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IMAX로 돌아오다! 오는 30일까지 특별상영

국내 다섯번째 재개봉

〈라라랜드〉
〈라라랜드〉

영화 <라라랜드>가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CGV IMAX 극장에서 특별상영된다.

<라라랜드>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 두 아티스트가 꿈을 향해 나아가며 열정과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장편 데뷔작 <위플래쉬>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데미안 셔젤이 감독이 연출했다. 배우 지망생 미아 돌런 역은 엠마 스톤이,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 와일더 역은 라이언 고슬링이 맡았다.

영화는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7개 부문,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2017년 영화계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었다. 뿐만 아니라 엄청난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약 3천만달러의 적은 제작비로 완성된 <라라랜드>는 개봉 당시 전세계 약 4억달러(한화 4634억원)을 벌어들여 제작비의 14배를 거두었다.

특히 <라라랜드>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어들인 작품이다. 2016년 12월 7일 최초 개봉된 이후 2017년, 2020년, 2021년 재개봉되며 한국 관객들의 팬심에 부응했다. 코로나19로 극장가에 한파가 불었던 2020년에는 두차례나 재개봉되며 당시 신작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특별 IMAX 상영는 성인 15,000~16,000원, 청소년 14,000원의 가격으로 IMAX의 더욱 선명한 화질과 최적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영화인

'목포 국도 1호선 독립영화제' 내달 13일 개막… 8월 13~17일 국내외 70여 편 상영
NEWS
2026. 7. 21.

'목포 국도 1호선 독립영화제' 내달 13일 개막… 8월 13~17일 국내외 70여 편 상영

국비 유치 쾌거에도 '예산 한파' 맞은 목포의 시네마 파라디소오는 8월 13일 개막을 앞둔 '제13회 목포 국도1호선 독립영화제'가 심각한 재정적 암초에 부딪혔다.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에 당당히 선정되며 국비를 확보했음에도, 정작 관할 지자체가 예산을 1천500만 원이나 삭감하는 촌극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오는 17일까지 전남 목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영회를 넘어선 '도시형 영화제'를 표방한다. 해외 6개국을 포함해 총 70여 편의 국내외 장·단편 영화가 스크린을 수놓는다. 목포 원도심과 하당 등 도시 전체가 거대한 극장으로 변모하며, '감독과의 대화 '와 '마스터클래스'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밀도 있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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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즌1보다 액션 늘었다" 이동욱 '킬러들의 쇼핑몰2', 22일 첫 공개

침묵을 깬 2년 6개월의 기다림, 더 거대해진 살인자들의 세계디즈니+의 웰메이드 액션 스릴러 '킬러들의 쇼핑몰'이 마침내 두 번째 장을 연다. 배우 '이동욱'을 필두로 한층 정교해진 세계관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장착한 시즌2가 오는 22일 베일을 벗는다. 일본의 대세 배우 '오카다 마사키'의 합류로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거대한 서사가 예고되며, 전작의 흥행 돌풍을 넘어설 완벽한 채비를 마쳤다. "전작을 뛰어넘지 못한다면 의미 없다"… 진화한 킬러들의 귀환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 현장은 새로운 시즌에 대한 팽팽한 긴장감과 자신감으로 가득 찼다. 극의 중심을 잡는 '정진만' 역의 이동욱은 전작의 성공이 주는 무게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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