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더 서브스턴스〉촬영 중 대상포진으로 9kg 빠져..."
제77회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더 서브스턴스〉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영화 촬영 중 대상포진에 걸려 체중이 약 9kg(20파운드)이나 빠졌다고 밝혔다. 인디와이어는 지난 4일 진행된 데미 무어의 로스엔젤레스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촬영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데미 무어는 해당 인터뷰에서 "영화 의 촬영 강도가 너무 세서 대상포진에 걸렸다"며 "그 후 체중이 20파운드나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연기해야 했다"며 "내면의 폭력을 외부화한 이 영화는 관객들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