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제곱미터' 김태준 감독 "실제 겪었던 층간소음 경험 담았다"
개인적인 층간소음 경험이 한 편의 영화로 탄생했다. 김태준 감독의 신작 〈84제곱미터〉가 바로 그 결과물이다.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 감독은 영화 제작 배경을 설명하며 자신의 실제 경험을 털어놨다. "윗집이 새벽마다 소리를 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한번 가서 조심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고 그는 회상했다. "그런데 그 뒤로 뭔가 고의적으로 내는 듯한 소리가 들리더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