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아내 다큐멘터리로 '1,071만 달러' 라이선스 수익… 아마존 계약 비화 폭로
트럼프 공직자 재산 공개서 막대한 수수료 포착
아마존 MGM 스튜디오, 다큐 인수 및 마케팅에 총 750만 달러(약 1,000억 원) 쏟아부어
야당 측 “백악관 환심 사려는 대기업의 뇌물 행위” 거센 비판… 아마존과 백악관은 특혜 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삶을 다룬 아마존 다큐멘터리 영화 계약을 통해 1,000만 달러가 넘는 막대한 개인 라이선스 수수료를 챙긴 사실이 확인됐다. 백악관 복귀 이후 거둬들인 이 거액의 미디어 수입을 두고 미국 정계에서는 ‘대기업의 합법을 가장한 로비가 아니냐’는 거센 특혜 공방이 휘몰아치고 있다.■ 재산 공개로 드러난 잭팟… 아마존 MGM이 지급한 ‘1071만 달러’의 실체 1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제작·배급한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 ’의 판권 계약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