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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독점 인터뷰] "이경영과 족발 먹기로 했는데..." 이주노동자 출신 이마붑이 개최한 독보적인 영화제

​ 남아시아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정도의 나라가 떠오른다. 국내 곳곳에서 이주노동자로 힘들게 일하는 이들도 언뜻 생각이 난다. 영화에서도 단역 배우들을 조금 본 것 같기도 한데…. ​ 하지만 이게 남아시아의 다가 아니다. 한국방글라데시영화제가 주최, 주관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가 ‘컬러풀 남아시아’ 를 주제로 내걸고 남아시아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이번 영화제는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간 진행한다.
[최신 OTT 통합 랭킹] 기대와 우려 뒤섞인 한국판 <종이의 집>, 뜻밖에 1위로!

[최신 OTT 통합 랭킹] 기대와 우려 뒤섞인 한국판 <종이의 집>, 뜻밖에 1위로!

2022년 6월 5주 차 (6/25~7/1)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른다. 숨을 쉬는데 사우나에 온 것 같은 습기가 느껴진다. 더워도 너무 덥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뭐. 집에서 시원하게 에어컨을 키면서 시원한 음식과 함께 재미있는 것을 보는 것. OTT 화제작은 이 분위기의 금상첨화다.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각 OTT별 인기작품에는 무엇이 있을까. OTT 통합랭킹으로 한 주간의 트렌드를 살펴본다. ​ 6월 5주 차 OTT통합차트는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를 밀어내고 화제의 ‘그 작품’이 1위를 차지했다.
<올드보이>가 3위! 반전 영화 베스트 30 (feat. 통수를 조심해)

<올드보이>가 3위! 반전 영화 베스트 30 (feat. 통수를 조심해)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반전 영화는 단순히 충격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영화를 진정으로 잊을 수 없게 만든다. 해외매체 인디와이어가 2000년 이후 최고의 반전과 놀라움을 준 영화 30편을 선정했다. , 등 한국 영화들도 상위권에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인디와이어가 선정한 최고의 반전 영화들을 모았다. 30위 (2002) 29위 (2005) 28위 (2015) 27위 (2019) 26위 (2003) 25위 (2005) 24위 (2001) 23위 (2004) 22위 (2014) 21위 (2015) 20위 (2000)...
[인터뷰] <어느 날> 김수현

[인터뷰] <어느 날> 김수현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을 고르자면…”

김수현은 고유의 영역에 놓여진 배우다. 다른 얼굴로, 다른 매력으로는 갈아 끼울 수 없는 존재감을 지닌 그는 '유일한'이라는 수식어가 알맞게 들어맞는 몇 안 되는 배우다. 이제 막 30대에 진입한 배우라는 것이 새삼스러울 만큼 근 10년간 남다른 성과와 성장을 드러내며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유일한' 배우라는 사실을 꾸준히 증명해왔다. ​ "나만 아는 줄 알았더니 모두가 눈여겨보고 있었다"는 전설의 아역, 차강진()이 아마도 그 시작이었을까.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20대 배우 6명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20대 배우 6명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라이징 스타로 불렸던 이들이 어느새 할리우드의 중심에 섰다. 크고 작은 영화에서 모든 연령대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평단, 업계의 인정을 받은 할리우드의 미래들. 최근 개봉작으로 스크린을 찾은 건 물론, 다양한 장르의 차기작 소식을 꾸준히 전하고 있는 할리우드의 20대 대표 배우들을 소개한다. 티모시 샬라메 Timothee Chalamet 나이 26세 대표 캐릭터 , 폴 아트레이데스 ​ 티모시 샬라메는 단순히 잘생긴 배우가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대, 랜선 OO 영화를 찾아보자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대, 랜선 OO 영화를 찾아보자

랜선 미팅, 랜선 연애, 랜선 여행, 랜선 집들이…. 랜선(LAN線)이라는 말을 앞에 붙인 말들을 생각나는 대로 써봤다. 랜선이라는 말을 어디에나 붙일 수 있는 시대다.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서 하던 거의 모든 일이 랜선을 통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랜선 영화가 가능할까. 물론 가능하다. 장르별로도 구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근 개봉한 는 랜선 공포 영화다. 는 줌 화상채팅 화면으로 이뤄졌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대에 장르별, 소재별 랜선 영화를 찾아보자.
[인터뷰] <미드나이트> 진기주, 듣지 못하는 경미의 수어보다 구어 연기에 더 공들인 이유

[인터뷰] <미드나이트> 진기주, 듣지 못하는 경미의 수어보다 구어 연기에 더 공들인 이유

진기주. 대기업 직원, 방송국 기자.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마침내 자신의 꿈이 선명하게 그려진 배우라는 길을 걷게 된 진기주는 그저 이 일을 오래도록 할 수만 있다고 해도 행복할 것 같다 말했다. 으레 겸양의 대답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관성이 주는 안락에서 매번 자신을 끌어냈던 진기주의 패기를 생각한다면 그 욕심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성실함과 진지함이 그의 대답 어딘가에 숨어있다는 것을 금세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제목, 어려운 것보단 쉬운 게 낫다

영화 제목, 어려운 것보단 쉬운 게 낫다

국내 상영되는 외국영화들의 영화명에 있어 원제목(이하 ‘원제’) 그대로 가져오기도 하지만 번역을 통해 재탄생되기도 합니다. 최근에 개봉된 시리즈는 2001년 1편 개봉 당시 원제 를 로 번역해서 개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명이 당시 흥행에 도움이 안 되었던지 2편은 (원제 )로 이어진 3편 역시 (원제 )로 개봉합니다만 이 역시도 안 되겠던지 4편을 (원제 )로 개봉하면서 ‘분노의 질주’를 부활시킵니다. 이렇게 오락가락하던 중에 원제에도 없는 부제목(이하 ‘부제’)이 국내 영화명에 붙기 시작합니다.
개봉작 줄어든 극장가의 생계유지법 다섯 가지

개봉작 줄어든 극장가의 생계유지법 다섯 가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 영화계 또한 마찬가지인데,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를 포함해 개봉 신작들이 눈에 띄게 줄었다. 그런 이유로 ‘흥행작 관객몰이’라는 공식이 성립하지 못하자, 극장들도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만 했다. 2021년 들어서 극장들이 내놓은 생계유지법, 어떤 방법들이 등장했는지 살펴본다. 별★관 ∥ 2020년 12월 17일~다시 만나는 그 시절 그 영화들 코로나19 시국에서 가장 먼저 론칭된 별★관은 신작이 줄어든 환경에서 급격히 늘어난 재개봉작을 전문적으로 상영하는 특별관.
온라인 상영부터 캠핑까지! 관객 만족 제대로 시킬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이드

온라인 상영부터 캠핑까지! 관객 만족 제대로 시킬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이드

성큼 다가온 봄을 즐기고 싶지만, 쉬이 가라앉지 않는 바이러스의 여파에 망설이고 있던 이들이라면 주목해보자. 온라인 상영을 통한 방구석 산행으로 집콕족의 숨을 틔워주고, 안전 수칙을 지킨 자동차 극장, 캠핑을 통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 4월 2일부터 11일까지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개최된다. 자연과 맞닿아있어 더 특별한 UMFF를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가이드를 준비했다. UMFF는 어떤 영화제죠. 올해로 6년 차를 맞은 UMFF는 국내 유일의 산악영화제다. 당대의 중요한 세계 산악영화를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