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한국 웹툰 〈입학용병〉 팝업스토어 흥행
한국 웹툰이 만화의 본고장 일본에서 젊은 독자들 사이에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는 최근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입학용병〉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네이버웹툰의 일본어 서비스인 라인망가와 IPX가 7일부터 운영 중인 이 팝업스토어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열린 웹툰 관련 행사다. 시부야라는 도쿄의 주요 번화가에서 개최됐다는 점은 한국 웹툰의 현지 인기를 방증한다. 현장에서 만난 일본 독자들은 한국 웹툰을 즐기는 이유에 대해 특별한 설명 없이 "그냥 원래부터 좋아했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