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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검색 결과

김면우 감독 '회생', 아버지 빚 추적하다…상금 1천만원 거머쥔 사연

김면우 감독 '회생', 아버지 빚 추적하다…상금 1천만원 거머쥔 사연

제23회 EBS국제다큐영화제 대상 수상, 심사위원특별상 등 총 5편 선정
가족의 빚에서 길어 올린 예술적 성취, 다큐멘터리의 진수제23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가 올해 다큐멘터리 씬을 뒤흔든 최고의 작품으로 '김면우' 감독의 '회생'을 호명했다. 31일 영화제 측은 페스티벌 초이스 부문 대상인 다큐멘터리고양상에 해당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상작 '회생'은 사적인 고통을 보편적인 공감대로 승화시킨 수작이다. '김면우' 감독이 부친의 채무를 변제하기 위해 법무사인 아버지를 돕는 사무원으로 일하며, 가계에 내려오는 오래된 돈과 마음의 빚 계보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내 사랑> <아메리칸 허니> <플립>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내 사랑> <아메리칸 허니> <플립>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내 사랑감독 에이슬링 월쉬 출연 샐리 호킨스, 에단 호크 이화정 기자하나와 하나가 만나 이룬 풍족함★★★☆작은 집 하나에 담긴 사랑과 인생, 예술의 총합. 몸은 불편하지만 정신은 건강한 여자 모드(샐리 호킨스), 그리고 소통에 능숙하지 못하지만 따뜻한 남자 에버렛(에단 호크). 소외된 둘의 만남은 모두의 시선에서 빗겨나 있지만, 둘의 만남은 급기야 풍족한 삶의 환희를 만들어낸다. 한 예술가의 탄생기이자, 평생을 이어간 사랑의 행로가 마음을 움직인다.
지워지지 않을 역사,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 영화들

지워지지 않을 역사,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 영화들

다시 그리는 '5·18 민주화 운동' 봄이고, 5월 18일이다. 광주민주화운동은 37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한국인들에게 저릿함을 안겨준다. 한국 현대사에서 차지하는 커다란 비중을 기억하려는 듯, 그동안 영화계에서도 당시 광주를 배경으로 한 많은 작품들이 제작됐다. 오는 가을엔 , 을 연출한 장훈 감독이 송강호, 독일배우 토마스 크레취만과 함께 5. 18을 그린 를 선보일 예정이기도 하다. 다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를 수 있게 된 2017년 5월 18일에 되새길 만한 5. 18 관련 영화들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