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검색 결과

[부부명화] 좀비가 와도 못 뛴다고요! 〈산부인과로 가는 길〉

[부부명화] 좀비가 와도 못 뛴다고요! 〈산부인과로 가는 길〉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가는 길 소낙비가 쏟아졌다. 본능적으로 냅다 뛰기 시작. 잽싸게 집으로 도착해 머리를 탁탁 털어내고 생각한다. ‘음, 이 정도면 별로 안 젖었네.
〈나의 완벽한 비서〉 함준호 감독

〈나의 완벽한 비서〉 함준호 감독 "일상의 기적같은 이야기 표현하고자 했다"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가 뜨거운 호응 속에 종영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연출을 맡은 함준호 감독은 26일 SBS를 통해 "두 배우는 꿈과 같은 조합이었다"며 "최고로 아름답게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일상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의 기획 의도에 대해 "'보통의 작은 선의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거대한 기적을 믿는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하며, 최대한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도록 익숙한 일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멜로드라마를 그리는...
전혜진 2년만의 드라마 복귀, 〈라이딩 인생〉

전혜진 2년만의 드라마 복귀, 〈라이딩 인생〉

'7세 고시'라는 신조어가 있다. 이는 서울 대치동 유명 영어학원에 입학하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 전 7살 아이들이 치르는 고난도의 레벨 테스트를 말한다. 이러한 유아 사교육의 극단적인 풍경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을 통해 재현됐다. 김철규 PD는 25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사교육을 주제로 한 드라마는 많았지만, 유치원생 사교육에 초점을 둔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기대 속 출발한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아쉬운 성적으로 종영

기대 속 출발한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아쉬운 성적으로 종영

화려한 작가, 감독, 출연진에 국내 최초의 스페이스 오피스물로 주목받은 〈별들에게 물어봐〉가 2%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최종회는 2. 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마침표를 찍었다. 마지막 회에서는 우주에서 부모가 된 공룡 과 이브 킴 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브 킴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공룡은 지상관제센터의 도움을 받아 우주정거장으로 올라갔으며, 두 사람은 함께 딸을 출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부부명화] 남편이 죽을병이라면 〈달링〉

[부부명화] 남편이 죽을병이라면 〈달링〉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 안방을 향해 소독 스프레이를 뿌리는 나를 향해 ‘너무하다’는 표정을 짓는 남편. 마스크를 썼음에도 그의 우울한 표정이 실로 느껴진다.
[부부명화] 부부싸움 기술 배워가세요 〈트립〉

[부부명화] 부부싸움 기술 배워가세요 〈트립〉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연애 5년. 결혼 3년. 도합 8년의 시간 동안 우리 부부가 싸운 횟수는 손에 꼽는다. 누가 비결을 물어 올 때마다 싸울 일이 뭐 있냐며 사람 좋은 웃음을 보이곤 했던 우리다.
강인함과 여림이 공존하는 배우 폴 메스칼의 작품들

강인함과 여림이 공존하는 배우 폴 메스칼의 작품들

아일랜드 배우 폴 메스칼은 전형적인 할리우드 미남 스타와는 거리가 멀다.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매력을 지녔다는 점에서 멧 데이먼의 계보를 잇는다고 할까. 맑고 파란 눈과 그리스 로마의 조각상을 연상시키는 높은 코가 돋보이는 그의 외모는 강인함과 여림을 동시에 품고 있다. 이는 그의 필모그래피에서도 엿보인다. 폴 메스칼은 드라마 과 영화 에서 단단하지 못한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그의 인물들은 정신적 성숙의 과정에서 자아를 잃고 휘청이거나, 때로는 감당할 수 없는 무력감에 빠져 우울에 잠식되어 갔다.
[부부명화] 당근 중독자가 당근 끊게 된 사연 〈타겟〉

[부부명화] 당근 중독자가 당근 끊게 된 사연 〈타겟〉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당근. ’ 휴대폰에 알림이 떴다. 몇 분 전에 올려둔 나눔 게시글을 보고 연락이 온 모양이다. 아기가 50일이라 구매한 풍선인데, 사진만 찍고 버리자니 아까워서였다.
〈지옥에서 온 판사〉에 동반 출연한 세 자매 배우, 김재화-김혜화-김승화에 대한 사실들

〈지옥에서 온 판사〉에 동반 출연한 세 자매 배우, 김재화-김혜화-김승화에 대한 사실들

세 자매가 모두 같은 직업을 갖기도 쉽지 않은데, 세 자매가 한 일터에서 만났다. 지난 2일 종영한 SBS 드라마 에 출연한 김재화, 김혜화, 김승화 배우는 자매다. 에서 김재화는 코믹과 반전을 넘나드는 장명숙 역으로, 김혜화는 노봉경찰서의 김소영 경감으로, 그리고 김승화는 장명숙 의 딸로 출연했다. 김재화가 분한 장명숙은 강빛나 가 사는 황천빌라의 주인으로, 드라마 초반에는 감초 역할로, 그리고 후반부에는 극의 감정선을 이끄는 역할로 활약했다. 특히나 그가 장례식장에서 아들을 잃고 신을 원망하는 연기는 가히 압권이었다.
[인터뷰] “함께 출연한 장윤주, 언니처럼 편하게 해줘” 〈최소한의 선의〉 최수인

[인터뷰] “함께 출연한 장윤주, 언니처럼 편하게 해줘” 〈최소한의 선의〉 최수인

누구든 뭔가에 푹 빠져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남들이 이미 추앙하는 것을 즐기는 것만큼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했을 때의 기쁨을. 그런 의미에서 기자 또한 이미 선망의 대상이 된 배우를 만나는 것만큼이나 앞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를 만나는 일이 무척 즐겁다. 개봉을 앞둔 의 최수인 배우를 만나 많은 시간 대화를 나눈 것을 독자들에게 전하는 건 그 자체로도 기쁜 일이다. 물론 배우 최수인을 '새로운 무언가'라고 설명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최수인은 2016년 개봉한 데뷔작 에서 이미 '떡잎'을 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