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검색 결과

[성찬얼의 만화책] 함부로 말하면 안 될 것 같은 제목 빼면 완벽한 「여고생 드래곤」

[성찬얼의 만화책] 함부로 말하면 안 될 것 같은 제목 빼면 완벽한 「여고생 드래곤」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 본문의 이미지는 「여고생 드래곤」 연재 전 공개한 단편에서 가져왔다.
‘오징어, 땅콩 있어요!’ 극장 변천사

‘오징어, 땅콩 있어요!’ 극장 변천사

서울극장 전경 . ‘오징어, 땅콩 있어요. ’ 이렇게 소리치던 극장, ‘쇼도 보고 영화도 보고’ 했던 극장, ‘암표 있어요. ’ 하며 호객하던 극장, 지금은 무대 뒤로 쓸쓸히 사라진 극장에 대한 추억들입니다. ​ 우리나라에 극장 문화가 들어 온 것은 19세기 말 개항되면서부터입니다. 인천이나 부산과 같은 개항에 하나둘 공연용 극장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그곳을 중심으로 흥행 산업이 형성됩니다. 활동사진 즉 영화는 1903년 동대문 안에 위치한 한성전기회사 기계 창고에서 상영했었다는 것이 기록상 최초입니다.
세븐틴 민규, ‘스니커즈®’ 아시아 앰버서더 2년 연속 발탁

세븐틴 민규, ‘스니커즈®’ 아시아 앰버서더 2년 연속 발탁

2026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캠페인 전개… 에스쿱스X민규 라이브 파티 공식 스폰서 참여
그룹 세븐틴 의 멤버 민규가 글로벌 초코바 브랜드 스니커즈®(SNICKERS®)의 아시아 앰버서더로 2년 연속 낙점되며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마즈 아시아는 민규를 아시아 앰버서더로 재발탁하고, 2026년 신규 캠페인 ‘ACTIVE LIFESTYLE ’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해 대만, 홍콩, 필리핀,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조니 뎁의 리즈 시절, 일상을 희극으로 바꾼 <베니와 준>

조니 뎁의 리즈 시절, 일상을 희극으로 바꾼 <베니와 준>

이미지: MGM 1993년 공개된 은 메리 스튜어트 매스터슨과 에이단 퀸, 그리고 조니 뎁의 개성과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영화이다. 평범한 로맨틱 코미디를 거부한 이 영화는 몬트리올 출신 감독 제레미아 S. 체칙의 손에서 탄생했다. 연극과 그림을 사랑한 체칙은 70년대 후반에 이태리 보그 의 패션 사진가로, 80년대 전반엔 미국 CF 감독으로 활약했다. 이후 1993년, 영화감독으로서 을 내놓으며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정시우의 Aroom] 오정세와 ‘병원 근육치료실’에서 나눈 대화

[정시우의 Aroom] 오정세와 ‘병원 근육치료실’에서 나눈 대화

요정세라 불리는 남자 K-드라마 리그 2019/2020 시즌 올스타전이 열렸다면, 가장 많은 출장 기록을 세웠을 선수는 ‘요정세’ 오정세일 것이다. 실로 그가 연기한 캐릭터 모두가 브라운관의 대어들이었다. 노규태의 지질함은 오정세의 육신을 빌어 사랑스럽게 만개했고, 빌런 권경민은 오정세를 통과하며 정당성을 획득했으며, 문상태는 오정세 안에서 타인을 품을 수 있는 인물로 성장했다.
넷플릭스에 돈 제일 많이 벌어다 준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 4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들

넷플릭스에 돈 제일 많이 벌어다 준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 4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들

* 전 시즌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공개일이 늦어진 작품은 수없이 많다. 극장 흥행 수익과 전혀 관련없는 플랫폼인 넷플릭스에서도 이 영향을 받은 작품이 있었으니. 올해 8월 초 전 세계 ‘스띵’(원제 ‘스트레인저 띵스’의 준말) 팬들의 탄식이 이어졌다. 올해 공개 예정이었던 시즌 4의 공개 일정이 2022년으로 미뤄졌기 때문. 지금의 넷플릭스를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시리즈, 가면 갈수록 방대한 세계관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궁금한 팬들이 많을 터.
찌고 싶은 사람들 모여요, 증량 위해 배우들이 선택한 식단

찌고 싶은 사람들 모여요, 증량 위해 배우들이 선택한 식단

살 빼는 것, 이른바 다이어트가 현대인의 평생 숙제처럼 됐다. 그러나 사실 살 잘 찌는 사람만큼,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인 사람들도 나름의 스트레스를 품고 산다. 방금 전 문장을 읽으면서 '맞아맞아'하고 내적 공감을 한 마른 사람이 있다면, 배역을 위해 살을 찌운 배우들의 사례를 만나보자. 실제로 효과를 본 예시니까 한 번쯤 읽어두면 좋을 것이다. 단, '체중을 늘린다'는 것만 고려한 방법이니 건강을 생각한다면 절대 극단적으로 따라 하지는 말 것.
프리 다이빙부터 발치까지, 배역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

프리 다이빙부터 발치까지, 배역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

지난 이규형편을 보셨나요. 이규형과 조승우의 티키타카와 더불어 가장 화제 되었던 것은 그가 드라마 연기를 위해 배웠던 프리 다이빙 장면이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역할 소화를 위해 남다른 연기 열정 발산한 배우들. 배우들이 캐릭터를 빌드업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유형별로 정리해봤습니다. 학구열 뿜뿜형 이규형 | 프리 다이빙 이규형은 드라마 에서 예진우 의 동생 예선우 역을 맡았습니다.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동생 선우는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자, 형제는 오랜 시간 동안 트라우마 속에 갇혀 살게 됩니다.
40년 만에 한국 극장가에 상륙한 최고의 좀비영화 <시체들의 새벽> 뒷이야기

40년 만에 한국 극장가에 상륙한 최고의 좀비영화 <시체들의 새벽> 뒷이야기

'좀비영화의 아버지' 조지 로메로가 1978년 발표한 이 지난 4월 15일, 처음 한국 극장가에 걸렸다. 로메로의 데뷔작 (1968)의 속편격으로 작품으로, 흥행과 비평 면에서 모두 로메로의 최고작으로 손꼽힌다. 에 관한 소소한 사실들을 정리했다. 시체들의 새벽 감독 조지 로메로 출연 데이비드 엠지, 켄 포리 개봉 2020. 04. 15. ____ 1970년대 말,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공포영화 감독으로 이름을 날리던 다리오 아르젠토는 조지 로메로의 열렬한 팬이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와 <쉰들러 리스트>의 공통점은?

<슬럼독 밀리어네어>와 <쉰들러 리스트>의 공통점은?

12간지도 아닌데 딱 12년 만에 돌아온 영화 . 인도 빈민가의 한 소년이 퀴즈쇼 방송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그해 아카데미의 9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당시 디지털 촬영, 슈퍼스타 하나 없는 캐스팅 등 도전에 가까운 작품이었는데, 작품상을 비롯한 8개 부문을 수상하며 역대급 명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 내용만큼 다이나믹했던 의 트리비아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