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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300만 관객 울린 셔젤 감독의 로맨스 뮤지컬, 스크린 재개봉 확정

영화 '라라랜드' 10주년 기념 재개봉 [판씨네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화 '라라랜드' 10주년 기념 재개봉 [판씨네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다시 울려 퍼지는 '시티 오브 스타즈', 10년의 감동 재현

오스카 6관왕에 빛나는 로맨스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1일 극장가로 돌아온다. 12일 배급사 판씨네마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라라랜드'의 재개봉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라랜드'는 꿈을 좇는 배우 지망생 '미아'('에마 스톤' 분)와 정통 재즈를 부활시키려는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분)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위플래시'와 '퍼스트맨'을 통해 천재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환상적인 춤과 노래, 청춘의 낭만과 현실을 절묘하게 녹여낸 서사로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이 작품은 2017년 제8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에마 스톤'의 여우주연상을 필두로 감독상, 미술상, 촬영상, 음악상, 주제가상까지 총 6개 부문을 석권하며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국내 개봉 당시에도 300만 명 이상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OST인 '시티 오브 스타즈'(City of Stars)는 현재까지도 널리 사랑받는 명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10주년 재개봉이 단순한 명작의 귀환을 넘어,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스크린의 압도적인 사운드와 영상미로 다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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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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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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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암살자(들)' 역사 논란…콘진원, 10개 항목 A등급 준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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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2.

[국감] '암살자(들)' 역사 논란…콘진원, 10개 항목 A등급 준 진짜 이유

상상력 억압하는 개인 공격, K-콘텐츠 위축 우려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최근 불거진 영화 '암살자 '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창작물의 자율성을 옹호하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영화라는 매체가 반드시 역사적 사실에만 얽매일 필요는 없다는 취지다. 지난 12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창작은 창작일 뿐, 반드시 사실에 기반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에 동의하는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김 원장은 "영화는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공간이기에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길 수 있다"고 답하며 창작의 자유에 힘을 실었다. 특히 작품에 대한 건전한 비평을 넘어선 창작자 개인을 향한 무분별한 공격은 지양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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