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TS·임영웅 택한 '고양콘'… 98만명 몰리며 대관료만 154억
서울 올림픽주경기장 공사 여파로 고양종합운동장 반사이익… 하반기 빅뱅·포스트 말론·위켄드 등 릴레이 공연 예고
경기 고양시가 대한민국 굴지의 라이브 음악 성지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서울 올림픽주경기장의 리모델링으로 촉발된 대형 공연장 기근 사태 속에서, '고양종합운동장'은 방탄소년단 과 임영웅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연달아 품으며 폭발적인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최근 누적 방문객 98만 명 돌파와 함께 대관 수익만 154억 원을 달성하는 등 그야말로 유례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