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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포스터" 검색 결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최초 공개… 10월 수놓을 주인공의 정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최초 공개… 10월 수놓을 주인공의 정체

10월 6일 개막 앞두고 '군상' 모티브 공식 포스터 발표, 최순대 미술감독 참여
스크린 밖으로 나온 관객, 10일간의 시네마 천국을 예고하다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오는 10월 개막을 앞두고 축제의 얼굴인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7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발표한 올해의 포스터는 '군상'(群像)을 핵심 모티브로 채택했다. 스크린을 향한 관객들의 다채로운 표정과 몸짓을 캔버스에 담아내며, 영화제의 진정한 주역이 누구인지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번 작업은 제2회 대회부터 영화제와 호흡을 맞춰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총괄 기획과 디자인을 맡아 신뢰도를 높였다.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9월 개막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9월 개막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와 음악의 조화를 담은 공식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영화제의 정체성을 필름과 엘피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첫 번째 포스터는 영화를 상징하는 필름 컷을 배경으로 영화제의 약자 'JIMMF' 타이틀을 전면에 배치했다. 두 번째 포스터는 축제의 역동성을 표현하기 위해 움직이는 형태의 무빙포스터로 제작되었다.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모산비행장 등 제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오늘 개막… 5일간의 여정, 엄홍길·함은정 등 총출동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오늘 개막… 5일간의 여정, 엄홍길·함은정 등 총출동

영남알프스서 18일 초록빛 그린카펫 행사로 개막, 슬로베니아 등 글로벌 산악영화 거장 총출동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개막식을 기점으로 영남알프스에서 5일간의 웅장한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영화제에는 산악계의 전설 '엄홍길' 대장과 다재다능한 배우 '함은정'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저명인사들이 대거 합류해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한다. 영남알프스 수놓은 초록빛 물결, 전 세계 영화인 집결 자연과 예술의 완벽한 조화를 상징하는 초록빛 '그린카펫'이 울산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깔리며 거대한 축제의 서막을 연다.
[포토&]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18일 개막… '차박·텐트' 11개 이색 극장 뜬다 '기자회견 현장'

[포토&]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18일 개막… '차박·텐트' 11개 이색 극장 뜬다 '기자회견 현장'

영남알프스로 축제 공간 일원화, 35개국 114편 상영… 홍보대사 배우 함은정 개막식 사회 출격
대자연의 품에서 영화와 마주하는 경이로운 순간이 찾아온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9월 18일 개막을 확정 짓고, '차박 극장'과 '텐트 극장' 등 11개 이색 상영관에서 35개국 11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남알프스에서 펼쳐지는 5일간의 시네마 여정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1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이다.
하정우 액션 스릴러 〈브로큰〉, 〈히트맨 2〉 제치고 흥행 순항

하정우 액션 스릴러 〈브로큰〉, 〈히트맨 2〉 제치고 흥행 순항

하정우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 〈브로큰〉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 영화는 최근 극장가에서 흥행 중이던 〈히트맨 2〉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브로큰〉은 개봉일인 5일 4만2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5. 9%의 매출액 점유율을 기록했다. 김진황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동생의 죽음과 그의 아내의 실종으로 얽힌 밤의 진실을 추적하는 남자 민태 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러나 〈브로큰〉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2024 BIFF] 부국제가 주목한 한국영화 〈3학년 2학기〉 이란희 감독

[2024 BIFF] 부국제가 주목한 한국영화 〈3학년 2학기〉 이란희 감독

“입시 준비 대신 현장실습 가는 고교생 얼굴 보여주고 싶었어요”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서는 뛰어난 작품성을 자랑하는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인다. 부국제를 통해 발굴된 재능 있는 감독들의 탁월한 신작, 올해 처음으로 영화제의 문을 두드린 신인 감독들의 독창적인 데뷔작을 상영한다. 선정작들은 부국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후, 국내에 정식 개봉되거나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국내외 영화계에서 큰 관심을 받는다. ​ 2021년 로 장편 데뷔한 이란희 감독의 두 번째 영화 가 제29회 부국제 가 주목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선정돼 관객을 만났다.
[2024 BIFF] 개막작으론 아직 배고프다!? 넷플릭스가 주목한 7인의 감독은?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한국영화’ 기자회견 현장중계

[2024 BIFF] 개막작으론 아직 배고프다!? 넷플릭스가 주목한 7인의 감독은?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한국영화’ 기자회견 현장중계

​ 확실히 넷플릭스는 이번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화제와 논란 한가운데 있다. OTT 플랫폼 공개 영화가 개막작에 선정되면서 언론과 평단에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도, 내년 넷플릭스에서 선보일 한국영화 오리지널 라인업을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한국영화’에서 화려하게 공개했다. ​ 파크하얏트부산에서 10월 4일 저녁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넷플릭스가 제작에 착수해 내년 공개 예정인 오리지널 한국영화 7편의 감독들이 무대에 섰다.
[2024 BIFF] 12년 혼밥 후 감독 데뷔한 ‘고로’상 … “보고 난 뒤 분명 배 고파질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마츠시게 유타카 감독 기자회견 현장중계

[2024 BIFF] 12년 혼밥 후 감독 데뷔한 ‘고로’상 … “보고 난 뒤 분명 배 고파질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마츠시게 유타카 감독 기자회견 현장중계

배고픈 중년 아저씨가 식당에 들어선다. 늘 그랬듯 혼자다. 사전 조사한 메뉴판을 마치 고3 수험생이 공부하듯 뚫어져라 쳐다본다. 요리 가짓수는 많지만, 한 끼에 먹을 수 있는 분량은 정해져 있다. 마침내 아저씨는 대학 입학원서를 내는 것처럼 중요한 결정을 내려 음식을 주문한다. 요리가 나오기 전까지도 그의 머릿속에 독백은 떠나지 않는다. 어떤 맛일까, 정말 맛있을까. 그러면서 주방 문틈으로 언뜻 보이는 요리사의 손길을 놓치지도 않는다. 마침내 음식이 테이블에 차려지면, 거룩한 의식을 진행하듯 한입 한입 음식을 꼭꼭 씹으며 음미한다.
봉준호 <옥자>, 홍상수 <그 후> 칸 경쟁부문 진출...역대 한국영화 칸 도전기

봉준호 <옥자>, 홍상수 <그 후> 칸 경쟁부문 진출...역대 한국영화 칸 도전기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공식포스터 봉준호, 홍상수 칸 동반 입성 올해 칸의 주역은 누가 될 것인가. 5월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국제영화제에 봉준호 감독의 와 홍상수 감독의 가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작년 박찬욱 감독의 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영화의 경쟁부문 진출이다. 봉준호 ,홍상수 (사진 씨네21) 봉준호 감독은 2009년 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이래 8년 만의 칸 방문이다. 이번에 초청된 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 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