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 검색 결과

극찬 쏟아지는 본격 영화음악 다큐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

극찬 쏟아지는 본격 영화음악 다큐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

영화에서 음악을 빼놓고 이야기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심지어 소리가 없던 무성영화 시절에도 음악은 늘 존재해왔다. 애당초 영화를 상영하게 된 무대 자체가 희곡과 오페라를 걸던 극장에서 출발했으며, 영사기의 소음을 가리기 위해, 또 유령처럼 소리 없이 상영되는 영상에 생동감과 감정을 불어넣기 위해 음악이 라이브로 연주됐다. 매번 즉흥적으로만 연주할 수 없어 무성영화를 위해 연주될 레퍼토리 악보가 출판되었으며, 영상에 맞춰 연주자들은 애잔하거나 흥겹거나, 무섭거나 감미롭게 곡을 골라 관객들에게 들려줬다.
해외 매체 선정 역대 영화 포스터 베스트 50, 1~20위

해외 매체 선정 역대 영화 포스터 베스트 50, 1~20위

영화 포스터는 관객을 유혹한다. “이 영화 재밌어요, 어서 보러 오세요”라고 말한다. 포스터는 흥행을 위한 첫 단추다. 당연히 감독보다 제작자의 영향력 아래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홍보에 비중을 두면 둘수록 포스터는 예뻐지기 힘들다. 우선 제목을 크게 넣어야 한다. 눈에 띄기 위해서는 강력하고 촌스러운 색깔도 필요하다. 스타 배우의 얼굴은 결코 작게 들어갈 수 없다. 감독이 유명하다면 감독 이름의 서체 사이즈도 커진다. 관객의 흥미를 끌 문구도 들어가야 하고 개봉날짜는 절대 빼놓으면 안 되는 필수요소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킹스맨: 골든 서클> 트리비아 15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킹스맨: 골든 서클> 트리비아 15

2017년 하반기 모두가 기대했던 화제작이죠.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9월에 콜린 퍼스, 테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한국을 찾아 팬들의 애정은 배가 되었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알고 보면 재밌고, 영화를 보고 봐도 재밌는 트리비아 15가지를 알려드립니다. 킹스맨: 골든 서클 감독 매튜 본 출연 태런 에저튼, 줄리안 무어, 콜린 퍼스 개봉 2017 영국, 미국 상세보기 * IMDb 트리비아 항목, 네이버 무비토크 등을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후반부 14번과 15번 항목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흥미진진하면서도 골이 지끈한 스릴러 명작 25편

흥미진진하면서도 골이 지끈한 스릴러 명작 25편

에서 정신적 고통에 관해 묘사한 25편의 스릴러를 꼽았습니다. 몹시 흥미진진하지만 세상을 의심하고 인간을 불신하게 만드는 (ㅠㅠ) 골치 아픈 영화들, 어떤 작품들이 있었나 살펴보겠습니다. 25. 엑스페리먼트감독 올리버 히르비겔출연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마렌 에거트제작연도 2001년 14일간 지하 감옥에 참가자들을 고립시키고 역할 놀이를 하도록 한 심리학 실험이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이 역할에 과몰입한 나머지 진짜 살인이 벌어지고 감옥은 통제 불능의 상태에 빠지고 맙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10편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10편

바람 에디터 칼럼을 신설하기로 정하자마자 그 처음은 무조건 가장 사랑하는 영화 10편에 대해서 써야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하루에 100만 관객을 훌쩍 넘겨버리는 영화들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이 글을 어떤 독자들이 읽을지 모르지만, 혼자 조용히 "사실 저는 이런 영화들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하고 중얼거리고 싶었거든요. 정작 그 리스트를 제대로 꼽아본 적도 없는데 말이죠. 그런 와중, 얼마 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빅토르 쇠스트롬의 무성영화 (1928)를 보고서 더 이상 리스트를 미룰 수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여름밤의 낭만!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영화 축제 9

한여름밤의 낭만!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영화 축제 9

누구나 꿈꾸고 있을 한여름밤의 낭만. 극장에 걸린 개봉작들이 지루하셨던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시고요, 매일 밤 방 안에서 뒹굴뒹굴하는 게 지루하셨던 분이라면 더더욱 주목해주세요. 오늘은 당신의 여름을 싱그럽게 물들일 영화 축제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취향 따라 가지각색 색다른 영화들을 게릿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고 꼼꼼히 체크해보세요~. 2017 한강 다리밑 영화제 포스터를 누르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기간07. 22 ~ 08.
크리스토퍼 놀란과 한스 짐머의 협업, 놀랄 만한 <덩케르크> OST

크리스토퍼 놀란과 한스 짐머의 협업, 놀랄 만한 <덩케르크> OST

인터스텔라>에서 우주와 시공간을 뛰어넘는 부녀의 이야기를 펼쳐 보인 크리스토퍼 놀란의 관심사는 과거로 옮겨갔다. 제2차 세계대전 초기의 프랑스 북부 국경지대인 ‘됭케르크(가 사실 맞는 표기법이다)’의 전장 속으로 카메라를 정조준한 것이다. 덩케르크>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 실사 소재 영화다. 전쟁을 다룬 영화라고는 하지만 실상 스펙터클한 전투나 끔찍한 상흔의 고통 따위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대신 전쟁 속의 군인들의 긴장과 공포, 강한 생존욕구와 본능에 대해 차분하면서도 치열하게 그려내고 있다.
해외 매체들이 꼽은 2017 상반기 베스트 영화들 종합해보니

해외 매체들이 꼽은 2017 상반기 베스트 영화들 종합해보니

어느덧 2017년의 반이 흘렀습니다. 벌써 7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그에 발 맞춰 해외매체들이 2017년 상반기 최고의 영화 순위를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총 20개 매체의 순위를 종합했습니다. 상반기에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들, 지금 바로 보시죠. * 7표를 받은 영화부터 모았습니다. (7표 미만 득표 영화는 아래 참고)* 영화 선정 매체는 각 사진설명을 참고해주세요.
스파이더맨의 마블 귀향을 반기는 영화음악

스파이더맨의 마블 귀향을 반기는 영화음악

스파이더맨이 드디어 고향에 돌아왔다. 오랜 기간 마블이 아닌 소니 의 단독 시리즈에서 활약하다 전격적으로 에서부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제작된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는 소니가 판권을 소유한 이래 최초로 마블과 합작한 작품이다. 마블이 재정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가장 인기있었고 많은 감독들이 탐냈던 '스파이더맨'의 영화화 판권을 팔아버린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적 선택이었지만, 그 결과 지금의 마블이 존재할 수 있었다. 어찌 보면 스파이더맨은 마블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었는지도 모른다.
잘 생겼다!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 미드 정주행

잘 생겼다!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 미드 정주행

다니엘 헤니라고 써놓고 보니 글자까지 잘생겨 보입니다. 최근에 의 스핀 오프인 : 국제 범죄수사팀(비욘드 보더스)>에 출연하면서 입지를 더 단단히 했던 다니엘 헤니입니다. 아쉽게도 시즌 2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지요. 그러나 이번엔 본편인 의 13번째 시즌에 스핀 오프에서의 캐릭터인 프로파일러 ‘맷 시몬스’ 역할로 정식 합류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그동안 다니엘 헤니가 출연했던 미드를 정주행해봅니다. 쓰리 리버스 (2009) 피츠버그에 위치한 장기이식 센터를 배경으로 하는 메디컬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