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DNA" 검색 결과

<티탄> 탈인간 중심의 서사를 위한 안내서

<티탄> 탈인간 중심의 서사를 위한 안내서

의 철학적 주제에 대한 고찰 지난 비평( 1317호 ‘올해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을 기다리며 를 말하다’)에서 나는 줄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작품 두편, 와 를 경유하여 을 점쳐본 일이 있다. 뒤쿠르노의 세계는 심화하는 자폐의 공간이며 여성인 주인공과,
다 함께 불러요, 인생 뮤지컬 영화 OST

다 함께 불러요, 인생 뮤지컬 영화 OST

한국인에게는 확실히 흥의 민족 DNA가 있는 것 같다. 뮤지컬, 음악 영화에 열광하고, 차오르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여 결국은 싱어롱 상영관으로 달려간다. 다 같이 하이라이트 OST를 노래할 때의 그 벅찬 기분이란. 뮤지컬 영화를 보며 한 번쯤은 따라 불렀던, 흥 많은 씨네인들을 위해 오늘은 영화 속 뮤지컬 OST들을 준비했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유명한 곡 위주로 선곡했으니 흥의 민족 DNA를 잠시 깨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인류의 스승이자 조력자, <이터널스>의 정체

인류의 스승이자 조력자, <이터널스>의 정체

MCU 의 2021년 세 번째 영화 가 드디어 11월 4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마블 세계관에서야 초인이나 히어로는 물론이고 신급 능력과 신체를 가진 캐릭터도 무수히 등장했다지만, 이터널스라는 이름의 이 새로운 종족들은 지금까지의 구도를 뒤엎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기존의 어벤져스 원년멤버들의 상당수가 작별을 고한 이 시점, 는 여러모로 새로운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국내에서는 캐스팅 공개 시점부터 화제가 되었는데, 다른 의미의 MCU(여기서는. . .
[정시우의 Aroom] 박병은과 제주에서 배낚시 인터뷰

[정시우의 Aroom] 박병은과 제주에서 배낚시 인터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배우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인간과 똑같은 외계인의 출현? <우주전쟁> 시리즈를 정주행해야 하는 이유

인간과 똑같은 외계인의 출현? <우주전쟁> 시리즈를 정주행해야 하는 이유

왓챠를 통해 시즌 1을 정주행한 이들이라면 반가워 마지않을 소식이다. 이 시즌 2로 돌아왔다. 여러 가지 의문점을 남기 채 결말을 맺었기에, 시즌 1을 관람한 이들이라면 우주선에 납치된 에밀리 의 행방이 궁금해서라도 시즌 2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을 것.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로부터 잔혹한 공격을 받아 폐허가 된 땅. 인류의 대부분은 전멸했고, 극소수의 인간만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얼굴을 담은 시즌1에 이어. 시즌 2에선 침략 6개월 후 생존자들 사이 싹트는 의심과 갈등의 모습을 그려낸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캐릭터 백과사전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캐릭터 백과사전

기막힌 캐릭터 무비가 여름 극장을 찾았다. 는 미국 정부 소속 아만다 윌러 가 구성한 벨 레브 교도소의 빌런들의 팀워크를 다룬다. 임무를 수행할 때만큼은 안티 히어로가 되어 세상을 구하는 자살 특공대. 한번 보면 잊기 어려운 여러 캐릭터가 우수수 등장했다가 우수수 퇴장하는(!) 이 영화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던 수어사이드 스쿼드 멤버들의 능력과 그를 연기한 배우들을 정리했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감독 제임스 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감독 제임스 건출연 마고 로비,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 조엘 킨나만, 실베스터 스탤론, 비올라 데이비스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핏빛 광기의 쾌감★★★☆
<랑종>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랑종>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랑종감독 반종 피산다나쿤출연 나릴야 군몽콘켓, 싸와니 우툼마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당신의 믿음은 어떤 모습인가★★★동남 아시아의 샤머니즘 세계관과 끈적하고 습한 여름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영화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매력적인 오프닝 크레딧 시퀀스들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영화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매력적인 오프닝 크레딧 시퀀스들

오래된 흑백 고전 영화에는 엔딩 크레딧이 없다. 그냥 영화가 끝난다. 타이틀 시퀀스라고도 부르는 오프닝 크레딧 시퀀스는 있다. 제목, 배급사, 제작자, 촬영, 음악, 미술, 배우, 각본, 감독 등 주요 스태프의 이름이 표시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엔딩 크레딧이 중요해졌다. 반면 오프닝 크레딧의 비중은 줄어드는 느낌이다. 오프닝 크레딧 말고 바로 영화가 시작하는 오프닝 시퀀스가 먼저 등장하는 경우도 많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 분야의 강자다.
차기작은 송혜교와 함께! 2021년 소처럼 일할 예정이라는 장기용의 얼굴들

차기작은 송혜교와 함께! 2021년 소처럼 일할 예정이라는 장기용의 얼굴들

배우의 성장기를 지켜볼 수 있다는 것, 대중이 즐길 수 있는 특권 중 하나다. 몇 년 사이 놀랍도록 깊어진 눈망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