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데미 무어, "〈더 서브스턴스〉촬영 중 대상포진으로 9kg 빠져..."

제77회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더 서브스턴스〉

〈더 서브스턴스〉(사진=IMDb)
〈더 서브스턴스〉(사진=IMDb)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영화 <더 서브스턴스> 촬영 중 대상포진에 걸려 체중이 약 9kg(20파운드)이나 빠졌다고 밝혔다.

인디와이어는 지난 4일(현지시간) 진행된 데미 무어의 로스엔젤레스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더 서브스턴스> 촬영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데미 무어는  해당 인터뷰에서 "영화 <더 서브스텐스>의 촬영 강도가 너무 세서 대상포진에 걸렸다"며 "그 후 체중이 20파운드나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연기해야 했다"며 "내면의 폭력을 외부화한 이 영화는 관객들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고 전했다. 이어 "자기 자신에 대한 가혹한 비판과 비교를 통해 우리가 스스로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데미 무어는 인디와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내 캐릭터는 대사가 많지 않지만 이 영화는 날것 그대로의 취약성을 보여주는 전례 없는 수준의 영화"라고 말한 바 있다.

영화 <더 서브스턴스>는 잘 나가던 배우였던 엘리자베스 스파클(데미 무어)이 더 예쁘고 젊은 버전의 자신(마가렛 퀄리)을 복제하기 위해 약물 치료를 선택하는 바디 호러 영화로 코랄리 파르제 감독이 연출했다.

영화는 제7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고 각본상을 수상했다. 북미에서는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

영화인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NEWS
2026. 11. 7.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부산 광안리 앞바다의 짙은 밤하늘이 거대한 빛의 캔버스로 탈바꿈했다. 만추의 계절, 남해를 마주한 광안리 해변 일대는 수만 발의 화약이 터져 나오는 장관과 함께 환호로 가득 찼다. 7일 오후 7시,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축제의 서막을 연 1부에서는 웅장한 선율에 맞춰 중국 SUNNY사가 준비한 '해외초청불꽃쇼'가 광안대교 상공을 가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부산의 꿈' 형상화한 초대형 멀티 연출의 향연 본격적인 메인 프로그램인 2부 '부산멀티불꽃쇼'는 '한화'의 기술력이 집약된 연출로 진행됐다. '부산의 꿈'을 대주제로 삼은 공연은 '설렘', '담대', '환희'라는 세 가지 장(章)으로 이어지며 서사를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NEWS
2026. 11. 7.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