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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기자들의 2024년 기대작 - 국내편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2024년 기대작 - 국내편

쉽지 않은 한 해였다. 영화 교과서가 있다면 2023년 한국영화계는 그렇게 적히지 않았을까. 손익분기점을 순조롭게 넘기는 것조차 어려운 한 해였기에, 2024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2024년을 맞이해 한국영화 개봉예정작을 살펴보고 그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을 두 편씩 선정했다. 떠오르는 새해 아침처럼 2024년을 환히 밝혀줄 한국영화 기대작, 어떤 작품이 있을까.
송강호의 OTT 시리즈 진출! 〈삼식이 삼촌〉, 올 상반기 디즈니+에서 공개

송강호의 OTT 시리즈 진출! 〈삼식이 삼촌〉, 올 상반기 디즈니+에서 공개

〈거미집〉 〈동주〉등의 각본을 집필한 신연식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시리즈
필모그래피를 극장 개봉 영화로만 채웠던 배우 송강호가 첫 OTT 나들이와 함께 연기 인생 첫 시리즈물에 도전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은 혼돈의 1960년 대한민국, 전쟁 중에도 하루 세 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이 만나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리즈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신연식 감독은 영화 등의 각본을 집필했으며, 올해 개봉할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 의 연출과 각본을 담당했다.
〈서울의 봄〉개봉 33일만에 천만 관객 돌파!

〈서울의 봄〉개봉 33일만에 천만 관객 돌파!

정우성의 첫번째 천만 영화가 탄생했다
이 개봉 33일 만에 천만 관객을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월 22일 개봉한 은 12월 24일 자정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006만 533명을 기록하며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은 지난 5월 31일 개봉해 1천 68만 관객을 동원한 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가 됐다.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은, 한국영화로서는 역대 22번째 천만 영화다.
〈서울의 봄〉천만 가나? 개봉 2주만에 500만 돌파.

〈서울의 봄〉천만 가나? 개봉 2주만에 500만 돌파.

천만 영화 〈국제시장〉〈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관객 증가 속도 빨라
영화 이 개봉 2주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서 은 약 450만명이라는 높은 손익분기점을 가뿐히 돌파했다. 은 배우 황정민, 정우성 주연의 영화로 12·12군사반란을 소재로 했다. 1979년 12월 12일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렸다. 한국 근현대사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 은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올해 유일한 천만 영화인 와 함께 대형 흥행 영화로 부상할지 영화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인터뷰]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 “악당들은 악당들일 뿐. 세상은 그대로야!”

[인터뷰]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 “악당들은 악당들일 뿐. 세상은 그대로야!”

1초 만의 압승이다. 의 도입부, 운집한 장교들 사이로 이태신 이 들어오는 순간, 김성수 감독에게 곧바로 두 손 들었다. 지금부터 내가 ‘목도 할’ 이 영화는 절대 한 순간도 만만히 대적할 상대가 아니구나. 도입부부터 은 이 장르가 고민해야 할 기술적, 표현적인 숙제를 모두 풀고 관객을 압도하면서 시작한다. 마치 1979년 12월 12일 서울의 밤, 긴박했던 그 순간의 표정을 처음 공개하는 듯한 인상이다.
송중기 역대급 연기 변신 기대각! ‘화란’을 비롯한 10월 2주 차 개봉작

송중기 역대급 연기 변신 기대각! ‘화란’을 비롯한 10월 2주 차 개봉작

10월 2주 차 개봉작 (10/11~10/13)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은 극장가는 단풍잎보다 더 울긋불긋한 작품들로 관객들을 불러 모으는 중이다. 송중기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신작부터, 엄정화의 스크린 컴백작과 마음 설레게 하는 대만표 로맨스, 맥주 한잔 생각나는 다큐멘터리까지, 이번 주 가을 나들이로 극장가는 어떨까. 화란 – 희망을 찾고자 지옥에 뛰어든 소년 이미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장르: 범죄, 드라마 공개일: 2023. 10.
[인터뷰] <화란> 송중기, “저 누아르물 좋아해요. <무뢰한>은 열 번 넘게 봤죠.”

[인터뷰] <화란> 송중기, “저 누아르물 좋아해요. <무뢰한>은 열 번 넘게 봤죠.”

송중기. (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술주정에 폭력을 일삼는 새아빠, 폭력의 크기에 압도되어 방관할 수밖에 없는 엄마, 소년 연규 에게 이 지옥 같은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건, 하루빨리 돈을 모아 ‘화란’, 네덜란드로 도망가는 일뿐이다. 치건 은 그런 연규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유일한 ‘어른’이다. 하지만 조직의 중간보스인 그는 동네를 장악하고 폭력을 생산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연규를 향한 이 마음은 선의인지, 악의인지 선뜻 이해하기 힘들다. ​ 연규는 궁금하다. 자신에게 필요한 돈 30만 원을 조건 없이 선뜻 내어 준 치건이.
송중기가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노 개런티로 출연한 작품! <화란>, 개봉 전 미리 보다

송중기가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노 개런티로 출연한 작품! <화란>, 개봉 전 미리 보다

​ 가족들이 다 함께 보기 좋은 작품들이 나란히 개봉하는 추석 연휴. 한편, 연휴를 살짝 빗겨나면 개성 있는 작품들이 속속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칸에 초청된 소문의 그 작품, 이 10월 11일 개봉한다. 은 희망 없는 세상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두 인물 ‘연규’ 와 ‘치건’ 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누아르 영화다. 22일 진행된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서는 개봉 전, 영화를 미리 보고 배우와 감독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이날의 행사를 토대로 의 첫인상과 관람 포인트를 전한다. ​ 기자간담회 현장.
2023 여름 영화와 영화계 :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함

2023 여름 영화와 영화계 :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함

다들 장단점이 있었다우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 ​ 포스트 코로나의 극장가 ​ 2022년 4월의 18일, 드디어 실외 거리두기가 해제됐다. 곧 4월 25일을 기해 실내 취식이 가능해졌다. 이제 극장에서 팝콘과 콜라를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코로나의 종식인 것일까. 물론 그렇진 않지만 적어도 이는 엔데믹의 시작처럼 느껴졌다. ​ 당시에 개봉 스타트를 끊은 블록버스터는 마블의 였다. 뒤이어 한국영화인 가 2500여 개의 관으로 크게 개봉하며 첫날 관객 46만 관객을 기록한다.
이 영화는 4D 안되나요? 직접 먹고 싶어서…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한식을 소재로 한 영화 5

이 영화는 4D 안되나요? 직접 먹고 싶어서…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한식을 소재로 한 영화 5

명절을 앞두고, 벌써부터 주방이 분주해지는 듯하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든 가족들의 입맛을 돋울 명절 음식이 빠질 수 없기 때문이다. 갖가지 종류의 전부터 직접 빚어내는 송편, 우리의 디저트인 수정과 등이 대표적인 추석 음식이다. 명절을 맞아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건강하고 정갈한 한식이 등장하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2006) 이미지: 데이지 엔터테인먼트 같은 추억을 가진 두 형제의 ‘불고기 배틀’을 그린 코미디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