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영역 넓힌 '보컬 장인' 카산드라 윌슨, 70세로 타계…40만장 판 '뉴 문 도터' 전설 지다
그래미 2회 수상 및 2022년 '재즈 마스터' 선정, 장르 경계 허문 독보적 예술가
재즈의 지평을 넓힌 스모키 보이스, 고향 미시시피에서 영면에 들다미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카산드라 윌슨'이 향년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뉴욕타임스 는 2일 그녀가 자신의 고향인 미시시피주 잭슨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955년 음악가 아버지와 교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6세에 피아노, 12세에 기타를 섭렵하며 일찍이 음악적 두각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