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 검색 결과

마이크 내려놓고 붓 잡은 치타... 첫 개인전서 '인간의 욕심'에 경종 울린다

마이크 내려놓고 붓 잡은 치타... 첫 개인전서 '인간의 욕심'에 경종 울린다

전시기획사 고운 "오는 9일부터 연희동 황창배미술관서 치타 개인전 개최"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 조명한 신작 22점 공개... '아티스트 김은영'의 재발견 치타 "진보라는 이름의 희생에 질문 던지고파"... 인간 중심 사고에 대한 철학적 성찰
카리스마 넘치는 래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치타(본명 김은영, 36)가 이번에는 캔버스 위에서 강렬한 메시지를 쏟아낸다. 그녀는 첫 공식 개인전을 통해 인류 문명의 발전 뒤에 숨겨진 환경 오염과 고통받는 생태계의 목소리를 회화로 풀어낼 예정이다. ◆ [전시] '보이시스 비욘드 사운드'. . . 소리 너머의 진실을 그리다 5일 전시기획사 고운에 따르면, 치타의 첫 개인전 '보이시스 비욘드 사운드 : 인간의 욕심으로부터'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황창배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초미의 관심사> 출연한 가수 치타 아닌 배우 김은영과 원래는 배우인 감독 남연우를 만나다

<초미의 관심사> 출연한 가수 치타 아닌 배우 김은영과 원래는 배우인 감독 남연우를 만나다

남연우 감독과 배우 김은영. 초미의 관심사 감독 남연우 출연 조민수, 치타 개봉 2020. 05. 27. 인터뷰하기에는 이른 아침일까. 10시 30분 무렵. 조용하고 아담한 골목 안 카페에서 가수 치타와 배우 남연우를 만났다. 카페에는 중년의 아저씨가 혼자 앉아 있었다. 그는 누군가와 쉴 새 없이 통화를 하느라 그랬는지 대강 봐도 눈에 딱 들어오는 이 커플에 관심이 없다. 인터뷰를 마치고 잠깐 두 사람과 함께 길을 걸었을 때 스쳐 지나는 사람들이 “치타 아니야. ”라고 눈이 동그래지는 모습과는 대비하는 풍경이다.
박영주·김세휘·김한결·이언희, 2024년 한국 상업영화의 여성감독들

박영주·김세휘·김한결·이언희, 2024년 한국 상업영화의 여성감독들

올해 한국 상업영화 중 여성감독의 작품은 총 몇 편? ​ 올해 극장 개봉한 한국 상업영화 중, 기억에 남는 영화 10편을 골라보자. 등.. 그렇다면 기억에 남는 영화 10편의 리스트 중, 여성감독이 만든 작품은 몇 편이나 되는가. 상업영화가 아닌, 독립·예술영화를 포함해 리스트를 작성한다면 여성감독의 비율은 조금 더 높아질 것이다. 물론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의 구분이란 어디까지나 산업의 관점에서 나눈, 편의를 위한 구별에 지나지 않지만, 올해는 김다민 감독의 , 남궁선 감독의 , 정지혜 감독의 , 김수인 감독의 , 김은영...
50회 맞는 서울독립영화제, 그리고 씨네플레이 로컬시네마상이란

50회 맞는 서울독립영화제, 그리고 씨네플레이 로컬시네마상이란

50살, 그러나 아직 젊은 서울독립영화제 ​ 한국독립영화계가 위태롭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한 2025년 영화발전기금 예산안에서 서울독립영화제의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영화인들은 거센 반발에 나섰다. 총 175개 단체와 7564명의 개인이 예산 전액 삭감 철회 촉구 연명에 참여했으며, 강유정 의원실 그리고 지역영화네트워크, 영화제정책모임, 한국독립영화협회는 ‘영화 예산 및 정책 정상화 촉구 위한 영화인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등 다각도로 영화제 정상화를 위한 투쟁을 벌였다.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감독 김태곤 출연 이선균, 주지훈, 김희원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특색 있는 재난영화 만들기의 어려움 ★★☆ 재난 상황을 통해 무엇을 다르게 보여줄지 더 구체적인 고민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만큼 좋은 차별성을 지니기가 쉽지 않은 장르여서다. 안개로 인한 최악의 차량 연쇄 추돌 사태 이후 자연 발생적인 상황에 좀 더 집중했다면 어땠을까. 여기에 더해진 군사용 실험견 설정이 애초에 가장 효과적인 아이디어였을지는 내내 의문이다. 캐릭터들은 내내 분주하지만 그 긴박감은 관객과 수월하게 링크되지 못한다.
원래 꿈은 코미디언?! 근래 자꾸 눈에 띄는 배우 공민정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원래 꿈은 코미디언?! 근래 자꾸 눈에 띄는 배우 공민정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Rising star-공민정 배우전 포스터 최근 들어 자꾸 눈에 맴도는 배우가 한 명 있다. 지난 10월 종영한 드라마 에서 기자 장마리 역을 연기하고, 11월 종영한 드라마 에서 검사 나예진 역을 연기한 배우 공민정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21년 방영한 드라마 에서 표미선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공민정은 당시 시청자들에게 '도대체 저 배우는 누군데 연기를 저렇게 잘하지. '라는 궁금증을 일으키며 얼굴을 각인시켰다.
외모짱 1위부터 첫 주연까지, 공승연 데뷔 10주년 맞이 이모저모

외모짱 1위부터 첫 주연까지, 공승연 데뷔 10주년 맞이 이모저모

올해로 데뷔 10년 차 배우 공승연. 2012년 데뷔한 이래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로 첫 주연을 맡기까지 딱 10년이 걸렸다. 저마다 1인분의 외로움을 간직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에서 공승연은 혼자 있는 것이 편한 콜센터 상담원 진아를 연기한다. 이 역할을 통해 그녀는 전에 본 적 없던 절제된 감정연기를 보여주며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아간다. 덕분에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에서 심사단의 만장일치로 수상까지 한다.
<초미의 관심사> 감독, 알고 보면 배우! 남연우의 과거를 파헤쳐 봤다

<초미의 관심사> 감독, 알고 보면 배우! 남연우의 과거를 파헤쳐 봤다

시사회 현장. 가장 왼쪽이 남연우 감독. MBC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 캡쳐 달라도 너무 다른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 재즈 바의 가수로 활동 중인 순덕 이 갑자기 찾아온 엄마 와 함께 사라진 막내를 찾는 과정을 담은 영화 가 개봉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남연우-김은영의 협업작. 가수 치타가 배우 김은영으로 도전한 연기 데뷔작이자, 그의 연인으로 유명한 남연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다. 첫 장편 주연작 을 통해 남연우는 제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어떤 ‘띵작’이? 2019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기대작 7편

올해는 어떤 ‘띵작’이? 2019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기대작 7편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10월3일 개막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제답게 세계 각국의 영화들이 대거 초청됐다. 그러나 매년 BIFF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것은 단연 한국영화들. , , , 등도 BIFF에서 첫 공개돼 트로피를 거머쥔 수작들이다. 그렇다면, 과연 올해는 어떤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2019 BIFF를 장식할 한국영화 기대작 7편을 소개한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선 어떤 행사들을 만날 수 있을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선 어떤 행사들을 만날 수 있을까?

영화제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현장에서 체험하는 행사만큼 추억에 남는 것도 없다. 2019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이하 UMFF 2019)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의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7일)부터 진행되는 현장 행사들을 정리했다. 야외행사의 경우 기상 상황에 따라 취소됐을 수 있으니 UMFF 홈페이지 공지사항(링크)이나 SNS(링크)를 참고하자. 7일 오전 결정된 진행 사항은 아래 SNS 포스팅으로 확인할 수 있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 #UMFF201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