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소통" 검색 결과

[인터뷰] “스마트폰은 편리한 도구 넘어 나보다 나를 잘 아는 분신”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김태준 감독

[인터뷰] “스마트폰은 편리한 도구 넘어 나보다 나를 잘 아는 분신”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김태준 감독

메인 포스터. 사진 제공=넷플릭스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라고 상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하다. 위치 추적 어플을 사용해 찾으려는 시도를 해볼 수도 있고, 습득자가 마음씨 좋은 사람이라면 얼마라도 사례금을 주고 찾을 수 있겠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급한 연락은 컴퓨터를 켜서 SNS로 해볼 수는 있지만 결국 몇 날 며칠 고민 후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매하러 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 그런데, 새 스마트폰만 사면 끝일까. 연락처를 백업해두지 않았다면. 은행 계좌 등 신용 정보도 모두 들어있는데. 사진들은 어떡해야 하나.
[인터뷰] “세상은 그들을 ‘교사’라 부르지 않습니다”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박홍열&황다은 감독

[인터뷰] “세상은 그들을 ‘교사’라 부르지 않습니다”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박홍열&황다은 감독

스틸컷. 사진 제공=㈜스튜디오 그레인풀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대에 자리잡은 성미산 마을은 꽤 알려진 25년차 공동체 마을이다. 이곳의 ‘도토리 마을 방과후’는 교사, 아이, 부모가 함께 만들며,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60명의 아이들과 5명의 교사들이 먹고, 놀고, 배우며 생활한다. ​ 갑작스레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치자 학교는 문을 닫았지만, 이곳은 운영시간을 늘린다. 코로나19가 지속되자 마을 방과후 교사들이 할 수 있는 건 점점 줄지만, 해야 할 일은 늘고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기 위해 이들의 고민은 점점 더 깊어만 간다.
<올빼미> 등 1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올빼미> 등 1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올빼미감독 안태진출연 류준열, 유해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믿음직한 재미를 ‘보았다’ ★★★☆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의 유연한 조우. 음모와 암투가 판을 치는 궁의 어둠과, 빛이 없는 밤에만 형체를 볼 수 있는 주맹증을 지닌 주인공의 상황이 탄탄하고도 흥미로운 대구를 만든다. 소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 공방의 서스펜스는 이 영화의 기세 좋은 동력. 든든한 극의 안내자로 나선 류준열, 불안에 잠식당한 왕좌의 주인인 유해진뿐 아니라 각 배우들이 적재적소에서 매끄러운 기량을 펼쳐낸다.
‘망실됐습니다..’ <마녀2>에서 사라진(?) 김다미-최우식 근황

‘망실됐습니다..’ <마녀2>에서 사라진(?) 김다미-최우식 근황

왼쪽부터 의 신시아, 의 김다미 김다미의 ‘자윤’을 그리워했을 관객들에게 박훈정 감독은 신시아라는 새로운 마녀를 선보였다. 하얗고 앳된 얼굴에 단발머리, 외관적 설정은 유사하나 시종일관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하단 얼굴로 호기심을 드러내는 신시아의 ‘소녀’와, 이미 체화된 일상 안에서 섬뜩한 표정을 숨기는 김다미의 ‘자윤’은 완전히 다른 성격의 캐릭터다. 더불어 최우식의 ‘귀공자’ 또한 에서 종적을 감추며 원작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는 와중, 두 배우는 꾸준히 차기작 소식을 전하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티빙 야심작 <스쿨카스트> 조병규 외에도 궁금해! <SKY 캐슬> 학생들 근황

티빙 야심작 <스쿨카스트> 조병규 외에도 궁금해! 학생들 근황

티빙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단편영화 가 오는 28일 공개된다. 곽경택 감독의 는 작가 지망생 제아가 카스트 제도와 비슷한 계급이 존재하는 자신의 고등학교 학생들을 관찰하던 중 뜻밖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 조병규가 출연한다. 극장가에도 동문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개봉한 김혜윤 주연 영화 도 개봉 2주차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에서 상위권을 지키는 중이다.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로 사랑받은 드라마 에 출연했던 학생들의 근황과 차기작을 소개한다. 조병규 차기준 역차기작 | 영화 은 대한민국 상위 0.
[인터뷰] <지금 우리 학교는> 조이현 “귀엽다, 예쁘다보다 더 좋은 말은…”

[인터뷰] <지금 우리 학교는> 조이현 “귀엽다, 예쁘다보다 더 좋은 말은…”

조이현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을 처음 보기 시작했을 때,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 캐릭터가 이렇게 마음에 남을지, 이 배우가 이렇게 심장에 콕 박힐지. 조이현이 연기한 2학년 5반 반장 최남라는 친구들과 교류도 없고 지나치게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이상한 아이처럼 느껴지지만, 극이 전개될수록 친구들과 함께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으로 드라마 감정선의 한 축을 담당한다. ​ 그리고 그 잔상을 더욱 진하게 만드는 건 배우 조이현이다.

"비현실적으로 예뻐서" 캐스팅된 이 배우가 섭외 1순위 대세가 되기까지

눈앞에서 아빠를 잃은 고등학생 소녀가 피 묻은 칼을 들기까지. 의 뒤를 이어 등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 아빠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한 주인공 지우의 잔혹한 여정을 그린다. 고등학생 그리고 범죄 조직의 막내를 지나 언더커버 경찰이 된 지우의 고단한 삶을 담아낸 이는 배우 한소희. 복수라는 하나의 키워드 속에 수십 가지 감정을 녹여내는 데 성공한 한소희는 을 봐야 할 가장 큰 이유로 남았다.
[인터뷰] <십개월의 미래> 최성은

[인터뷰] <십개월의 미래> 최성은 "남들이 생각하는 모습과 실제의 나, 깜짝 놀랄만큼 다르다"

배우 본연의 얼굴이 떠오르기보단 캐릭터가 먼저 스치는 배우들이 있다. 어떤 환경에서든 본인을 희석할 줄 아는 능력을 타고난 배우들은 작품마다 얼굴을 달리하며 본인의 이름보다도 캐릭터를 빛나게 만든다. 누구에게나 쥐어지지 않기에 더욱 가치 있는 이 재능을 데뷔 초부터 가감 없이 드러내 모두의 시선을 붙든 배우가 있다. 영화 로 스크린 정중앙에 선 배우 최성은이다. ​ 여전히 최성은은 많은 이들에게 낯선 이름일 테지만, 영화 (2019)과 드라마 (2021)을 본 이들이라면 단번에 그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배우 최성은은...
[정시우의 Aroom] 오정세와 ‘병원 근육치료실’에서 나눈 대화

[정시우의 Aroom] 오정세와 ‘병원 근육치료실’에서 나눈 대화

요정세라 불리는 남자 K-드라마 리그 2019/2020 시즌 올스타전이 열렸다면, 가장 많은 출장 기록을 세웠을 선수는 ‘요정세’ 오정세일 것이다. 실로 그가 연기한 캐릭터 모두가 브라운관의 대어들이었다. 노규태의 지질함은 오정세의 육신을 빌어 사랑스럽게 만개했고, 빌런 권경민은 오정세를 통과하며 정당성을 획득했으며, 문상태는 오정세 안에서 타인을 품을 수 있는 인물로 성장했다.
곧 OOO도 나온다고? '유퀴즈' 출연해 화제 모은 배우들

곧 OOO도 나온다고? '유퀴즈' 출연해 화제 모은 배우들

최근 가장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예능 프로그램을 하나 꼽으라면 (이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겠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특별하게 전하며 매주 수요일 시청자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중. 는 시청자뿐 아니라 배우들이 사랑하는 예능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이 연이어 에 출연하며, 어느새 '배우들의 원픽 예능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만들어 내는 편안한 분위기, 웃음을 강요하지 않는 프로그램 성향 등이 아마도 배우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