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조롱하더니 태세전환?' 성전환 배우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 사과
트랜스젠더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 비판 속 강행 의지 밝혀
스페인 배우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이 과거 소셜미디어에서 남긴 발언이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그러나 그는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서는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CNN은 2일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이 인터뷰를 통해 “과거 내 발언으로 불쾌함을 느낀 사람들에게 사과한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자신의 발언이 인종차별적이라는 비판에 대해 “나는 인종주의자가 아니다”라며 “누군가를 해치려는 의도로 말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