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콘서트, '개표소 시위' 여파로 잠실실내체육관 변경
올림픽공원 인근 시위 장기화로 17~19일 공연 장소 긴급 변경… 타 행사도 직격타
초유의 '개표소 봉쇄 시위' 나비효과… K팝 성지 덮친 대관 대란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예기치 못한 외부 암초를 만났다. 끝을 알 수 없는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로 단독 콘서트 장소를 긴급 변경하는 초유의 결단을 내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유노 프로젝트 26: 신 챕터 원 인 서울'의 무대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잠실실내체육관'으로 이전한다고 공식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