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더 서브스턴스〉촬영 중 대상포진으로 9kg 빠져..."

제77회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더 서브스턴스〉

〈더 서브스턴스〉(사진=IMDb)
〈더 서브스턴스〉(사진=IMDb)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영화 <더 서브스턴스> 촬영 중 대상포진에 걸려 체중이 약 9kg(20파운드)이나 빠졌다고 밝혔다.

인디와이어는 지난 4일(현지시간) 진행된 데미 무어의 로스엔젤레스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더 서브스턴스> 촬영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데미 무어는  해당 인터뷰에서 "영화 <더 서브스텐스>의 촬영 강도가 너무 세서 대상포진에 걸렸다"며 "그 후 체중이 20파운드나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연기해야 했다"며 "내면의 폭력을 외부화한 이 영화는 관객들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고 전했다. 이어 "자기 자신에 대한 가혹한 비판과 비교를 통해 우리가 스스로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데미 무어는 인디와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내 캐릭터는 대사가 많지 않지만 이 영화는 날것 그대로의 취약성을 보여주는 전례 없는 수준의 영화"라고 말한 바 있다.

영화 <더 서브스턴스>는 잘 나가던 배우였던 엘리자베스 스파클(데미 무어)이 더 예쁘고 젊은 버전의 자신(마가렛 퀄리)을 복제하기 위해 약물 치료를 선택하는 바디 호러 영화로 코랄리 파르제 감독이 연출했다.

영화는 제7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고 각본상을 수상했다. 북미에서는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인

가수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남편과 5년간 품었던 불화, 신뢰 깨지는 일 반복됐다” 눈물 고백
NEWS
2026. 6. 25.

가수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남편과 5년간 품었던 불화, 신뢰 깨지는 일 반복됐다” 눈물 고백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가수 벤 이 전남편과의 결혼 생활 당시 겪었던 오랜 갈등과, 출산 직후 이혼을 결심할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비화를 눈물로 털어놓았다. ■ “살면서 5년을 안고 살았다”… 아이가 찾아온 순간에도 반복된 배신감 24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의 웹예능 코너 ‘아는 형수’ 40번째 에피소드에는 가수 벤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동안 대중에게 밝히지 못했던 이혼 과정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영상에서 벤은 “살면서 별의별 걸 다 겪어본 것 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성향도 바뀐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사실상 나는 그 사람 이랑 살면서 5년을 안고 살았다”라며 연애 시절을 포함해 결혼 생활 내내 깊은 갈등을 묻어두고 참아왔음을 암시했다.

젠데이아, 파리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셔츠 포착… 4편 제목 유출 논란 소동?
NEWS
2026. 6. 25.

젠데이아, 파리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셔츠 포착… 4편 제목 유출 논란 소동?

패션 아이콘이자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여주인공 젠데이아(Zendaya·29)가 프랑스 파리 거리에서 입고 나타난 티셔츠 한 장 때문에 전 세계 영화계와 마블 팬 이 발칵 뒤집히는 소동이 벌어졌다. 티셔츠에 새겨진 문구가 다름 아닌 베일에 싸인 스파이더맨 4편의 공식 부제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터져 나왔기 때문이다. ■ 파리 한복판에 나타난 ‘MJ’… 티셔츠에 새겨진 ‘Brand New Day’의 의미 24일 버라이어티 등 보도에 따르면, 현재 파리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에 체류 중인 젠데이아는 파리의 한 고급 레스토랑을 나서는 길에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그녀의 파격적인 하이패션보다 더 눈길을 끈 것은 캐주얼하게 매치한 블랙 그래픽 티셔츠였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