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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300만 관객 울린 셔젤 감독의 로맨스 뮤지컬, 스크린 재개봉 확정
다시 울려 퍼지는 '시티 오브 스타즈', 10년의 감동 재현 오스카 6관왕에 빛나는 로맨스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1일 극장가로 돌아온다. 12일 배급사 판씨네마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라라랜드'의 재개봉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라랜드'는 꿈을 좇는 배우 지망생 '미아'('에마 스톤' 분)와 정통 재즈를 부활시키려는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분)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애드리언 브로디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데이미언 셔젤 영화에서 만날까

애드리언 브로디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데이미언 셔젤 영화에서 만날까

데이미언 셔젤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960~70년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바이크 스턴트맨이었던 에벨 니벨에 관한 영화를 준비 중이었다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로 두 번째 남우주연상을 받은 애드리언 브로디의 차기작 얘기가 벌써 흘러나오고 있다. 올해 그는 “저는 다시 한번 전쟁과 억압, 반유대주의, 인종차별, 타자화 등 트라우마와 그 여파를 대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더 건강하고 행복하며 포용적인 세상을 위해 기도한다고 믿습니다. 과거가 우리에게 무언가를 가르칠 수 있다면, 그것은 증오를 방치하지 말라는 것입니다”라며 내용은 물론, 5분 40초의 역대 최장 수상소감을 얘기하며 그 소요 시간으로도 화제가 됐다.
흥행까지 거머쥐었던 부산영화제 화제작들

흥행까지 거머쥐었던 부산영화제 화제작들

10월 2일부터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 국제영화제 중 한 해를 갈무리하는 영화제로 화제작이나 숨은 보석 같은 영화를 찾는 관객들이 대거 방문하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정부의 지역 영화제 지원 삭감에도 나름의 생존전략으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다른 영화제들도 훌륭한 영화를 소개하는 창구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지만, 올해 선공개된 화제작들이 가장 먼저 한국 관객을 만나는 교두보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어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은 입소문을 타고 일반 개봉 후 관객몰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