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 검색 결과

<바람 바람 바람>, <레이디 버드>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바람 바람 바람>, <레이디 버드> 등 4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바람 바람 바람감독 이병헌 출연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 송경원 씨네21> 기자말맛, 진맛, 사람 맛. 찜찜한데 신선해★★★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이번엔 중년남녀의 외로움과 일탈로 돌아왔다. 체코영화 희망에 빠진 남자들>을 리메이크했는데, 상황에 따른 웃음 대신 캐릭터의 공감과 설득에 상당 부분 공을 들인다. 시대에 맞지 않는 불편한 소재의 한계, 남성 캐릭터 위주의 시각과 전개 등 약점이 즐비하다. 그럼에도 불륜을 희화화 하거나 단순한 웃음의 도구로 소비하진 않으려는 태도가 공감의 폭을 넓힌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 영화음악들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 영화음악들

2015년 60개국으로 시작한 넷플릭스의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는 2년 만에 190개국으로 늘어났다. 전 세계 1억 1800만 명의 가입자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그들은 자신들의 자체 제작 콘텐츠에만 무려 70억 달러(약 7조 9,905억원)를 투자하며 공격적인 사세 확장에 나서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라이센스를 지불하는 외부 콘텐츠와 자사의 콘텐츠의 비율은 반반이 되지 않는다.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 VS 일본판 비교해보니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 VS 일본판 비교해보니

2015년 개봉했던 일본 영화 이 임순례 감독의 손을 통해 한국 정서 듬뿍 담긴 로 다시 만들어졌습니다. 두 영화 모두 힐링, 청춘, 요리라는 큰 틀 안에서 주인공이 귀향해 먹고사는 모습을 잔잔하게 보여주는데요. 일본판과 한국판, 어떤 점이 다르고 또 같은지 비교해보았습니다. 공통점 1. 만화 를 원작으로 한다 일본 영화 과 한국 영화 는 모두 이가라시 다이스케가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연재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합니다. 시골에 살다 도시로 이사간 주인공 이치코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자급자족하는 모습을 그리는 작품이죠.
My Funny Valentine ♥ 밸런타인데이 추천 영화

My Funny Valentine ♥ 밸런타인데이 추천 영화

밸런타인데이 기념 포스트. 씨네플레이 에디터 전원이 밸런타인데이에 혼자 또는 둘이 보면 좋을 영화들을 꼽았습니다. 에디터 각자의 취향과 성격이 한껏 반영된 추천 영화, 어떤 작품들이 있나 살펴봅시다. 마법에 걸린 사랑감독 케빈 리마출연 에이미 아담스, 패트릭 뎀시, 제임스 마스던, 티모시 스폴, 줄리 앤드루스제작연도 2007년 디즈니에서 자기 패러디를 작심하고 만든 은 동화 세계에서 건너온 지젤 공주 와 뉴욕에 사는 로버트 필립 을 그린다.
국내에서 특히 사랑받은 일본 멜로 영화의 계보

국내에서 특히 사랑받은 일본 멜로 영화의 계보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감독 미키 타카히로 출연 후쿠시 소우타, 고마츠 나나 개봉 2016 일본 상세보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감독 츠키카와 쇼 출연 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라 타쿠미, 키타가와 케이코, 오구리 슌 개봉 2017 일본 상세보기 2017년 가을, 일본 멜로 영화가 기세를 떨치고 있다. 와 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영화다. 특히 의 깜짝 흥행은 조금 놀라웠다. 10월 12일 개봉한 이 영화는 입소문만으로 16만 5000명(이하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11월 2일 기준)을 불러 모았다.
최근 극장가 장악한 일본 차세대 청춘 스타 8명

최근 극장가 장악한 일본 차세대 청춘 스타 8명

일본 영화의 전성기가 돌아온 걸까. 매주 새로운 일본 영화가 관객들을 찾아오고 있는 중이다. 가을 개봉작은 물론, 연말까지 일본 영화 개봉 예정작이 수두룩.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선 대부분의 화제작이 일본 영화였을뿐더러, 대부분의 작품이 매진 행렬을 이으며 그 진가를 발휘하기도 했다. 최근 일본 영화를 논하며 배우들의 활약상을 빼놓을 순 없는 것. 2000년대 초중반을 꽉 잡고 있던 아오이 유우, 미야자키 아오이, 오구리 슌 등에게서 '청춘 배우'의 수식어를 물려받은 차세대 일본 배우들을 소개한다.
국민여동생에서 대표 여성배우로, 문근영의 변천사

국민여동생에서 대표 여성배우로, 문근영의 변천사

'국민여동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문근영이 어느덧 데뷔 18년째에접어드는 베테랑이 됐다. 최근 개봉한 에서는숲속에 사는 과학도 재연으로분해 지금까지와는전혀 다른 캐릭터를 선보였다. 아이부터 어머니까지,문근영의 지난 캐릭터들을 정리했다. 길 위에서 / 누룽지 선생과 감자 일곱개 1999년, 초등학교 6학년에 연기를 시작했다. 시골 분교를 배경으로 한 어린이 드라마 에서는 전교생 7명 중 한 아이를, 설치미술가 최재은이 연출한 남북분단에 관한 다큐멘터리 에서는 주인공 소녀로 나왔다.
[2017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2017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스물두 번째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끝이 났습니다. 지난해 영화제는 부산시의 외압에 반발한 영화인들의 보이콧과 급작스레 시행된 김영란법, 해운대를 강타한 태풍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상당히 침체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국내외 영화인들과 관객들이 방문해 응원의 말을 전하며 영화제를 빛내주었습니다. 지난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의 영화제 기간 중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화제의 순간들,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의 선택을 받은 수상작과 영화인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개막식 주인공은 나야, 나.
췌장을 먹는다고? 기상천외한 제목의 일본영화들

췌장을 먹는다고? 기상천외한 제목의 일본영화들

제목만으로 이목을 끄는세 영화가 10월 극장가를 찾는 다. 가그 주인공. 예상했겠지만, 모두 일본영화다. 독특한 제목은 일본영화 하면 떠오르는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다. 독특한 제목의 일본영화들을 더 끄집어내 그 제목들에 간단한 설명을 붙여봤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주인공 '나'는 췌장암을 앓는 소녀 사쿠라를 사랑한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췌장암은 병이 늦게 발견되고 전이도 빠른 암이다. 그들의 이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말은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는 절절한 사랑 표현이다.
영화로운 만남의 장, 부산을 찾는 주요 해외 게스트

영화로운 만남의 장, 부산을 찾는 주요 해외 게스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해외 게스트들의 다채로운 면면을 소개한다. 으로 호흡을 맞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함께 방문하고, 아오이 유우는 로 지난해에 이어 부산의 팬들과 조우한다. (1995)의 주역 나카야마 미호도 으로 오랜만에 한국 관객을 만날 예정. 화제작 를 연출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피에르 레오 등 굵직한 게스트들이 총출동한다. 대런 아로노프스키올해의 최고의 화제작 를 들고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