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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검색 결과

7명의 주인공, 돈 가방, 쟁탈전…<머니백>을 보면서 이 영화들이 떠올랐다!

7명의 주인공, 돈 가방, 쟁탈전…<머니백>을 보면서 이 영화들이 떠올랐다!

7명의 남자가 펼치는 돈 가방 쟁탈전. 4월 12일 개봉한 은 단순한 스토리처럼 보인다. 실체는 조금 다르다. 돈 가방을 차지하려는 인물들에게 각자의 사정이 있다. 전당포에 맡긴 총을 찾으려는 부패경찰 최형사 , 정치 자금을 조달하려는 문의원 . 이처럼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진 캐릭터들이 무려 7명이다. 7개의 다른 스토리가 하나로 맞물린다는 뜻이다. 게다가 시간의 흐름도 일반적이지 않다. 보통 이런 형식을 다중 플롯 , 비선형적 플롯이라고 부른다. 이 영향을 받았을 법한 영화들을 에디터의 시선에서 골라봤다.
대중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의 상징, '선댄스'가 배출한 걸작들

대중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의 상징, '선댄스'가 배출한 걸작들

주연부터 카메오까지, 연기에도 욕심낸 할리우드 감독들

주연부터 카메오까지, 연기에도 욕심낸 할리우드 감독들

에서 닉을 연기한 베니 사프디. 2017년 칸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던 영화 이 국내에서도 베일을 벗었다. 은행털이범 코니, 닉 형제의 더럽게 안 풀리는 하루를 담은 작품이다. 범죄에 성공했지만 탈주에 성공하지 못해 구치소에 수감된 동생 닉. 코니는 닉을 구하기 위해 촌각을 다투는 사투를 벌인다. 코니를 연기한 로버트 패틴슨의 촘촘한 연기야말로 이 영화의 ‘발견’이라 칭할 수 있겠지만, 어쩐지 영화를 보고 나와서도 마음 한구석에 계속 남아있는 건 지적 장애 동생 닉을 연기한 베니 사프디의 얼굴.
다작 배우 대격돌! 이경영 vs. 김의성

다작 배우 대격돌! 이경영 vs. 김의성

맨날 보는 사람 같은데도, 새로운 조합으로 만나면 색다른 경험이 될 때가 있다. 에 '이의성'과 '김경영'으로 출연한 김의성과 이경영이 그랬다. 북의 내부 반란과 선전 포고에 대통령 이의성은 선제공격을 고려하고 차기 대통령 김경영은 이에 반대한다. 김의성과 이경영은 연기로 이 두 인물의 딜레마를 설득한다. 두 배우를 보고 있자니 사뭇 궁금해졌다. '다작 배우'로 인정받은 두 사람은 얼마나 비슷하고, 또 다를까?
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1월부터 12월까지 작고 사소한 이슈부터 굵직한 논란까지 2017년 영화계를 정리해본다. 1월
범죄 오락 영화? ‘하이스트 무비’가 정확히 뭐죠?

범죄 오락 영화? ‘하이스트 무비’가 정확히 뭐죠?

이 무려 3주째 극장가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허 팀플레이를 다룬 작품입니다. 한줄 설명만 봐도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각자의 롤이 분명한 범죄자들이 뭉쳐,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뒤통수치기 파티(...)를 벌이는 영화들! 우리가 주로 ‘하이스트 무비’ 혹은 ‘케이퍼 무비’ 라 부르는 장르의 영화들입니다.
[9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디카프리오가 스탠 리 전기 영화에?

[9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디카프리오가 스탠 리 전기 영화에?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살인자의 기억법>, <그것>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살인자의 기억법>, <그것>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출연 설경구, 김남길, 설현, 오달수 송경원 기자누구도 듣고 싶지 않았던 모범답안★★★원작과의 경쟁은 어차피 지는 게임이다. 김영하의 소설이 애초에 영상화하기 쉬운 이야기도 아니다. 원작이 기억에 대한 내적 혼란과 독백에 가까웠다면 영화는 연쇄살인범 간의 대결로 초점을 옮긴다. 갈등을 외부로 꺼낸 건 피치 못할 선택이라고 납득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그 과정에서 서사가 지나치게 평이하고 쉬워졌다.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묘하게 재밌다. 다른 사람이 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보는 것에 대해 애기하려 한다. 내가 생각하는 영화가 등장하면 반갑고, 당연히 나와야 할 영화가 없으면 신뢰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전혀 새로운 영화가 리스트에 있다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질 수도 있다. ‘씨네플레이’가 꾸준히 해외 매체가 선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소개하는 것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이번엔 1990년대 영화 베스트 50이다. ‘인디와이어’라는 매체가 선정했다.
리들리 스콧은 선풍기 덕후? 명감독들의 '시그니처 샷'

리들리 스콧은 선풍기 덕후? 명감독들의 '시그니처 샷'

사람은 누구나 어떤 버릇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감독들도 찍는 영화마다 버릇처럼 나오는 장면들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언뜻 사소해 보이지만 감독들의 성향을 짐작할 수 있는 '시그니처 샷'들을 모았습니다. 웨스 앤더슨- 좌우대칭 샷, 유니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