 침체기에 빠져있던 디즈니의 부활을 이끈 주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8천만 달러(약 1천113억 원)의 상대적으로 적은 제작비로 2억7천만 달러(약 3천757억 원)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디즈니의 '효자' 지식재산권 으로 자리매김했다.
닉·주디가 돌아온다! 디즈니 〈주토피아 2〉 11월 개봉 확정

닉·주디가 돌아온다! 디즈니 〈주토피아 2〉 11월 개봉 확정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오는 11월 개봉할 예정이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20일 이 같은 개봉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2016년 개봉한 전작 〈주토피아〉의 속편으로, 약 9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토끼 경찰관 주디와 여우 사기꾼 닉이 주토피아 시티를 혼란에 빠뜨린 미스터리한 파충류의 정체를 추적하는 모험을 그린다. 주인공 캐릭터들의 목소리 연기는 1편과 동일하게 지니퍼 굿윈 과 제이슨 베이트먼 이 맡는다.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 키 호이 콴이 새로운 캐릭터 게리 역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즈니·픽사 〈엘리오〉, 6월 18일 국내 개봉 확정!

디즈니·픽사 〈엘리오〉, 6월 18일 국내 개봉 확정!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오〉가 오는 6월 18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엘리오〉는 지난해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 2〉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디즈니·픽사의 신작으로, 외톨이 소년의 특별한 우주 모험을 그린다. 영화는 세상 어디에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소년 엘리오가 어느 날 갑자기 우주로 가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외계인에게 납치당하기를 꿈꾸던 엘리오가 우주의 중심으로 향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제 1020세대는 마블 영화 안본다…복잡한 세계관, 신규 팬 유입 어렵게 한다고?

이제 1020세대는 마블 영화 안본다…복잡한 세계관, 신규 팬 유입 어렵게 한다고?

한때 20대 사이에서 확고한 팬층을 구축했던 마블 영화가 최근 들어 비슷한 연령대 관객들에게 예전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올해 개봉한 〈썬더볼츠*〉와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의 경우, 20대 관객보다 40대 관객의 비중이 높아지는 등 관람객 연령층이 상승하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마블 영화의 복잡한 세계관이 '코어 팬' 중심의 소비를 유발하고, 새로운 팬 유입을 저해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황금연휴 극장가 5파전 예고

황금연휴 극장가 5파전 예고

다음 달 1일부터 최대 6일간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를 맞아 국내 극장가에서 치열한 5파전이 예상된다. 세 편의 신작이 개봉하는 가운데 기존 개봉작 두 편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관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30일 영화계에 따르면 마동석 주연의 오컬트 액션물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와 이혜영 주연의 액션 영화 〈파과〉,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썬더볼츠*〉가 이날 개봉했다.
[인터뷰]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설경구 선배와 호흡을 주고받으면서 희열…도파민 도는구나!”

[인터뷰]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설경구 선배와 호흡을 주고받으면서 희열…도파민 도는구나!”

아동복 광고 모델로 데뷔, 아역 배우를 거친 박은빈 배우는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그는 연기에 정진해온 긴 시간 동안 사극, 로맨스, 스포츠물, 법정물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었다. 그의 30년은 다양한 장르와 인물을 소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가득했다. 박은빈은 드라마 에서 직접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위해 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기도록 연습했으며, 전성기를 맞게 한 에서는 전문적인 법률 용어가 상당한 대사를 외우기 위해 매일 A4용지에 대사를 적고 스스로 시험을 치르는 노력을 기울였다.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복합적인 인물 연기, 촬영 내내 미쳐있었다"

"저는 스스로를 규정짓거나 한계를 두지 않으려고 해요. 다른 사람들이 저라는 사람에게 가진 인상을 깨부수는 것도 재밌는 작업이고요." 박은빈은 매년 새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2020)에서는 남장을 한 왕으로, (2021)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로, (2022)에서는 자폐스펙트럼 변호사로, (2023)에서는 가수로 분했다. "에서 햇살같이 긍정적인 캐릭터를 맡았기에 반대 성향의 캐릭터에 끌렸던 것 같다"며 "대본에서 '의사인 주인공이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는 로그라인을 보고 범상치 않다고 느꼈다"고 박은빈은...
〈하이퍼나이프〉 설경구가 말하는 최덕희-정세옥의 관계

〈하이퍼나이프〉 설경구가 말하는 최덕희-정세옥의 관계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서 존경받는 대학교수 최덕희 역을 맡은 배우 설경구가 극중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 관계를 밝혔다. 설경구는 1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덕희와 정세옥의 관계는 애증을 넘어 사랑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남녀 간의 사랑은 아니지만, 측은지심도 있었고,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느낌도 있었을 거예요"라고 설경구는 전했다.
〈하이퍼나이프〉 김정현PD,

〈하이퍼나이프〉 김정현PD, "설경구-박은빈, 이성애 아닌 동류에게 느끼는 사랑"

*기사에 〈하이퍼나이프〉 시리즈의 주요 내용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서 존경받는 대학병원 교수 최덕희 와 불법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섀도우 닥터' 정세옥 사이에는 표면적 적대감 너머 깊은 이해와 애정이 존재한다. 김정현 PD는 1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 작품을 "무언가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두 천재 이야기"라고 정의했다. "똑같은 사람을 만나서 자신을 거울처럼 바라볼 때 느끼는 카타르시스가 있다"고 김 PD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