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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X신세경의 로맨스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 내년 티빙 공개

정해인X신세경의 로맨스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 내년 티빙 공개

9년 차 커플의 파격적인 결혼 전 ‘브레이크 타임’… 잘나가는 변호사와 완벽한 치과의사 로맨스
배우 정해인과 신세경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바이러스〉(극본 최수영·남인영, 연출 김석윤·최보윤)를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공동 제작을 맡은 CJ ENM STUDIOS와 스튜디오 피닉스, SLL은 캐스팅 확정 소식과 함께 내년 출격을 예고했다. 〈러브 바이러스〉는 서로가 첫 연애인 9년 차 커플이 결혼 전 다른 이성에 대한 일말의 미련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연애가 사라진 시대, 사랑은 어디에 남았는가 〈바이러스〉

연애가 사라진 시대, 사랑은 어디에 남았는가 〈바이러스〉

우리는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 청년 10명 중 6명은 연애를 하지 않으며, 그중 70%는 자발적으로 연애를 멀리하고 있다(인구보건복지협회, 2022). Z세대의 4명 중 1명은 연인이 ‘삶에 없어도 되는 존재’라고 응답했다(대학내일20대연구소, 2024). ‘사랑은 결국 호르몬의 장난일 뿐’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그 말이 주는 씁쓸함까지는 떨치기 어렵다. 연애가 멀어졌다고 사랑까지 함께 멀어진 걸까. 영화 는 이 질문에 동화적인 상상력으로 답한다. 주인공 옥택선 은 매사 무기력하고 우울한 인물이다.