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종영, 7년 여정 끝내며 따뜻한 기부
건강 문제로 7년 만에 방송 하차 허영만 화백
전국 방방곡곡에서 받은 사랑, 취약계층 성금으로 환원
'식객'의 7년 여정, 나눔이라는 마침표로 완성되다대한민국 만화계의 거장, 허영만 화백이 7년간 전국 팔도를 누비며 서민들의 밥상을 조명해 온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 단순한 방송 하차를 넘어, 그동안 받은 대중의 사랑을 사회적 환원으로 승화시킨 그의 행보는 각박한 현대 사회에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가치를 상기시킨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허 화백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을 쾌척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