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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2018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막을 내렸다. 올해는 영화단체의 보이콧이 전면 해제되면서 작년보다 더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해 영화제를 빛내 주었다. 태풍 콩레이의 북상으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듯 보였으나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맑아져 영화제는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오늘은 10월 4일부터 13일간 진행된 영화제 속 가장 화제가 되었던 순간들과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작, 영화인을 정리했다. 화려한 개막식, 더 화려한 레드카펫 현장.
송혜교 아역부터 <미쓰백>까지, 한지민의 주요 출연작과 미담들

송혜교 아역부터 <미쓰백>까지, 한지민의 주요 출연작과 미담들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다. 배우 한지민이 그렇다. 영화 을 통해 이전에 없던 연기 변신을 시도한 한지민. 그러나 데뷔부터 지금까지 작품 안과 밖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모습은 한결같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지민의 주요 출연작 5편과 각종 미담들을 모았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출연작 베스트 5 2003 한지민의 첫 연기 데뷔작은 . 송혜교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성인 배역이었던 송혜교와 불과 한 살 차이였다. 하마터면 이 데뷔작이 되지 못할 뻔한 사연이 있다.
[9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서예지, <양자물리학> 주연 확정

[9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서예지, <양자물리학> 주연 확정

서예지, 주연 확정 서예지 배우 서예지가 에 캐스팅됐다. 를 연출한 이성태 감독의 차기작 은 화류계 종사자들이 권력자들에게 맞서는 내용을 유쾌하게 다룰 예정이다. 서예지는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중 화류계에 입문한 성은영 역을 맡는다. 원진아·임형준·최귀화, 합류 원진아 , 임형준, 최귀화 배우 원진아, 임형준, 최귀화가 영화 에 합류한다. 은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이자 김래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 목포의 폭력조직 보스가 정치계에 진출한다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리메이크 바라는 한국 공포영화들

리메이크 바라는 한국 공포영화들

요즘 할리우드의 고전 호러 리메이크가 많아졌다. 그동안의 후속편을 무시하고 바로 1편에서 이어지는 , 의 레더페이스의 어린 시절을 다룬 , 독특한 정글호러 의 리부트 등이 쏟아진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우리나라에도 근사한 공포영화들이 많았고 새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시선으로 해석할 작품들이 많다. 월하의 공동묘지와 김기영의 작품들 한국 고전 공포영화들은 ‘여인의 한’을 주제로 다룰 때가 많았다. 이런 흐름을 대표하는 두 작품이 과 다. 그 중 은 한국식 가부장 호러의 끝을 보여준 의 서영희 주연으로 리메이크가 진행중이다.
2018 하반기 개봉 예정 애니메이션 총정리

2018 하반기 개봉 예정 애니메이션 총정리

올해 반이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뭘 했나 우울해질땐 역시 애니메이션이 최고죠. 현실은 잠시 밀어두고 하루쯤은 극장에서 가상의 세계에 빠져 들어도 좋습니다. 현실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건 상상력이니까요. 방학을 맞이하는 아이들과 함께 보러가도 좋을 애니메이션 영화들도 있고, ‘어른이’들과 함께 보러가도 좋을 애니메이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나간 상반기는 잊어버리고, 개봉 예정 애니메이션 영화와 함께 하반기를 기쁘게 맞이해 보는 건 어떨까요. 2018년 하반기 애니메이션 영화 개봉 예정작들을 모아봤습니다.
[6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정은지, 공포 영화 <0.0MHz>에 출연 검토

[6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정은지, 공포 영화 <0.0MHz>에 출연 검토

정은지, 공포영화 출연 검토 정은지 (사진 씨네21).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공포영화 의 주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지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트로트의 여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정은지는 애니메이션 영화 더빙을 통해 영화에 진출했지만, 이번 캐스팅이 성사된다면 실사 출연으로는 첫 작품이 되는 셈이다.
[5월 다섯째주 충무로통신] 강동원·정우성 주연, <인랑> 7월 개봉 확정

[5월 다섯째주 충무로통신] 강동원·정우성 주연, <인랑> 7월 개봉 확정

강동원·정우성 주연, 김지운 감독 인랑> 7월 말 개봉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이 7월 말 개봉한다.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등 충무로 최고 배우들의 동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권력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이야기다.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 25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 25인’

칸영화제가 한창이다. 이창동 감독의 이 경쟁부문에 초청돼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다. 칸영화제는 대중적인 상업영화보다 작가주의, 예술영화를 주로 초청한다. 영화를 뜻하는 영어 단어 무비 와 시네마 가운데 시네마를 중심이 둔 영화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칸영화제에서는 상대적으로 배우보다는 감독의 이름이 중요하다.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가 그들의 기준으로 “21세기 최고의 칸영화제 감독”을 선정했다. 총 25명으로 한국 감독도 포함돼 있다. 2000년 이후 칸영화제를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간략하게 소개한다.
<곤지암>, <7년의 밤>, <레디 플레이어 원> 등 3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곤지암>, <7년의 밤>, <레디 플레이어 원> 등 3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7년의 밤감독 추창민 출연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이화정 씨네21> 기자서스펜스의 감소가 주는 작용과 반작용★★★원작과의 속도전으로 볼 때 년의 밤>의 속력은 한참 느리다. 사건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서스펜스를 구축한 원작과 달리, 영화는 인물들의 심리와 이면을 탐구하는데 집중한다. 작가적 시도와 모험이 주는 의미가 다분히 엿보이지만, 장르적 재미로 보자면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가는 선택이다. 극의 추진력에 발목을 잡고, 활력을 반감시키는 약점을 극복할 장치가 좀 더 고민되어야 했다.
영화일까 게임일까? 관객이 줄거리 정하는 상호작용 영화 시대 온다

영화일까 게임일까? 관객이 줄거리 정하는 상호작용 영화 시대 온다

영화일까 아닐까상호작용성, 게임과 영화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사례 인터랙티브 드라마 스크린숏. 전세계 영화계가 조만간 새로운 문제에 직면해야 할 것 같다. 어떤 문제냐 하면, 영화가 과연 VR영상 콘텐츠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로 손꼽히는 상호작용성을 어떻게 인지할 것이냐의 문제다. 다시 말해 영화와 게임의 경계가 더욱 모호해지는 사례가 늘어날 것이다. 극장에 조작 가능한 컨트롤러를 손에 쥐고 들어가는 관객의 풍경을 상상해보자. 이는 영화를 보는 것일까. 게임을 즐기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