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천만 가나? 개봉 2주만에 500만 돌파.

천만 영화 〈국제시장〉〈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관객 증가 속도 빨라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2주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서 <서울의 봄>은 약 450만명이라는 높은 손익분기점을 가뿐히 돌파했다.

<서울의 봄>은 배우 황정민, 정우성 주연의 영화로 12·12군사반란을 소재로 했다. 1979년 12월 12일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렸다. 한국 근현대사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 <서울의 봄>은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서울의 봄>이 올해 유일한 천만 영화인 <범죄도시3>와 함께 대형 흥행 영화로 부상할지 영화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 배급사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426만명을 동원한 <국제시장>(2014)과 1232만명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2012)보다 관객 증가 속도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영화 <서울의 봄>의 흥행 가도의 선두에는 2030 관객들의 있다. 영화를 보면서 높아진 심박수를 측정해 소셜미디어에 인증하는 '심박수 챌린지'나 여러 차례 영화를 다시 보는 N차 관람 등 영화를 적극적으로 향유하려는 젊은 세대의 시도가 흥행을 주도했다는 분석이다.

영화인

'백룸' 추이텔 에지오포, 100만 돌파 감사 영상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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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7.

'백룸' 추이텔 에지오포, 100만 돌파 감사 영상 편지 "한국 관객들의 큰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한국 관객들의 〈백룸〉 사랑에 추이텔 에지오포가 화답했다. 배우 추이텔 에지오포는 〈백룸〉의 배급사 바이포스튜디오를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영화에서 백룸을 발견한 가구 판매점 사장 클락 역으로 열연을 펼친 추이텔 에지오포는 “영화를 보러 온 모든 한국 관객분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누적 관객 수 100만 돌파에 대해 “외화 공포 스릴러 장르 중 7년 만에 최다 관객 수라고 하는데, 정말 행복하고 신난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영화를 즐기고, 참여하고, 사랑해 주신 한국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큰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번 〈백룸〉을 찾아준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시사 첫 반응] '하나 코리아'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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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6.

[시사 첫 반응] '하나 코리아'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한국과 덴마크가 공동제작한 영화 〈하나 코리아〉가 7월 8일 개봉합니다.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 의 여정을 담은 실화 모티브 아트버스터인데요. 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가 언론시사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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