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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길거리를 전전했던, 할리우드 배우들의 '노숙기'

한때 길거리를 전전했던, 할리우드 배우들의 '노숙기'

관객들에겐 늘 화려한 삶으로 보이는 할리우드 배우들, 하지만 그들도 날 때부터 '스타'는 아니었겠죠. 많은 배우들이 '인생역전'을 하기까지 나름의 고충을 껴안고 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집도 없이 떠돌았던 배우들의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 이번 포스트는 ranker. com의 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게 도움이 됐던 시기"라고 말한 배우는. 한번쯤 지갑을 잃어버렸다든가, 아니면 월급받기 전날(ㅠㅠ)이라든가 등의 이유로 한끼 걸러보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포레스트 검프>와 트뤼플 초콜릿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포레스트 검프>와 트뤼플 초콜릿

같은 영화를 두 번 보지 않는 사람도 있다지만 좋아하는 영화라면 몇 번이고 돌려보는 사람도 있죠. 물론 전 후자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예전에 봤던 영화를 다시 보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그 장면이 알고 보니 중요한 단서임을 알았을 때, 또는 인물의 감정에 보다 더 깊게 이입하게 될 때 큰 감동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때론 영화에 대한 시선 자체가 바뀌기도 하죠. 오랜만에 찾아본 는 다시 봐도 무척 재미있습니다. 여전히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이 보수적이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시간이 흘러도 잘 짜인 이야기의 힘은 낡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할리우드 배우들은 모두 미국 출신일까?

할리우드 배우들은 모두 미국 출신일까?

지난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메릴 스트립. 그녀는 수상소감 대신 할리우드와 미국 사회를 위한 연설을 했는데요. 할리우드란 다양한 곳에서 온 사람들의 집합일뿐이라고 이야기하며,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의 출신지를 하나하나 짚어주었죠. 그래서 오늘은. 할리우드로 온 배우들의 다양한 출신지를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누가 어느 나라에서 태어났는지 확인하러 가볼까요. . *영국/호주/캐나다 등 영미권 배우들은 제외했습니다.
사심 가득 예상해보는 2017 골든글로브 시상식

사심 가득 예상해보는 2017 골든글로브 시상식

2017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도 쟁쟁한 후보들이 가득한데요. 객관적으로는 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라라랜드>가 몇 개의 상을 가져가느냐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순전히 개인적인 팬심으로 뽑은 주요 부분의 수상작을 예상해봤습니다. 세실 B. 데밀 상 . 세실 B. 데밀상은 골든글로브의 전통적인 공로상인데요. 다른 상들과는 달리 미리 발표가 나는 부문이지요. 그동안 로버트 드 니로, 모건 프리먼, 로빈 윌리암스 등 쟁쟁한 영화인들이 상을 받았습니다.
2016년 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꿀잼 영화들

2016년 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꿀잼 영화들

대체 왜. 이 영화들은 극장에서 볼 수 없었을까. 비록 극장 상영 없이 2차 부가판권 시장으로 직행했지만 재미와 의미만큼은 결코 극장 개봉작에 뒤지지 않는 꿀잼 영화들을 엄선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저마다의 사연을 헤쳐나가는 영화들이 많았네요. 혹시 몇 줄 안되는 추천사에 끌려 영화를 보게 된다면 간단하게 댓글로 후기를 남겨주세요. 함께 공유하면서 더 많은 미개봉 추천작 리스트를 풀어볼게요. 네이버 N스토어에서 여기 소개하는 영화들을 12월 7일 부터 7일 동안 구매하면 50% 할인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잘 자라줘서 송구스러운 니콜라스 홀트

잘 자라줘서 송구스러운 니콜라스 홀트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니콜라스 홀트~ 생일 축하합니다. ♬여러분, 12월 7일은 어린 시절 그대~로 잘 자라줘서 어찌나 고마운지 몸 둘 바를 모르겠는 니콜라스 홀트의 생일입니다. 바람직하게 잘 자라준 그의 생일 기념으로 그가 영화 속에서 보여주었던 다양한 얼굴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전부 다 다루진 못했구요. 기억에 남았던 작품들 몇 개만 골라봤습니다. 그럼 출~발. 데뷔작 3살 때 엄마 손잡고 연극 보러 갔다가 극단 연출자의 눈에 들게 된 홀트.
아이들에게 이런 세상을 물려줄 건가? '캡틴 판타스틱'

아이들에게 이런 세상을 물려줄 건가? '캡틴 판타스틱'

야생 가족의 하루 아침에 일어나 사슴 사냥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것 같은 앳된 꼬마 소년이 초롱초롱한 눈빛을 하고서는 잭나이프를 쥔 채로 사람의 폐를 찌르면 숨이 끊어지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따위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살풍경이 펼쳐지네요. 지금 원시시대 이야기냐고요. 아닙니다. 영화 의 야생 가족의 하루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살인을 가르치는 아빠. 제목과 스틸컷만 보고는 처음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처럼 귀여운 분위기의 영화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 시작부터 무시무시합니다.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가 흐른 영화 6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가 흐른 영화 6

지난 목요일인 11월 17일 문화계를 술렁이게 만드는 뉴스가 떴다.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 밥 딜런이 다른 선약 때문에 불참한다고 전한 것이다. 노벨상을 수상하는 한림원 측은 딜런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문학상 수상자가 시상식에 오지 않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학계 측에선 크나큰 결례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음악계 측에선 밥 딜런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란 반응이다.
암울한 SF영화 <칠드런 오브 맨>에 평론가들이 열광하는 이유

암울한 SF영화 <칠드런 오브 맨>에 평론가들이 열광하는 이유

해외 포스터. 꼭 10년 만이다. 2006년 제작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이 국내에 정식 개봉했다. 개봉 당시 해외에서도 흥행 성적이 좋지 않았던 은 국내에서 개봉하지 못하고 DVD로 직행했던 영화다.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 암울한 디스토피아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열광했다. 얼마 전 BBC가 설문조사한 ‘21세기의 위대한 영화 100편’ 가운데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평론가들은 도대체 어떤 부분에 높은 점수를 주었을까. 이번주 ‘주목. 이 영화’에 소개하기에 완벽한 영화, 을 만나보자. 인류의 미래는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