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검색 결과

써클차트 운영사, 5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공식 사과…보상안 논란

써클차트 운영사, 5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공식 사과…보상안 논란

한국음악콘텐츠협회 "비영리라 금전 보상 어려워…콘서트 초대권 주겠다"
국내 주요 음악 차트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 가 지난 5월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피해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17일 가요계에 따르면 음콘협은 전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써클차트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에게 후속 조치와 보상안을 담은 메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용자들에게 불편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유출 사건으로 써클차트 홈페이지 회원들의 이름, 계정 정보, 주소 등 총 6만5천394건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노출됐다.
티빙 개인정보 1953만명 유출…계좌·비밀번호 뚫렸다, 초기 추산보다 650만명 늘어

티빙 개인정보 1953만명 유출…계좌·비밀번호 뚫렸다, 초기 추산보다 650만명 늘어

환불 계좌 및 연계정보 유출로 명의도용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초유의 보안 참사, 1953만 명의 일상이 뚫렸다국내 토종 OTT의 자존심으로 불리던 '티빙'이 사상 최악의 보안 스캔들에 휩싸였다. 당초 정부가 잠정 추산했던 1,300만 명을 아득히 뛰어넘는 '1,953만 명'의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단순한 시스템 오류를 넘어, 국내 디지털 플랫폼의 취약한 보안 생태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치명적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