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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스태프 없이 두 달 만에 완성…100% AI 영화 개봉

배우·스태프 없이 두 달 만에 완성…100% AI 영화 개봉

김일동 감독 '아이엠 포포'부터 전 과정 AI가 맡은 중국 영화까지, 1인 제작 시대를 연 생성형 AI의 영화계 침투
의식과 감정을 지닌 인공지능 이 사회 곳곳에 침투하며 벌어지는 윤리적 충돌. 내달 21일 개봉하는 김일동 감독의 영화 '아이엠 포포'의 핵심 줄거리다. 소재 자체는 익숙할 수 있으나, 이 작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장면을 생성형 AI로 구현한 국내 최초의 장편영화라는 점이다. 작품 속 로봇개와 산책하는 인물,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 등 모든 캐릭터의 외형과 움직임은 AI의 결과물이다. 전문 성우의 목소리 연기와 김 감독의 시나리오를 제외한 시각적 요소 전체를 AI가 담당했다.
한국 최초! 100% 생성형 AI 장편영화 ‘아이엠 포포’ 5월 개봉 확정! 포스터 2종 공개!

한국 최초! 100% 생성형 AI 장편영화 ‘아이엠 포포’ 5월 개봉 확정! 포스터 2종 공개!

미래 범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포포’가 한 초등학생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대한민국 최초의 100% 생성형 AI 장편 영화 〈아이엠 포포〉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아이엠 포포〉는 인간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 로봇 ‘포포’가 잠재적 범죄성을 지닌 인간을 살해하게 되면서, 확률로 판단하는 AI와 희망을 믿는 인간 사이의 충돌을 그린 국내 최초 AI 장편 영화. 〈아이엠 포포〉는 네이버 웹툰 [까뱅]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와 함께 미국 소셜미디어 포탈 뉴그라운즈닷컴에서 9만여 개의 작품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김일동 작가가 영화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2025 제주AI국제필름페스티벌, 6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

2025 제주AI국제필름페스티벌, 6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세계 각국의 영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5 제주AI국제필름페스티벌이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제주에서 개최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문예회관과 비인(BeIN;) 공연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 95개국에서 총 1210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엄격한 3차 심사를 거쳐 최종 18편이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프랑스 엘리엇 우를리에 감독의 〈Evolution 〉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