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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하우스 오브 드래곤>과 <왕좌의 게임>의 차이?

[할리우드 말말말] <하우스 오브 드래곤>과 <왕좌의 게임>의 차이?

3월도 이제 반이 지나갔다. 미세먼지는 전혀 반갑지 않고, 코로나19가 여전하다는 점은 안타깝지만, 따뜻한 봄이 온 것만은 반갑다. 요즘 할리우드 소식은 시상식과 필름마켓 신작 소식으로 가득하다. 또한 곧 뉴욕과 캘리포니아 극장이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 신작 영화 소식도 더 많이 전해질 듯하다. 이번 할리우드 말말말도 지난주 뉴스 가운데에 주목받지 못했던 말들을 모았다.
두 거장 감독의 불화? 데이빗 핀처 <파이트 클럽> 비하인드

두 거장 감독의 불화? 데이빗 핀처 <파이트 클럽> 비하인드

1999년 10월 데이빗 핀처의 이 개봉했다. 그리고 그해 12월 폴 토마스 앤더슨의 가 개봉했다. 당시 앤더슨이 의 장면을 문제 삼아 핀처를 사납게 비난한 일이 있었다. 얼마 전 로 돌아온 핀처가 한 인터뷰에서 이 일을 언급해 다시 화두에 올랐는데. 무슨 일이었을까. 그때 그 에피소드를 상기하는 김에, 에 관한 비하인드 이야기를 다시 꺼내 본다. ​ * 의 스포일러가 포함됐다.
[할리우드 말말말] 코로나19 상황 속 마블 영화와 드라마, 괜찮나요?

[할리우드 말말말] 코로나19 상황 속 마블 영화와 드라마, 괜찮나요?

미국 내 정치 이슈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지만, 할리우드는 오늘도 돌아간다. 몇몇 대규모 영화들이 개봉을 ‘또’ 연기했다. 그래미 시상식이 3월로 연기되면서 일부 시상식 프로그램들이 일정을 조정했다. 아미 해머는 몇몇 여성과 주고받은 개인 SNS 메시지가 공개되어 출연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그 가운데에서 주목받지 못한, 또는 주목할 가치가 있는 소식과 말을 모았다. 일단 고담 어워드가 채드윅 보스만의 영전에 바친 헌정상, 존 데이비드 워싱턴의 영화 개봉 전 인터뷰를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패티 젠킨스 “’원더 우먼’ 제작 당시 갈등은 있었지만…

[할리우드 말말말]패티 젠킨스 “’원더 우먼’ 제작 당시 갈등은 있었지만…

대한민국에 최강 한파가 몰아친 지난주, 할리우드는 정치 이슈로 들썩였다. 조지아주 상원 의원 선거 결과와 극우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 의사당 점거 등 사건이 벌어졌고, 할리우드는 이에 목소리를 높였다. 그래서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이런 심각한 기사들에 묻힌, 작지만 재미있는 발언들을 소개한다. 트럼프 때문에 제작된 의 스타 마리아 바칼로바가 영화 촬영 중 동료 배우에게 미안했던 이유와 다시 ‘덱스터’를 연기하게 된 마이클 C. 홀의 소감에 주목했다. 당시 얻은 악명에 대한 자레드 레토의 설명 도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페드로 파스칼, ‘원더 우먼’ TV 드라마 출연할 뻔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페드로 파스칼, ‘원더 우먼’ TV 드라마 출연할 뻔했다?

2021년 새해가 밝았다. 독자 여러분과 모든 분들께 평안과 행운이 깃드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코로나19로 멈추거나 연기했던 일들이 새해에는 별탈없이 진행되길 소망하며, 지난주의 주목할 말들을 소개한다. 90세에도 새 영화 작업을 준비하는 리차드 도너 감독의 인터뷰를 선정했다. ‘할리우드의 문제아’ 딱지를 떼기 전 송사에 휘말린 샤이아 라보프의 평판과 DC 필름과 워너브러더스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한 레이 피셔의 말도 골랐다. 먼저 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페드로 파스칼의 말을 살펴보자.
[할리우드 말말말] 글렌 클로즈

[할리우드 말말말] 글렌 클로즈 "기네스 펠트로의 오스카 수상, 말이 안 된다"

갑자기 찾아온 추위가 코끝과 손끝을 간지럽히고, 크리스마스트리와 캐럴이 반가운 시기가 왔다. 암울한 현실은 하루아침에 해결되지 않을 테니, 더 우울해지지 않도록 안전하고 소소한 즐거움을 찾았으면 한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도 굵직한 소식에 가려 주목받지 못한 소식을 모았다. 재편집된 가 공개되며 출연진들이 오랜만에 인터뷰를 진행했다. 배우 글렌 클로즈는 시상식의 의미를 돌아봤고, 타이리스 깁슨은 드웨인 존슨과의 불화를 얼마 전 끝냈다고 밝혔다.
영화배우 데려다가 최고의 광고 뽑는 그팀의 근황

영화배우 데려다가 최고의 광고 뽑는 그팀의 근황

이 배우들이 한 CF에 다 나온다면? 광고를 만들면서 인터넷에 밈도 남기는 '돌고래유괴단'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되자마자 초호화 캐스팅에 재치있는 패러디로 누리꾼을 사로잡은 이번 영상은 모바일 게임의 CF. 배우와 만나면 유독 강한 시너지를 내는 돌고래유괴단의 작품들을 정리해봤다. 김영철 '추석선물은 아이스크림'
[할리우드 말말말] <런>에 캐스팅되려고 장애인이라 거짓말한 배우들이 있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런>에 캐스팅되려고 장애인이라 거짓말한 배우들이 있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다시 시작되면서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극장가도 얼어붙었다. 이번 주 전 세계에 공개된 처럼 개봉을 미루던 영화가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를 타진하는 건 이제 익숙해졌다. 극장 개봉작이나 TV 채널의 힘은 약해지고 스트리밍 서비스의 힘이 커지다 보니,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도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 작품과 관련 내용만 모으게 되었다. 훌루 공개 영화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 인도에서 뜨거운 논란의 중심이 된 드라마 , 넷플릭스와 손잡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코미디언 데이브 샤펠의 말을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더 크라운> 시즌 4에 대한 영국 왕가의 반응?

[할리우드 말말말] <더 크라운> 시즌 4에 대한 영국 왕가의 반응?

증가 추세인 일일 확진자 그래프를 보며 한숨만 나오는 요즘이다. 코로나19가 일상이 될 것이라는 건 이제 받아들였지만,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게 두렵지 않은 건 아니다. 오늘도 여전히 느리지만 꾸준히 돌아가는 일상에 감사할 따름이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도 의 극장/스트리밍 동시 공개 등 큰 기사에 가려진 흥미로운 말들을 모았다. 특히,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즌 4에 대한 반응에 주목했다. 웨딩드레스는 훌륭하게 고증했는데, 스토리는 역사적 사실에 얼마나 많이 가까울까.
대자연 속 두 남자에게서 피어난 사랑의 역사, <브로크백 마운틴> 속 음악

대자연 속 두 남자에게서 피어난 사랑의 역사, <브로크백 마운틴> 속 음악

이번주 영화음악 감상실에서 곱씹어볼 작품은 이안 감독의 로맨스 (2006)이다. 스무 살 즈음 처음 만나 어느새 사랑을 깨닫고, 20년 넘을 시간 동안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한 두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장식한 음악들을 살펴보자. 브로크백 마운틴 감독 이안 출연 제이크 질렌할, 히스 레저 개봉 2006. 03. 01. / 2018. 12. 05. 재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