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검색 결과

2020년 상반기 BEST 해외 드라마 10편

2020년 상반기 BEST 해외 드라마 10편

올해는 어느 때보다 TV가 가깝게 느껴졌다. 극장에서는 스타들을 보기 힘들었지만, TV는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드는 배우와 제작진의 신작이 즐비해 골라보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물론 기대를 충족시킬 때보다 실망이 앞선 적이 더 많았지만, 코로나가 가져온 언택트 시대에 TV 만큼 좋은 친구는 없었다. 현재까지 공개된 해외 드라마 중 평단과 시청자로부터 골고루 호평받은 신작 10편을 소개한다. 더 그레이트 메타크리틱: 75 / 로튼토마토: 88% / IMDb: 8.
혁명가에서 트랜스젠더까지, 에디 레드메인 캐릭터 5

혁명가에서 트랜스젠더까지, 에디 레드메인 캐릭터 5

마법 세계에서 동물들과 모험을 펼쳤던 에디 레드메인이 이번엔 하늘로 무대를 옮겼다. 영화 는 19세기 런던, 기상학자 제임스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의 일생일대 열기구 모험을 그렸다. 그의 신작 소식이 유달리 반갑게 다가오는 이유는 시리즈로 그간 스크린에서 특유의 개성 있는 캐릭터 연기를 만나보기 어려웠기 때문. 너드한 매력의 소유자, 에디 레드메인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캐릭터 다섯을 선정해봤다. 에어로너츠 감독 톰 하퍼 출연 펠리시티 존스, 에디 레드메인 개봉 2020. 06. 10.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아카데미 수상 효과 톡톡히 누린 작품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아카데미 수상 효과 톡톡히 누린 작품들

아카데미 시상식은 북미를 넘어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이라 불린다. 최고 영예라 할 수 있는 작품상을 거머쥔 영화들은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 ’라는 궁금증을 가진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아 일시적으로 성적이 상승하는 양상을 보인다. 지난 10년간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중, ‘오스카 버프’를 톡톡히 누리며 기분 좋게 흥행을 이어간 작품들을 소개한다. 1.
누가 병원에서 연애만 한다 그래요? 열일하는 의학 드라마

누가 병원에서 연애만 한다 그래요? 열일하는 의학 드라마

하루에도 몇 번씩 재난문자가 오는 만큼 아직까지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없지만, 거리는 어느새 활기가 돌고, 조심스럽긴 해도 곳곳에서 일상으로 복귀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지난 몇 개월 동안 잔뜩 움츠러들었지만, 최악의 상황을 면할 수 있었던 건 방역의 최전선에서 헌신했던 의료진들의 노고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금도 곳곳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이번 주말 해외 드라마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주인공인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충무로통신] 유연석 반려동물 영화 <멍뭉이> 출연 확정

[충무로통신] 유연석 반려동물 영화 <멍뭉이> 출연 확정

유연석 출연 확정 유연석이 이 출연을 확정했다. 는 를 연출한 김주환 감독 작품으로, 가족 같은 반려견과 생이별하게 된 두 남자가 새 주인을 찾기 위해 나선 여정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유연석은 반려견 루니를 떠나보내는 민수 역을 맡았다. 는 6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김향기·류현경·염혜란 주연 크랭크인 김향기, 류현경, 염혜란 (감독 김현탁, 가제)가 김향기, 류현경, 염혜란의 출연을 확정 짓고 25일 촬영에 들어갔다.
[정시우의 A room] 이제훈과 정릉을 거닐며 소환한 추억의 흔적들

[정시우의 A room] 이제훈과 정릉을 거닐며 소환한 추억의 흔적들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보다 그의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양가적인 얼굴. 다양한 감정을 품은 배우를 이야기할 때 덕담처럼 사용되는 이 표현에 수식어 적합 여부를 따지는 심사가 있다면, 이제훈은 최상급일 것이다. 2011년 혜성처럼 당도해 영화계를 흔들었던 에서부터 이제훈은 이러한 면모를 유령처럼 흘려왔다.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감독 미셀 하자나비시우스출연 루이 가렐, 스테이시 마틴, 베레니스 베조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68년의 고다르★★★아티스트>(2011)로 유명한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이 만든 장 뤽 고다르 전기 영화. 사실 전기 영화라기보다는 ‘68혁명’ 전후 시기 고다르의 격정적인 삶을 담았는데, 흥미롭게도 이 영화는 로맨스 장르의 요소를 상당 부분 가져오며 이것은 물론 배우 안나 카리나와의 관계를 토대로 한다. 당시 고다르 영화의 스타일을 차용한 건 오마주이자 귀여운 애교.
<리암 갤러거>와 함께 보면 좋을 팝 뮤지션 다큐멘터리 5

<리암 갤러거>와 함께 보면 좋을 팝 뮤지션 다큐멘터리 5

"죽을 때까지 오아시스야". 자신감에 똘똘 뭉쳐 말했던 남자는 2009년 갑작스레 혼자가 됐다. 는 90년대 브릿팝 전성기 중심에 있었던 밴드 '오아시스'의 프론트맨 리암 갤러거가 2009년 형 노엘 갤러거의 밴드 탈퇴 후, 홀로서기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의 개봉은 팝과 록을 사랑한 국내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준비해봤다. 와 함께 보면 좋을, 6-90년대를 주름 잡았던 팝 가수 다큐멘터리 다섯 편을.
[할리우드 말말말] 켈리 리처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내겐 너무 마초적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켈리 리처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내겐 너무 마초적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 영화계를 마비시킬 조짐이다. 3월에 열릴 크고 작은 행사들이 중단 또는 연기 소식을 알려왔다. 이탈리아는 한국처럼 박스오피스 성적이 수직 하락했고, 다른 나라의 성적도 하락세 조짐이 보인다. 감염병은 사람의 목숨만큼 나라의 경제도 흔들리게 만든다는 걸 실감하는 순간이다. 이 어려운 시기에 자식처럼 아끼는 영화들의 극장 개봉을 결심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
<기생충>과 경합할 아카데미 국제영화상의 후보는?

<기생충>과 경합할 아카데미 국제영화상의 후보는?

구 외국어영화상 현 국제영화상. 오스카 시상식을 앞둔 의 가장 유력한 수상이 점쳐지는 부문이다. 영화제 측이 봉준호의 뼈 때리는 "로컬 영화제" 발언을 얼마나 의식했는지 모를 일이지만 은 국제영화상을 비롯한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의 국제영화상 수상은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양상이다. 하지만 그날이 오기 전까진 누구도 알 수 없는 법. 어떤 영화들이 과 경합을 벌이는지 후보에 오른 4편의 영화를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